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중국 부동산' 금지법 검토…'아시아인 혐오·차별 심화' 우려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텍사스 '중국 부동산' 금지법 검토…'아시아인 혐오·차별 심화' 우려도

최고관리자 0 947 2023.02.10 05:19

707eab122ddb310454b948679562e097_1676034906_7918.jpg 

3일(현지시간) 텍사스 휴스턴에서 중국계 미국인들이 텍사스주 의회에 발의된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위터 'AALC' 갈무리) 2023.2.3.



텍사스 주를 비롯한 미국의 일부 주들이 중국 시민권자의 부동산 매매와 취득 금지를 검토 중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중국 '정찰 풍선' 사태로 급격히 얼어붙은 미중관계를 핑계로 한 인종 차별이라는 지적도 제기되는 분위기다. 이에 중국은 미국이 "자유시장 경제 원칙을 위반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텍사스 주의회에서는 중국 국적의 기업과 개인이 텍사스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SB 147)이 발의됐다.

텍사스 주의회 상원에 발의된 SB 147은 중국 외에도 러시아와 북한, 이란도 금지국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해당 법안이 겨냥하는 주요 대상은 중국인이라고 외신들은 평했다.

SB 147을 처음 제안한 로이스 콜크호스트 텍사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많은 텍사스인들이 국가 안보와 특정 적대국 기업들의 토지 취득 증가를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공화당의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해당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며 SB 147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텍사스 외에도 플로리다와 아칸소, 사우스다코타 등 11개 주들이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검토 중이다. 민주당이 장악한 캘리포니아에도 외국인의 농지 소유권을 제한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통과되기도 했다.
SB 147에 대한 논의는 최근 미 공군이 격추한 중국 정찰 풍선 문제로 심화된 미중 갈등의 연장선이라는 관측도 있다.

앞서 지난 4일 미 공군은 영공에 진입한 중국 정찰 풍선을 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앞바다에서 F-22 전투기를 동원해 격추했다.

중국은 해당 비행체가 민간 기후 관측용 풍선으로 정찰 목적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미국은 이를 스파이 활동을 위한 것으로 봤다. 이번 사건으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중 일정이 취소됐고 해당 정찰 풍선이 격추되자 중국 정부가 주중 미국 대사 초치해 엄중히 항의했다.

진 우 텍사스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번 사건으로 외국인들의 토지 소유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미중 갈등 고조를 악용해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는 지적도 나온다. 우 의원은 "최근 미중 긴장 고조를 악용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내쫓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중국에 뿌리를 둔 사람들과 중국 정부는 엄연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알 그린 텍사스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 법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망명 신청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아시아계 이민자들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다"며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갈등은 일반 시민들에게로도 옮겨 붙었다. 지난달 29일에는 텍사스 오스틴 주의사당 앞에 수백명의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모여 "아시아인 혐오를 멈춰라"며 SB 147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법안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문제된 아시아인 혐오 정서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주하오 텍사스 대학 부교수는 "이 법안은 더 많은 이들이 특정 인종 집단에 대한 혐오를 기꺼히 표현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이미 아시아인들은 코로나와 피부색 때문에 미움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콜크호스트 의원은 SB 147은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폭정을 피하기 위해" 고향에서 도망친 이들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이를 두고 "시장경제 원칙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 안보 개념을 일반화하고 경제와 무역, 투자의 정치화는 자유시장 경제와 세계무역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박재하 기자 ⓒ 뉴스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뱅크시가 그린 벽화…400만불 건물이 3000만불 됐다
    967 2023.02.12
    2023.02.12
    967
  • 미국 유명 참치 통조림서 수은 검출
    762 2023.02.12
    2023.02.12
    762
  • 미국도 '노키즈존' 등장…"10세 미만 출입금지"에 찬반 팽팽
    963 2023.02.12
    2023.02.12
    963
  • ‘쥐와의 전쟁’ 쥐 킬러에 2억 지급
    993 2023.02.11
    2023.02.11
    993
  • 흉기로 변한 유모차 햇빛 가리개…미국서 아기 사망
    992 2023.02.11
    2023.02.11
    992
  • 코로나 감염뒤 미국 젊은층 심장마비사 30% 늘었다
    763 2023.02.11
    2023.02.11
    763
  • 뉴욕 한복판서 가슴에 총 맞았다…퇴근길 시민들 혼비백산
    1000 2023.02.11
    2023.02.11
    1000
  • 미 하원의원, 엘리베이터서 피습…뜨거운 커피 던지며 대항
    694 2023.02.10
    2023.02.10
    694
  • 텍사스 '중국 부동산' 금지법 검토…'아시아인 혐오·차별 심화' 우려도
    948 2023.02.10
    2023.02.10
    948
  • 미 법원 "버킨백 이미지 NFT, 상표법 위반"…에르메스 승소
    748 2023.02.10
    2023.02.10
    748
  • 시카고 공항서 하루 7억원 상당 짝퉁명품·위폐 적발
    756 2023.02.10
    2023.02.10
    756
  • 셰브런·엑손모빌 등 '빅오일' 역대급 실적에…횡재세 압박 커졌다
    636 2023.02.09
    2023.02.09
    636
  • 팩트 틀린 구글 챗봇 '바드'에 실망... 하루만에 시총 126조 증발
    746 2023.02.09
    2023.02.09
    746
  • IRS "세금 보고 잠정 보류"…인플레 지원금 과세 관련
    737 2023.02.09
    2023.02.09
    737
  • 계란값 이달 말께 떨어진다 …도매가, 최고치서 52% 급락
    769 2023.02.09
    2023.02.09
    76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SW 장.단기 룸렌트하실 여성분 구합니다.
  • 2 (칼럼) 평범한 삶이 축복입니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3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4 zelle 3500불 환전 원해요 ( 제가달러 )
  • 5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6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7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 베이비시팅 서비스
  • 8 헨더슨 카이스시에서 풀타임 스시 쉐프 구합니다.
  • 9 룸렌트 (장단기) 환영합니다
  • 10 H마트푸드코트안에서 함께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77 명현재 접속자
  • 9,320 명오늘 방문자
  • 21,95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51,173 명전체 방문자
  • 30,694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