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41년형' 44세 남성, 27년 복역 후 출소…"○○○ 가장 신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베가스 10개월 살아본 후기
  • 자유게시판 > 놀이기구 가장 무서웠던 경험은요?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징역 241년형' 44세 남성, 27년 복역 후 출소…"○○○ 가장 신기"

최고관리자 0 836 2023.03.21 06:44

49ebed047ba7a6f6949e6e7acbb9c8df_1679406032_8746.jpg 

해당 기사 - BBC 갈무리 © 뉴스1

청소년기에 무장 강도를 해 총 241년형을 선고받은 남성이 27년간 복역하고 출소해 가장 신기해한 것은 휴대폰과 음료자판기였다고 영국 B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44세인 미국인 보비 보스틱이다. 그는 최근 미주리주 교도소에서 석방됐다.

그는 16세 때 무장 강도를 했다 모두 241년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술을 마시고 대마초를 피운 뒤 가난한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는 단체의 물건을 훔치고 차를 빼앗는 등 강도행각을 벌였다. 당시 그는 총을 난사하기도 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

보스틱은 유죄를 인정하면 30년형을 선고할 것이라는 법원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따라 판사는 그에게 모두 17건의 범죄를 적용, 총 241년형을 선고했다.

그는 그러나 복역 중 모범수로 선발돼 최근 가석방됐다. 그는 석방된 이후 사람들이 혼잣말을 자주 하는 것이 매우 이상했다며 보편화된 휴대폰 사용을 가장 신기해했다.

그가 다음으로 신기해 한 것은 음료 자판기였다. 그는 원하는 음료를 돈만 넣으면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고 고백했다.

그가 또 신기해한 것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인생의 약 3분의 2를 교도소에서 보낸 그는 자신에게 인사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아직도 낯설다고 밝혔다.

그가 모범수로 선정돼 가석방된 사연도 극적이다. 그에게 241년형을 선고한 판사가 바로 그를 모범수로 선정되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1983년 미주리 주에서 최초의 흑인 여성 판사로 임명된 에블린 베이커 판사는 은퇴 2년 후인 2010년, 십대와 성인의 뇌의 차이에 대한 글을 읽다가 보스틱의 선고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2018년 2월, 워싱턴포스트에 "보스틱에 대한 판결이 정말 어리석고 부당하다"는 칼럼을 썼다. 청소년과 성인은 두뇌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보스틱의 가석방 청문회에서 그의 가석방을 주장했다.

그는 청문회에서 "바비는 범행 당시 16세의 어린이였는데, 내가 성인취급을 했다. 이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시인했다.

그는 "비행 청소년이 매우 사려 깊은 성인으로 자라는 것을 직접 지켜봤다. 그는 감옥에서 오히려 사려 깊은 성인으로 자랐다"고 덧붙였다.

보스틱이 출소할 때 그를 마중 나갔던 사람은 베이커 판사였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약국체인 월그린, 코비드 수요 감소에도 실적 호조
    900 2023.03.28
    2023.03.28
    900
  • 미국 중장년층 절반 가까이 가공식품 중독
    1003 2023.03.27
    2023.03.27
    1003
  • 운전 중 경찰 마주친 남성, '보드게임 카드' 제출
    740 2023.03.27
    2023.03.27
    740
  • 수업 중 다비드상 보여주다 해고된 교장, 그를 달랜 뜻밖의 초대장
    1057 2023.03.27
    2023.03.27
    1057
  • 뭇매맞은 'WE♥NYC'…뉴요커 "발랄한 하트와 이상한 비율…최악"
    784 2023.03.27
    2023.03.27
    784
  • "긁었더니 500만불!", 백만장자 2명 또 탄생
    956 2023.03.26
    2023.03.26
    956
  • 고교 총격 사건 리포터, 생방송 중 아들 모습에 '와락'
    767 2023.03.26
    2023.03.26
    767
  • '딸부자' 된 억만장자…저커버그, 셋째 딸 얻어
    727 2023.03.26
    2023.03.26
    727
  • 버핏 34년간 보유해 수익률 1000만%인 주식은?
    1128 2023.03.26
    2023.03.26
    1128
  • 수십만 팔로어 틱톡 스타들 미 의회 찾아 “규제 부당” 호소
    1090 2023.03.25
    2023.03.25
    1090
  • 미, 토네이도로 23명 사망…희생자 눈덩이 예상
    819 2023.03.25
    2023.03.25
    819
  • 퍼스트리퍼블릭, 창업주 일가 돈잔치…일감 주고 거액 급여
    996 2023.03.25
    2023.03.25
    996
  • 화염 치솟은 초콜릿 공장...폭발로 최소 11명 사망·실종
    1050 2023.03.25
    2023.03.25
    1050
  • 한 달 동안 10번 체포된 남성…혐의는 33개
    818 2023.03.24
    2023.03.24
    818
  • 너무 커버린 ‘머스크 제국’, 미국 정부 불안도 커진다
    664 2023.03.24
    2023.03.24
    66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정 수량 프로모션 7월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2 ❤️❤️❤️ 마케팅 / 광고 홍보 / 각종 디자인 필요하신 분! ❤️❤️❤️
  • 3 함께 일 할 보험 에이전트를 모집합니다.
  • 4 베가스 10개월 살아본 후기
  • 5 초장집 후기
  • 6 놀이기구 가장 무서웠던 경험은요?
  • 7 육가 남자 메니저분
  • 8 (칼럼)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9 I-485 영주권 신청, 인터뷰·RFE·심사 지연까지…최근 USCIS 심사 동향과 대응 전략
  • 10 $장단기 룸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876 명현재 접속자
  • 386,799 명오늘 방문자
  • 372,15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190,727 명전체 방문자
  • 31,191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