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택시장, 크게 위축.. 거래 사실상 마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핸드폰 없는 4시간, 나 혹시 중독?
  • 자유게시판 > 스피릿항공 아쉽네요
  • 자유게시판 > 한국 갈 땐! 미국에서 미리 설치해 가는 한국심카드(eSIM)로 지금 준…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0
  • 자유게시판 > 썸머린 룸렌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CA 주택시장, 크게 위축.. 거래 사실상 마비

베가스조아 0 332 2025.08.01 09:16

고금리 지속-높은 세금-공급 부족-미래 불확실성
여러가지 요인들에 의해 美 주택시장 거래 실종
미국 ‘거래 절벽’ 심화, CA 주가 가장 극단적인 모습
새 집 구입시 모기지 부담 2배 이상, 월 최소 $675 늘어 


0fa030a55d859690cf7b35eef5359655_1754065061_7512.png
 




미국 전역의 주택 시장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사실상 거래가 실종돼 ‘정지 상태’에 빠졌다.


높은 금리와 세금 부담 등으로 인해서 기존의  주택을 팔고 새 집을 구입하게 되면 금전적으로 손해라는 것이 너무나 명확하다보니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미국 전체가 그렇게 좋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 주가 그같은 구조적인 모습을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주택시장이 얼어붙은 모습이다.


실제로 미국 전역에서 주택시장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리는 높고 집값은 여전히 비싼 상황에서, 매도인은 원하는 가격을 못 받자 매물을 철회하고, 매수인은 금리 장벽에 막혀 시장 진입을 포기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 주는 이같은 현상이 전국에서도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곳이다.


부동산 온라인 정보업체 Redfin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신규 매물은 전년 대비 17% 이상 줄었고, 남가주 주요 지역인 샌디에이고·리버사이드·애너하임 등도 두 자릿수에 달하는 감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신규 매물 감소 상위 10대 도시 중에서 절반이 캘리포니아 주에 집중돼 몰려 있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에이미 콩(Amy Kong) 부동산 중개인은 거래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고금리와 높은 세금, 주택가격 등  모두 아는 원인들로 인해 극심한 주택 구매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럴 페어웨더(Daryl Fairweather) Redfi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시장 정체의 핵심 요인으로 이른바 ‘락인 효과’를 지목했다.

코로나 19 팬데믹 초기에 연방준비제도, Fed가 제로금리에 가까운 수준으로 금리를 낮추자 많은 기존 주택 소유자들이 저금리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재융자했다.


그렇게 대부분의 기존 주택들이 낮은 금리를 적용받고 있는데 지금 새로운 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신규 모기지 금리가 6.5% 이상이다.


신규 모기지 금리 6.5% 이상이면 기존 주택 모기지의 2배가 넘는 비율이어서 새 집을 구입하려면 대략 월 400~900달러 이상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캘리포니아 주의 평균 주택가격은 약 90만달러에 달하고 있는데 만약 90만 달러 주택을 구입하면서 기존 3%대 모기지 금리가 신규 6.5% 금리로 전환된다면 한 달 추가 부담이 약 675 달러가 된다.

이 때문에 기존 주택 소유자들은 갑자기 커지는 금전적 부담으로 집을 팔고 이사하려던 계획을 아예 포기하고 있다.


1979년 발효된 Proposition 13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택 세금은 최초 구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매년 상승폭도 제한된다.

따라서 오래 집을 소유한 사람일수록 세금 부담이 훨씬 적은 반면 새 집을 구입하는 경우 비슷한 집도 세금이 수천 달러 더 나올 수도 있다.


대럴 페어웨더 Redfi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부담 만으로도 힘든데 여기에 세금 부담까지 고려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사할 이유가 없다’고 결론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


결국 새 주택 건설만이 숨통을 틔워줄 유일한 희망이지만, 캘리포니아 주는 지난 10년간 공급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다세대주택 개발 규제 완화 등 주택 신축을 촉진하기 위해서 다양한 법을 통과시켰지만, 실질적인 개발은 매우 더딘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단독주택 소유자들이 토지 양도를 꺼리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대럴 페어웨더 Redfin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법이 바뀌는 것은 좋지만, 기존의 단독주택 거주자들에게 나타나는 고착 상태에는 역부족일 수 있다며 단독주택 지역은 지금 모습 그대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젤렌스키, '알래스카 노딜'에 18일 미국 방문
    345 2025.08.16
    2025.08.16
    345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가 화려한 스타들이 함께하는 축하 행사로 100일 카…
    343 2025.08.15
    2025.08.15
    343
  • 네바다주의 실업률은 5.4%로 유지됐으며, 고용 지표는 변동을 보이고 있…
    339 2025.08.15
    2025.08.15
    339
  • 남네바다 지역에 다시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기온이 최고 114도(화씨)…
    379 2025.08.13
    2025.08.13
    379
  •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공연의 메인…
    410 2025.08.13
    2025.08.13
    410
  • 적십자 자원봉사자들, 7월 한 달간 네바다 남부 주택 화재 32건에 대응
    304 2025.08.12
    2025.08.12
    304
  • 네바다 남부, 다시 폭염 경보… 기온 114도까지 치솟을 전망
    364 2025.08.12
    2025.08.12
    364
  • 네바다 남부, 새 학년도 시작… 클라크카운티 교육구(CCSD) 새 수장 …
    311 2025.08.11
    2025.08.11
    311
  • 조 롬바르도 네바다 주지사, 주방위군을 ICE 지원에 투입 계획… 거센 …
    328 2025.08.11
    2025.08.11
    328
  • 라스베이거스 관광, 어려움 직면했지만 대형 이벤트로 여전히 회복력 유지
    403 2025.08.09
    2025.08.09
    403
  • 1st 오그든에서 발생한 치명적 교통사고로 사망…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
    385 2025.08.09
    2025.08.09
    385
  • 일부 의원들, 네바다 관광 침체 원인으로 관세와 경제 불확실성 지목
    396 2025.08.08
    2025.08.08
    396
  • 지속되는 가뭄 속에 레이크 미드, 사상 최저 수위 기록
    336 2025.08.08
    2025.08.08
    336
  • 네바다 관광객 감소, 카지노 외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 확산
    374 2025.08.06
    2025.08.06
    374
  • 라스베이거스 북서쪽 지역 주택 파티 총격 사건… 1명 사망, 용의자는 도…
    389 2025.08.06
    2025.08.06
    38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2 Expo Booth Assistant (Las Vegas, NV)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2]
  • 4 운동기구 세트 250불에 팔겠습니다 약간의 네고가능
  • 5 핸드폰 없는 4시간, 나 혹시 중독?
  • 6 마더스 데이 선물 만능 tv 박스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중계
  • 7 스피릿항공 아쉽네요 [1]
  • 8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9 불법체류자도 영주권의 길이 모두 막힌 것은 아닙니다.
  • 10 센테니얼 힐스 하우스 렌트 - 6월 1일 이후 가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47 명현재 접속자
  • 143,370 명오늘 방문자
  • 145,46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1,858,750 명전체 방문자
  • 30,176 개전체 게시물
  • 6,25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