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는 ‘대기의 강’, 동쪽에는 ‘노리스터’…미국, 기후대란 몸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엘에이만의 낭만 즐기기
  • 자유게시판 > 유니클로에 빠진 요즘
  • 자유게시판 > 홈굿서 득템 !!!!!
  • 자유게시판 > Teledoc 있다는 회사에서 주는 benefit
  • 자유게시판 > 인앤아웃 더더욱 맛있게???
  • 자유게시판 > 피검사로 질병 몇가지까지?
  • 자유게시판 > 파 한달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법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서쪽에는 ‘대기의 강’, 동쪽에는 ‘노리스터’…미국, 기후대란 몸살

최고관리자 0 975 2023.03.16 07:08

333c85c66aae559c135287e298df1c74_1678975604_2981.jpg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겨울 폭풍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미국 동부와 서부지역이 연일 몰아닥치는 폭풍우와 폭설 등 ‘기후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약 40만 가구가 단전 피해를 겪고, 항공편 3000여편이 취소됐으며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은 지난해 말부터 태평양에서 발원한 ‘대기의 강’ 현상이 잇달아 발생하며 폭우가 계속되고 있다. ‘대기의 강’이란 대지에 강이 흐르듯 대기에 수중기가 가늘고 길게 띠 모양으로 이동하면서 폭우와 폭설을 퍼붓는 현상을 말한다.

캘리포니아주에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3개월간 11차례 폭풍우가 닥쳤다. 특히 지난 주말 10번째 폭풍우가 강타한 이후 사흘 만에 또다시 11번째 폭풍우가 찾아왔다.

이번 폭풍우로 캘리포니아주 21만여 가구, 14만4000여 명이 단전 피해를 입었다. 이곳 주민 2만7000여 명이 대피 명령을 받았고, 이재민 수천 명이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피해가 속출하자 캘리포니아주는 15일 전체 58개 카운티 중 43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응급 구호와 지원에 나섰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는 다음 주 12번째 ‘대기의 강’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그는 “대자연의 분노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캘리포니아로 오라”고 말했다.

3개월째 캘리포니아를 잇따라 강타한 폭풍우로 지금까지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억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폭풍우는 오랜 가뭄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3년 동안 극심한 가뭄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물 공급 제한 비상 조치까지 내려진 상태였다. 이번 폭우로 물 공급 비상 제한 조치는 14일 대부분 해제됐다. 

그런가하면 미 북동부 지역은 3월에 때아닌 겨울 폭풍 ‘노리스터’가 찾아왔다. 이로 인해 뉴욕과 뉴햄프셔, 메사추세츠 등에서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로 교통이 마비됐다. 전날 밤 불어닥친 눈보라로 일부 지역에는 최대 91㎝ 높이의 눈이 쌓였다. 행정 당국과 주민들이 나서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복구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눈은 밤새 잦아들었지만, 강풍으로 나무와 전신주들이 쓰러지면서 19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정전으로 집안에서 추위와 싸우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별로 대피소를 마련했다면서 “곳곳에서 도로 제설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불필요한 이동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풍으로 항공기가 착륙하지 못해 도착이 지연되거나 이륙하지 못하고 아예 결항하는 경우도 속출했다. 이날 오전까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서 3331편이 취소됐고, 2만8889편이 지연됐다.

최서은 기자 ⓒ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내 돈 내가 벌었다” 스타벅스 창업자를 화나게 만든 한 단어
    791 2023.03.31
    2023.03.31
    791
  • 알앤비 전설 '메리 제이 블라이즈' "얘들아, 너희는 뭐든 할 수 있어"
    777 2023.03.31
    2023.03.31
    777
  • 6조원 이상 사회 환원하고... ‘무어의 법칙’ 만든 반도체 전설 별세
    983 2023.03.30
    2023.03.30
    983
  • 낚시대회 참가자, 물고기 배에 무게추 넣어 속이다가 실형
    907 2023.03.30
    2023.03.30
    907
  • “돈 내놔!” 들이닥친 강도에 ‘탕탕’…푸드트럭 주인이 사살했다
    963 2023.03.30
    2023.03.30
    963
  • 한 번에 강아지 21마리 낳아…‘세계 최대 개’ 화제
    1060 2023.03.30
    2023.03.30
    1060
  • 세금 환급금 11.3% 감소, 평균 2933불
    1099 2023.03.29
    2023.03.29
    1099
  • 애플, 후결제 시장 공략…1000달러 빌려 구매 후 6주간 4차례 분할 …
    883 2023.03.29
    2023.03.29
    883
  • '피타고라스 정리' 새롭게 증명한 미국 고등학생
    1071 2023.03.29
    2023.03.29
    1071
  • 아동 성범죄 줄소송 직면한 미 보이스카우트연맹…파산은 면했다
    791 2023.03.29
    2023.03.29
    791
  • 초교서 총기 난사, 6명 사망
    783 2023.03.28
    2023.03.28
    783
  • “애국심보다는 돈”… 확 바뀐 미국인들의 가치관
    736 2023.03.28
    2023.03.28
    736
  • "배고파요" 미국에서 8세 아동 쓰레기통 뒤져… 모 징역 30년
    867 2023.03.28
    2023.03.28
    867
  • 약국체인 월그린, 코비드 수요 감소에도 실적 호조
    906 2023.03.28
    2023.03.28
    906
  • 미국 중장년층 절반 가까이 가공식품 중독
    1008 2023.03.27
    2023.03.27
    100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2 엘에이만의 낭만 즐기기
  • 3 오버스테이도 형사처벌? 트럼프 국경안전법안이 던지는 경고
  • 4 유니클로에 빠진 요즘
  • 5 홈굿서 득템 !!!!!
  • 6 Teledoc 있다는 회사에서 주는 benefit
  • 7 인앤아웃 더더욱 맛있게???
  • 8 트립닷컴 7월 할인코드 호텔 항공권 추가 할인 쿠폰 에어차이나 후기새 창 열림
  • 9 라스베가스 미스터 순두부 Mr Tofu [1]
  • 10 라스베가스 순두부 전문 한식당 '서울두부'(Seoul Tofu)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649(1) 명현재 접속자
  • 269,198 명오늘 방문자
  • 439,475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2,692,667 명전체 방문자
  • 31,500 개전체 게시물
  • 6,54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