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미국 입국심사 뚫은 한마디…"CES 갑니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전역 웹 사이트 제작 해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미국 입국심사 뚫은 한마디…"CES 갑니다"

최고관리자 0 1102 2023.01.04 06:29

9e3673c73697c4e8e98ae17361c94f54_1672842388_6566.jpg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미국 입국심사 뚫은 한마디…"CES 갑니다" © 제공: 한국일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3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개막되는 가운데,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에서도 CES 관람객에겐 상대적으로 호의적인 심사가 이뤄지는 모습이 관찰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ES 간다(Visit CES)."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 입국 심사 대기줄이 꼬리를 물고 늘어졌다. 무사히 입국하기가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만큼 곳곳에서 긴장된 표정도 보였다. 그런데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입국 심사관이 "미국엔 왜 왔나요"라는 질문에 "CES에 간다"라고 말한 사람들에겐 추가 질문 없이 여권을 돌려줬다. "행운을 빈다(GOOD LUCK)"라는 친절한 인사도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새 먹거리 안겨 준 CES

9e3673c73697c4e8e98ae17361c94f54_1672842454_6259.jpg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미국 입국심사 뚫은 한마디…"CES 갑니다" © 제공: 한국일보

관광도시로 유명한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전시, 컨벤션 도시로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CES 2023 개막을 앞둔 3일, 일부 제품을 미리 공개하는 언베일(Unveil) 행사에 관람객이 몰렸다. 뉴스1 제공


4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전·IT기술 전시회 'CES 2023'은 세계적 관광지 라스베이거스에도 몇 안 되는 대목 중 하나다. LA국제공항은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관문 중 한 곳으로, CES 관람객 중 많은 사람이 LA를 통해 입국한다. 이 때문에 여행업계 관계자는 "CES에 간다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입국 허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같은 날 LA공항을 통해 관광을 위해 입국하는 사람들에겐 어디 가는지, 며칠 머무는지, 일행은 있는지 같은 질문을 꼼꼼하게 하는 경우도 있어 대비를 이뤘다.

지금껏 라스베이거스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은 레드 록 캐니언, 카지노로 대표되는 관광 산업이었다. CES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로 늘리는 이벤트다. 이번 CES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 LG, SK, HD현대를 비롯해 3,000개 넘는 기업이 참가했다. 현지 여행사 가이드는 "CES는 한국, 일본 같은 아시아 사람들이 몰려오는 보기 드문 이벤트"라며 "항공편과 호텔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고 값도 크게 뛰었다"고 전했다.

중국 가전 업체들 참가 수 크게 줄어

라스베이거스 지역 상권도 CES 효과를 누리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CES 참석자들이 단체로 움직이며 식당을 찾고 아웃렛과 관광지에 들르고 있다. 단 범죄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 소매치기·절도부터 길 안내를 하는 듯하다 강제로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한편 이번 CE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정상화된 첫 번째 행사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난해 대비 참가 기업은 두 배가량 늘었고, 전시공간 등 행사 규모도 50%가량 커졌다. 관람객도 직전 행사보다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돼 포스트 코로나19의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국내 주요 기업들 역시 지난 CES에는 불참하거나 온라인 전시로 대체했다. 한 관계자는 "제대로 된 행사가 3년 만에 치러져 분위기가 상당히 올라온 것 같다"고 전했다.

중국 참가 기업 숫자가 줄어든 것도 눈에 띈다. 주로 중저가 가전제품을 앞세워 시장 입지를 확보한 중국 가전 기업들은 최근 미중 갈등 국면 속에서 중국 당국의 '위드 코로나19 선언'으로 해외 시장보다는 내수 경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물자와 인력 이동이 꽉 막히며 제대로 된 소비가 어려웠던 중국 내부에서부터 가전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현상이다. 실제 중국기업들은 코로나19 이전까지 CES 참관객들이 많이 머무는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CES 메인 전시장으로 가는 길목 곳곳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지만 올해에는 해당 공간이 텅 비어 있다.


라스베이거스= 송주용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극단적 선택 했다는 미국 작가 살아 돌아와…왜 거짓말 했을까?
    904 2023.01.08
    2023.01.08
    904
  • 제네시스, 미국서 5만대 첫 돌파… 정의선 ‘고급차’ 전략 통했다
    673 2023.01.08
    2023.01.08
    673
  • 라스베이거스 참사 잊었나…미국법원 "총기 속사장치 금지 안돼"
    993 2023.01.07
    2023.01.07
    993
  • 6살 아이가 여교사를 쐈다 "훈계하지마"…미국 발칵
    892 2023.01.07
    2023.01.07
    892
  • 9세 딸 ‘코 피어싱’ 허락한 엄마에게 비난 쏟아져… 왜?
    845 2023.01.07
    2023.01.07
    845
  • 미국 사우스웨스트, 성탄 연휴 무더기 결항으로 1조원 손실
    996 2023.01.07
    2023.01.07
    996
  • 실리콘밸리 CEO의 나락…여자 화장실 훔쳐보다 교도소행
    775 2023.01.06
    2023.01.06
    775
  • “67억원 있지만 고양이 캔 먹어요”…가장 궁핍한 억만장자
    772 2023.01.06
    2023.01.06
    772
  • 미 델타 항공 2월부터 기내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
    759 2023.01.06
    2023.01.06
    759
  • “반려견 안 된다” 탑승거부에… 주인, 공항에 묶어두고 가버렸다
    785 2023.01.06
    2023.01.06
    785
  • 속도내는 에어택시 생산…스텔란티스가 아처 수직항공기 만든다
    826 2023.01.05
    2023.01.05
    826
  • 미국 연초부터 총기 비극…주택가·도로·쇼핑몰서 사망 속출
    736 2023.01.05
    2023.01.05
    736
  • 역대 미국 최고령 영부인 질 바이든, 병변 제거 수술 예정
    862 2023.01.05
    2023.01.05
    862
  • 미국 브로드웨이 살아나나…팬데믹 후 3년만 최고 연말 수익
    839 2023.01.05
    2023.01.05
    839
  • 아마존 현금 확보 나섰다…10조원 신용대출
    1014 2023.01.04
    2023.01.04
    10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전역 웹 사이트 제작 해드립니다:)
  • 2 한인 여성 건강을 위한 뜻깊은 연구에 함께 해주세요
  • 3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2]
  • 4 이민국 정책메모, F-1 유학생들에게 무엇이 가장 위험한가?
  • 5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6 zelle에 있는 4천달러 팝니다. 한화로 원합니다. [1]
  • 7 스프링밸리 주변 방렌트 하실 분
  • 8 7월 1일부터 입주할 매스터베드룸 찿아요
  • 9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10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79 명현재 접속자
  • 6,879 명오늘 방문자
  • 22,78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91,801 명전체 방문자
  • 30,535 개전체 게시물
  • 6,28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