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어머니를 총으로 살해하고, 여동생은 중태에 빠뜨린 혐의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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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1:30
당국은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남성이 어머니를 총으로 살해하고 여동생을 중태에 빠뜨린 사건을 가정폭력 관련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의 로버트 프라이스 중위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 5시 30분경 한 여성이 911에 전화를 걸어, 한 남성이 전화를 통해 어머니와 여동생을 총으로 쐈다고 말한 내용을 신고했습니다. 사건은 W. Ford Avenue, Buffalo Drive와 Blue Diamond Road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즉시 출동해 집 안에서 총상을 입은 두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어머니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여동생은 중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인근에서 용의자를 곧바로 검거했으며, 용의자는 26세 제이콥 리스터(Jacob Lister)로 확인됐습니다.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리스터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월요일 오후 첫 법정 출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프라이스 중위는 이번 사건이 고립된 사건으로, 일반 대중에게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