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팀은 5개월만에 지구귀환…러시아 팀은 1년 '귀양살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수세미는 이제 이거~
  • 자유게시판 >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 자유게시판 >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자유게시판 > 청바지 수선 잘하는 곳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전기회사 독점 주인은 바로!!
  • 자유게시판 > 로컬 이삿짐 추천해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스페이스X 팀은 5개월만에 지구귀환…러시아 팀은 1년 '귀양살이'

최고관리자 0 816 2023.03.12 06:49

dea036aaf959173956a929284a5b5ae6_1678628897_2343.jpg

[AP/뉴시스] 스페이스엑스 우주선 캡슐 인두어런스가 11일 밤 지구대기에 무사 재진입한 뒤 낙하 목적지인 플로리다주 서해안 수면 직전에 펴진 낙하산에 매달려 천천히 내려오고 있다. 인듀어런스는 5개월 전에 반대편 플로리다주 동해안 케네디 우주센터서 발사되었다.



미국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 엑스가 지난해 10월 팰콘 9호 로켓에 태워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내줬던 우주비행사 4명이 5개월 간의 체류를 끝내고 11일(토) 미국 플로리다주 바다로 낙하해 무사 귀환했다.

이들이 타고 내려온 유인 우주선 캡슐은 스페이스엑스의 재사용 캡슐 중 하나이며 애칭 별명이 '인듀어런스(인내)'인 이 유인 우주선은 이들이 5개월 전에 타고 올라갔던 그 우주선이다.

인듀어런스는 그간 같이 올라간 우주비행사 4명과 함께 ISS에 도킹 합체된 채 시속 2만6000㎞로 지구 주위를 계속 빙빙 돌면서 같이 지구 귀환할 날만 기다렸던 것이다.

지구에서 420㎞ 밖에 안 떨어진 거리의 ISS이긴 하지만 우주 장기체류의 비행사들은 타고 올라갔던 유인 우주선 캡슐을 언제나 바로 옆에 비치해 놓아야 한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탈주할 유일한 수단인 것인 셈인데 이번 귀환 비행사들 한 달 전에 ISS에 러시아 소유즈 캡슐을 타고 먼저 올라갔던 3명의 비행사들이 이 철칙 때문에 우주서 장기 '귀양살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소유즈 유인우주선 캡슐에 러시아 비행사 2명과 미국 나사 비행사 1명이 타고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서 발사돼 하루 지나 ISS에 도착했다. 10월 미국 나사 비행사 2명, 러시아 비행사 1명 및 일본 비행사 1명 등 4명이 탄 스페이스엑스의 '크루 드래곤' 캡슐 인듀어런스가 도착했다.

7명이 미식 축구장 만한 ISS에서 지구궤도 순항과 과학 실험의 일상을 같이 하던 중 12월 소유즈 화물선 우주선에 새는 틈이 발견되었고 얼마 후 선임 비행사 3명이 타고내려갈 소유즈 캡슐에서도 구멍이 발견되었다.

러시아의 우주 당국 로스코스모스는 새는 유인 캡슐을 대신할 우주선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본래 이 새 우주선은 신규 비행사들을 태우고 갈 스케쥴에 따라 제작되고 있었으나 이미 올라간 비행사의 귀환용으로 전환돼 속도를 냈다. 올 2월24일 새 소유즈 캡슐이 아무도 타지 않는 빈 상태로 로켓에 장착돼 발사되었고 ISS에 도착했다.

3월2일 스페이스엑스의 체류 팀을 교체할 신입 4명이 애칭 별명이 '인데버(노력)'인 다른 크루 드래곤 캡슐을 타고 ISS에 도착했다. 이에 ISS에는 우주 비행사가 11명으로 불어났고 도킹 유인 우주선 캡슐도 인듀어런스, 인데버 그리고 구멍난 소유즈와 새로 올라온 말짱한 소유즈 등 4개나 되었다. 


지구 대서양 날씨가 좋지 않아 계속 대기하던 인듀런스 팀 4명이 드디어 3월11일 아침 ISS를 출발했고 우주선 표면을 2000도까지 달구는 재진입을 견뎌내고 9시간 지난 밤 9시 플로리다주 서해안에 떨어져 귀환한 것이다.

