여자친구 바비큐 사주겠다고… 퇴근길 여경 살해한 10대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피검사로 질병 몇가지까지?
  • 자유게시판 > 파 한달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법
  • 자유게시판 > 부동산 사기 조심하세요~
  • 자유게시판 > 강쥐 산책 잘하고 계시지요?
  • 자유게시판 > 돈까스 평생 꿀팁
  • 자유게시판 > 프림 벨리 카지노 재개장 ???
  • 자유게시판 > 트죠의 의외의 추천템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여자친구 바비큐 사주겠다고… 퇴근길 여경 살해한 10대들

최고관리자 0 984 2023.05.11 05:45

b6bf62104e578fb9028aa6281033c397_1683808979_2162.jpg 

(왼쪽부터) 조지프 브룩스(19), 트레벨 브릴랜드(19), 제이퀀 뷰캐넌(18). 퇴근 후 귀가하던 여성 경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 제공: 조선일보 



미국에서 한 20대 여성 경찰이 퇴근길 10대들의 총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10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시카고 경찰청 소속 아리아나 프레스톤 경관(24)을 총격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10대 4명을 체포 및 기소했다. 이들은 1급 살인, 무장 강도, 방화, 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를 받는다. 용의자 신원은 각각 제일랜 프레이저(16), 제이퀀 뷰캐넌(18), 조지프 브룩스(19), 트레벨 브릴랜드(19)다. 현재 보석금 없이 구금된 상태다.

용의자들은 지난 6일 오전 1시40분쯤 시카고 남부 주택가에서 프레스톤 경관을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을 탄 이들은 야간 근무 후 집으로 돌아가던 프레스톤 경관에게 접근했다. 당시 프레스톤 경관은 경찰 제복을 입고 있었지만, 용의자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3명이 차에서 내려 금품을 빼앗으려고 시도했고, 프레스톤 경관이 저항하자 폭행 및 총격을 가했다. 스마트워치 자동 구조신호를 받은 동료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용의자들이 도주한 뒤였다. 프레스톤 경관은 인근 시카고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용의자들은 프레스톤 경관에게 접근하기 직전에도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에게는 온 시카고 거리가 ‘무법지대’였다. 피해자들은 모두 여성이었다. 33세 여성으로부터는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그리고 착용하고 있던 루이비통 벨트를 빼앗았다. 이후 빨간색 기아 세단을 훔쳤고, 이를 타고 다니며 또 범죄를 저질렀다. 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29세, 62세 여성에게는 총구를 겨누며 코치 가방과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훔치기도 했다. 이후 프레스톤 경관은 이들의 다음 범행 타깃이 됐다.

이들은 단지 ‘돈’이 필요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시카고 관할 쿡카운티 검찰은 “용의자 뷰캐넌의 여자친구가 사건 발생 전 뷰캐넌에게 ‘바비큐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며 “용의자들은 돈을 위해 강도 행각을 지속했고, 프레스톤을 살해하고 가져간 총기도 매각했다”고 했다. 이들 모두 미성년자 강도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프레스톤 경관이 묻힌 곳 인근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여기에는 경찰 동료들을 포함해 약 500명이 참석했다. 동료들은 프레스톤 경관을 “똑똑하고 호감 가는 사람”이라고 묘사했다. 시카고 경찰 당국은 프레스톤이 퇴근 후 사고를 당했지만, 이를 ‘근무 중 사망’으로 처리해 유족에게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레스톤 경관은 일리노이 주립대를 졸업한 뒤 3년 전부터 경찰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그는 취직 후에도 학업에 정진했고, 오는 주말 로욜라 법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었다.


박선민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나를 사칭한 세금보고 100만건
    1144 2023.05.18
    2023.05.18
    1144
  • 98억불 쓰고 1마일도 못 깔았다
    1049 2023.05.18
    2023.05.18
    1049
  • 미, 트럭 돌진한 테러범에 10개 종신형·징역 260년 선고
    1068 2023.05.18
    2023.05.18
    1068
  • 대통령 몰아세우던 女기자 '간판 앵커' 됐다… CNN 발탁
    831 2023.05.18
    2023.05.18
    831
  • 미국 95세 고령 판사에…"업무 배제해야" vs "일할 수 있어"
    833 2023.05.18
    2023.05.18
    833
  • ‘배에서 코카인이?’...가짜 임산부 행세해 마약 운반한 커플
    811 2023.05.17
    2023.05.17
    811
  • 개가 운전하는 자동차?…음주단속 피하려 애완견과 자리 바꾼 남성
    811 2023.05.17
    2023.05.17
    811
  • 이런 상남자도... 로맨스 소설에 푹 빠진 미국 남성들, 이유는?
    841 2023.05.17
    2023.05.17
    841
  • 흑인 소년 자전거 뺏으려다 ‘가짜 눈물’ 흘린 백인 여성 논란
    776 2023.05.17
    2023.05.17
    776
  • 14달러 물건 훔치려는 노숙자 사살 경비원, 불기소 논란
    1040 2023.05.16
    2023.05.16
    1040
  • 디즈니 영화 틀었다가 "동성애 조장" 조사 받은 미국 교사
    802 2023.05.16
    2023.05.16
    802
  • "아이들 뚱뚱해진다" 급식에서 초코·딸기우유 금지 방안 고려
    795 2023.05.16
    2023.05.16
    795
  • 마이애미 히트, NBA 판 ‘공포의 외인구단’
    1027 2023.05.16
    2023.05.16
    1027
  • “너무 놀라 비명 질렀다”…상어에 공격 당한 남성 ‘아찔’
    805 2023.05.15
    2023.05.15
    805
  • 바닷속 캡슐서 74일간 생존한 교수, 신기록 세웠다
    928 2023.05.15
    2023.05.15
    9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미스터 순두부 Mr Tofu
  • 2 라스베가스 순두부 전문 한식당 '서울두부'(Seoul Tofu) [1]
  • 3 라스베가스 Captain6 Korean BBQ
  • 4 라스베가스 Soyo 3 한국식 소주방
  • 5 서울대 출신 강사의 수학과외(무료 시범수업 있습니다.)
  • 6 피검사로 질병 몇가지까지? [7]
  • 7 라스베가스 전통적인 가정식 한식당 '마당가든' [2]
  • 8 라스베가스 Soyo 2 한국식 소주방 [1]
  • 9 파 한달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법 [10]
  • 10 라스베가스 오리지널 본 브로스 하우스 '이조곰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974 명현재 접속자
  • 426,584 명오늘 방문자
  • 350,091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2,410,578 명전체 방문자
  • 31,492 개전체 게시물
  • 6,54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