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쓰고 나왔다…체감 영하 59도 미국 “생명 위협하는 추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전역 웹 사이트 제작 해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이불’ 쓰고 나왔다…체감 영하 59도 미국 “생명 위협하는 추위”

최고관리자 0 762 2022.12.23 05:01

832d2fda371fb52e7b95c44e2936b503_1671800378_8838.jpg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22일 한 보행자가 담요로 몸을 감싼 채 길을 건너고 있다. 세인트루이스/AP 연합뉴스© 제공: 한겨레

미국인들의 대이동 기간인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두고 ‘한 세대 만의 최악의 한파’가 닥쳐 미국의 많은 지역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며칠간 이어질 이번 한파는 “거대하고 위험한 북극 공기”가 내려온 것이라며 “생명을 위협하는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각) 북극 한파가 미국 북부와 중부 지방을 거쳐 상당수 주들을 덮치면서 기온이 급강하하고 강풍과 눈보라가 몰아쳤다. 몬태나주 서부 엘크 파크는 이날 기온이 영하 45℃, 체감온도는 영하 59℃까지 떨어졌다. 와이오밍주 일부도 체감온도가 영하 56℃까지 떨어졌다.

대도시들도 한파에 떨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23일 아침까지 체감온도가 아이오와주 디모인은 영하 40℃, 콜로라도주 덴버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는 영하 37℃, 일리노이주 시카고는 영하 34℃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많은 지역에서 강풍이 체감온도를 급속히 떨어뜨리고 있다. 북부와 중부를 강타한 한파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23일에는 뉴욕주 버펄로에 시속 112㎞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40년 만의 최악의 크리스마스 한파라는 이번 추위의 급속하고 강력한 기세는 기온 강하 속도로도 드러난다. 북극 공기를 먼저 맞은 와이오밍주에서는 21일 오후 30분 만에 기온이 20℃나 급락하며 역대 가장 빠른 하강 속도를 기록했다.

뉴욕·조지아·캔자스·웨스트버지니아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연방과 주정부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펜데믹이 끝난 뒤 사실상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 시즌에 미국인 1억13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곳곳에서 항공편 취소 등으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22일 저녁 현재 취소되거나 연착된 항공편이 1만여편이다. 23일까지 취소 편수는 4200편으로 집계됐다. 철도와 버스도 운행 취소와 연착이 잇따르고 있다. 많은 여행객이 이용하는 승용차에 대해서도 기온이 급강하하면 작동이 멈춰 탑승자들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강풍과 폭설 탓에 정전과 도로 차단도 잇따르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건 당신이 어렸을 때 본 눈 내리는 날 같은 게 아니다”라며 “지역 당국의 경보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한파는 북극 공기가 곧장 내려온 결과다. 극소용돌이라고 부르는 공기는 겨울에 더욱 차가워져 북극 주변을 도는데, 그 주위를 띠처럼 둘러 극소용돌이의 남하를 막는 극제트기류가 불안정해지면 북극 공기가 미국 본토까지 밀고 내려온 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북극 기온 상승 속도가 나머지 지역보다 4배가량 빠르다는 점을 이유로 온난화가 극소용돌이와 극제트기류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게 한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에도 이런 현상으로 따뜻한 남부지방인 텍사스주에 한파가 닥쳐 250명 이상이 숨졌다.


워싱턴/ 이본영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고객센터 통화 어려워…‘환불용병’ 등장
    780 2022.12.29
    2022.12.29
    780
  • 무장강도에 총격 응징했던 미국 80세 노인 저하늘로
    806 2022.12.29
    2022.12.29
    806
  • 학력·경력 깡그리 가짜…하원의원 당선인, 결국 거짓말 시인
    760 2022.12.29
    2022.12.29
    760
  • 폭설로 차에 갇혀 숨진 20대... 마지막으로 남긴 영상엔
    1004 2022.12.28
    2022.12.28
    1004
  • 보조금 혼란 언제까지, 전기차 사? 말아?
    746 2022.12.28
    2022.12.28
    746
  • 100m 협곡 추락하고도 멀쩡…현대차·아이폰 덕에 살았다
    1065 2022.12.28
    2022.12.28
    1065
  • '최악의 연휴여행' 공항서 노숙 속출
    863 2022.12.28
    2022.12.28
    863
  • "도둑질 영상 SNS로 생중계"…미국에서 눈폭풍 속 절도범 기승
    795 2022.12.27
    2022.12.27
    795
  • 아마존·월마트 할인 공세에 미국 연말 소비 7.6% 늘었다
    746 2022.12.27
    2022.12.27
    746
  • 미국 ‘블레저’ 대세… 원격 근무로 일·여가 경계 무너졌다
    757 2022.12.27
    2022.12.27
    757
  • 디샌티스 미 대선 행보 본궤도…공화 펜스·폼페이오도 '몸 풀기'
    816 2022.12.27
    2022.12.27
    816
  • 영국서 온 한국식 치킨집 '서울버드' 베이거스 진출
    777 2022.12.25
    2022.12.25
    777
  • 미국 지난달 불법입국 23만…영 김 "바이든 국경 방문하라"
    804 2022.12.25
    2022.12.25
    804
  • 미국서 7,500달러 할인... 테슬라 위기탈출 안간힘
    804 2022.12.25
    2022.12.25
    804
  • FTX 창업자, 보석금 3200억원 한 푼도 안내고 비즈니스석 타고 귀가
    751 2022.12.25
    2022.12.25
    75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2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3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4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5 미국내 영주권 수속 중단 논란
  • 6 서울대 출신 강사의 수학과외(무료 시범수업 있습니다.)
  • 7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8 해외배송 쉽고 빠르게 보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 9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10 이민국 정책 메모(PM-602-0199), 시민권자 직계가족 영주권은 어떻게 되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26(1) 명현재 접속자
  • 9,463 명오늘 방문자
  • 20,95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115,335 명전체 방문자
  • 30,571 개전체 게시물
  • 6,28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