스페이스엑스의 6번 째 장기우주 체류 팀인 크루 6는 나사 2명, 러시아 1명 및 아랍에미리트연합 비행사 등 4명이며 이들은 6개월 뒤인 10월 초에 인데버를 타고 귀환한다.

그러면 지난해 9월에 올라갔던 러시아의 고장난 소유즈 팀 3명은 언제 ISS를 벗어날 것인가. 이들은 새로 만든 소유즈가 ISS에 구비되어 있어 임무 기간 6개월이 채워지는 2월 말~3월 초에 언제라도 지구에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인 것처럼 보인다.

러시아 우주 당국은 이들에게 6개월 더 ISS에 체류해서 실험 등 일을 더하고 체류 1년이 되는 9월에 내려올 것을 명령했다. 러시아 지상에서 교체팀이 타고올라갈 새 소유즈 우주선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6개월이 걸린다는 것이다.

만약 러시아의 로스코스모스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엑스처럼 발사추진 로켓 팰콘 9과 유인 우주선 캡슐 크루 드래곤을 재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고장난 소유즈 비행사들도 새 소유즈를 타고 3월 중에 얼른 귀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3월에 지구에 내려올 소유즈 캡슐은 고장나서 비행사들을 태울 수 없는 헌것으로 한정되어 있다.
 

김재영 기자ⓒ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퍼스트리퍼블릭, 창업주 일가 돈잔치…일감 주고 거액 급여
    998 2023.03.25
    2023.03.25
    998
  • 화염 치솟은 초콜릿 공장...폭발로 최소 11명 사망·실종
    1050 2023.03.25
    2023.03.25
    1050
  • 한 달 동안 10번 체포된 남성…혐의는 33개
    819 2023.03.24
    2023.03.24
    819
  • 너무 커버린 ‘머스크 제국’, 미국 정부 불안도 커진다
    667 2023.03.24
    2023.03.24
    667
  • "이번이 마지막" 다섯 번째 결혼하는 '언론재벌' 머독
    1043 2023.03.24
    2023.03.24
    1043
  • 미 유타주 청소년, 부모 허락 없이 인스타·틱톡 못한다
    985 2023.03.24
    2023.03.24
    985
  • 백악관, 3년만에 오는 5월 코로나19 대응팀 해체
    1021 2023.03.23
    2023.03.23
    1021
  • 상어한테 물린 채로 180m 헤엄처…목숨 건진 남성
    1001 2023.03.23
    2023.03.23
    1001
  • “칫솔로 벽 열심히 뚫어 탈옥했지만”…팬케이크 먹다 잡힌 웃픈 죄수들
    786 2023.03.23
    2023.03.23
    786
  • “외식하기 겁나요” 미국에서 레스토랑이 사라진다
    985 2023.03.23
    2023.03.23
    985
  • “학점 받고 싶으면 먹어”... 학생들에 억지로 ‘벌레’ 먹인 교사
    838 2023.03.22
    2023.03.22
    838
  • ‘납작 코·입’ 반려견 인기 1위 프렌치 불도그의 아픔
    914 2023.03.22
    2023.03.22
    914
  • 미 ‘공포의 인공눈물’, 3명 사망·4명 안구 적출
    983 2023.03.22
    2023.03.22
    983
  • 교무실서 견과류바 먹은 중학생 사망…13억 원 보상
    1006 2023.03.22
    2023.03.22
    1006
  • “돈봉투 챌린지?” 빚 걱정에 현금쓰기 유행
    986 2023.03.21
    2023.03.21
    98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제품 리뷰 체험단 모집합니다!
  • 2 쌈밥집 가보신분~ [2]
  • 3 수세미는 이제 이거~ [2]
  • 4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4]
  • 5 [공지] 요기어때 코너 소개 및 이용 안내 (필독)
  • 6 [공지] 비지니스홍보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광고 가이드 (필독)
  • 7 [공지] 동호회 게시판 이용 규칙 및 건강한 모임 가이드 (필독)
  • 8 [공지] 렌트/리스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계약 가이드 (필독)
  • 9 [공지] 벼룩시장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거래 가이드 (필독)
  • 10 [공지] 구인구직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작성 가이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176 명현재 접속자
  • 39,908 명오늘 방문자
  • 458,19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733,155 명전체 방문자
  • 31,209 개전체 게시물
  • 6,32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