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에 산 채로 먹혔다” 죄수 유가족, 교도소 폐쇄 요구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시아리 인스타 맛집 신세계 백화점 강남 시아리 먹어봄! 포장 후기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빈대에 산 채로 먹혔다” 죄수 유가족, 교도소 폐쇄 요구

최고관리자 0 790 2023.04.16 06:00

dc9c99ceeef0dec5cb03b2abff6a84a7_1681649870_2142.jpg 

“빈대에 산 채로 먹혔다” 美 죄수 유가족, 교도소 폐쇄 요구  © 제공: 서울신문 


라숀 톰슨이 숨진 채 발견된 감방. 유족 측 변호사 제공



미국 애틀랜타주의 지역 교도소에서 사망한 30대 수감자에 대해 유족들이 “빈대에 산 채로 먹혔다”며 진상조사와 교도소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라숀 톰슨(35)은 지난해 9월 13일 감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경범죄 혐의로 3개월 전 이 교도소에 수감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불명이었지만 톰슨의 몸 전체에 작은 곤충에 의한 “매우 심각한” 물림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톰슨의 팔다리는 물론 얼굴에도 벌레에 물린 상처와 병변이 있었다.

유가족의 변호사는 지난 12일 톰슨이 작은 벌레와 빈대에 “산 채로 먹혔다”고 묘사했다. 또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톰슨이 수감됐던 감방 사진을 공개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풀턴 카운티 교도소의 폐쇄 및 시설 교체를 요구했다.

교도소 기록에 따르면 숨진 톰슨을 발견했을 당시 감방이 너무 더러워 시신 수습에 나선 직원은 방호복을 입어야 했을 정도였다.

유족 측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교도소 측은 톰슨을 감방에 가두고 죽을 때까지 내버려뒀다”고 주장했다.

톰슨의 동생은 “보기 힘들 만큼 사진이 너무 끔찍하지만 형이 겪은 학대를 설명하기 위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WP에 말했다.

교도소 측은 톰슨의 사망에 대해 조사에 나섰으며 교도소 내 감염과 질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금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또 교도소 시설 노후화가 심각해 수감자와 직원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톰슨은 단순 구타 혐의로 지난해 6월 체포됐고, 앨라배마 교도소로 이송되기 전 풀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

교도소 측은 톰슨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교도소 내 정신병동으로 옮겼는데 그 이후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앨라배마에 살고 있는 톰슨의 가족은 기자회견에서 “톰슨이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기 전까지 그가 구금된 사실조차 몰랐다”면서 톰슨이 투옥 전 신체적으로 건강에 이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교도소 측이 톰슨의 상태가 몇달 만에 악화된 것을 알고도 제대로 조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교도소 측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톰슨이 숨졌을 당시 그의 감방은 오물과 이로 뒤덮인 상태였다. 또 다른 보고서는 감방에 가득했던 곤충이 빈대였다고 기록했다.

유족 측 변호사는 “사진들을 보면 그 감방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어떻게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동물조차 살 수 없을 환경이었다”고 비판했다.


신진호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돌맹이 가져다주면 3천만원?…박물관의 파격 제안
    853 2023.04.17
    2023.04.17
    853
  • "대체 정답이 뭐야?"…고난도 '유치원 숙제'에 갸우뚱한 어른들
    953 2023.04.17
    2023.04.17
    953
  • '오페라의 유령', 뉴욕 브로드웨이서 35년 만에 막 내려
    966 2023.04.17
    2023.04.17
    966
  • 내년 대선 "혈족 대신 바이든 지지" 밝힌 케네디 가문
    759 2023.04.17
    2023.04.17
    759
  • 쓰레기통 뒤져 월 400만원 버는 부부…“최고의 보물은 내 남편”
    1006 2023.04.16
    2023.04.16
    1006
  • “빈대에 산 채로 먹혔다” 죄수 유가족, 교도소 폐쇄 요구
    791 2023.04.16
    2023.04.16
    791
  • NYT "미 기밀문서 유출 남성, 화강암 조리대 덕에 체포"
    987 2023.04.16
    2023.04.16
    987
  • 미, 몬태나주 ‘틱톡 퇴출’ 첫 금지법안 통과
    651 2023.04.16
    2023.04.16
    651
  • "엄마 살려줘"...알고 보니 딸 아닌 AI?
    828 2023.04.15
    2023.04.15
    828
  • 미, 기밀 유출 테세이라, 체포 하루만에 법정 출석... “작년 12월부…
    829 2023.04.15
    2023.04.15
    829
  • 우표 가격 또 오른다…7월부터 '1종 66센트'
    1054 2023.04.15
    2023.04.15
    1054
  • “열살부터 쥐를 증오했다” 뉴욕시 ‘쥐 차르’에 34세 전직 초등교사
    828 2023.04.15
    2023.04.15
    828
  • DACA 수혜 드리머에 건강보험 확대
    786 2023.04.14
    2023.04.14
    786
  • 길에 쓰러져 출산한 여성, SNS 영상 퍼지며 논란
    808 2023.04.14
    2023.04.14
    808
  • 젖소 농장 폭발 1만8000마리 떼죽음…소의 90% 잃어
    1038 2023.04.14
    2023.04.14
    10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시아리 인스타 맛집 신세계 백화점 강남 시아리 먹어봄! 포장 후기
  • 2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3 가족초청이민, 가족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최근 거절 사례가 늘어나는 세 가지 이유
  • 4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5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6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7 하우스 방 렌트
  • 8 한국어 과외
  • 9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10 3BR & 3.5BA House 89148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87 명현재 접속자
  • 63,928 명오늘 방문자
  • 143,68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396,437 명전체 방문자
  • 31,099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