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가 그린 벽화…400만불 건물이 3000만불 됐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쿠폰 항공권 호텔 예약 후기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알로에 겔 땜에 눈물이 ㅜㅜ
  • 자유게시판 > 미국 마트에서 쌈사먹을 야채로 뭐가 좋을까요?
  •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는 죽을때까지 ㅠㅠ
  • 자유게시판 > Sam's Club 세일~
  • 자유게시판 > [제이의 꽁냥꽁냥] 2탄 성숙한 말투
  • 자유게시판 > 요즘 잡 구하기가 이리도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뱅크시가 그린 벽화…400만불 건물이 3000만불 됐다

최고관리자 0 1017 2023.02.12 03:43

766f945a587931fd3d0539cc416ca7ff_1676202088_7158.jpeg

뱅크시가 LA에 그린 벽화 


영국 출신의  얼굴없는 작가 뱅크시(Banksy)는 소위 벽화(Mural Art) 작가이자 그래피티(Graffiti) 작가로 알려져 있다. 뱅크시는 특유의 사회 풍자적이며 파격적인 주제의식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0년대부터 영국 거리 곳곳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한 인상적인 그림을 남기며 알려졌는데, 그래피티가 기본적으로 다른 이의 재산을 훼손하는 범죄 행위로 규정되는 탓에 (체포되지 않기 위해) 인적 사항을 철저히 숨겨야 했다. 


그래서 아직 그의 신상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그의 벽화에 담긴 시대 상황 즉 전쟁, 기아, 난민, 환경, 국가권력 등 인류가 처해 있는 위기의식에 공감하고 열광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작품 가격도 덩달아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
 
이 얼굴 없는 화가는 지난 2018년 10월 5일 영국 소더비 경매에서 104만 2000파운드(약 142만 달러)에 팔린 자신의 그림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를 낙찰 직후 액자에 설치해 둔 장치로 갈가리 찢어버렸다. 이 작품은 지난 2021년 같은 소더비 경매에서 3년 만에 20배에 가까운 1870만 파운드(약 2557만 달러)에 낙찰됐다.
 
그런 뱅크시의 작품이 LA다운타운에 있다. 2010년 작품제작을 위해 LA에 머물던 그는 다운타운의 한 건물 벽에 ‘그네 타는 소녀(Swing Girl)’로 알려진 벽화를 그렸다. 건물은 1914년에 지어진 건물로 대규모 액세서리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가 부부가 400만 달러를 주고 샀고 개보수를 위해 180만 달러를 투자했다. 현재 그 건물의 가치는 3000만 달러를 호가한다. 유명 경매회사들이 예상한 뱅크시 작품 가격만 1000만 달러. 


지난 2021년 뉴욕타임스는 이 작품과 건물을 소개하며 제목을 ‘Want to Buy a Banksy? This Building Comes With It’이라고 달았다. 의역하자면 ‘뱅크시 작품을 사시려고요? 그럼 건물을 부록으로 드립니다’ 정도 되겠다. 뱅크시의 작품을 사면 건물이 따라서 온다는 말이다.  다운타운의 그네 타는 소녀 말고도 세계 곳곳에 그려진 그의 벽화는 건물주에게 부를 안겨줬다.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가 오늘 밤 슬쩍 다녀갈지도 모르겠다. 그럼 그건 복권당첨이다. 1000만 달러짜리 복권이 LA다운타운 한 건물 벽에 있다. 물론 관람료는 없다.  



김상진 사진부장<©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초콜릿 캐릭터 관'에 잠든 미국 할머니
    970 2023.02.28
    2023.02.28
    970
  • 중국 범죄조직, 아시아계 미국인 신분 훔쳐 불법이민자들에게 판매…“비슷한…
    1666 2023.02.28
    2023.02.28
    1666
  • '아이폰 자부심'이 지옥으로…폰 잃고 1300만도 잃은 미국 여성
    931 2023.02.28
    2023.02.28
    931
  • 겉보기 멀쩡해도...오래된 주택서 '발암물질 라돈' 검출 주의
    1397 2023.02.27
    2023.02.27
    1397
  • 게임기 압수했다고 교사 무차별 폭행
    1348 2023.02.27
    2023.02.27
    1348
  • "75세 넘는 정치인 정신감정 시험" 미국인 77%가 찬성했다
    1513 2023.02.27
    2023.02.27
    1513
  • "내가 불법 이민자였다니"…미국 공무원 '출생의 비밀'
    1029 2023.02.27
    2023.02.27
    1029
  • 빚더미 오른 미국 30대… 채무부담 3조6000억 달해
    1606 2023.02.26
    2023.02.26
    1606
  • 80대, 맹견들에 물려 숨져…견주 체포, 개들 모두 안락사
    992 2023.02.26
    2023.02.26
    992
  • 미국 인기 만화 '딜버트', 작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퇴출
    1069 2023.02.26
    2023.02.26
    1069
  • 버핏, 순손실 30조원에도 보유기업 영업익은 신기록
    1407 2023.02.26
    2023.02.26
    1407
  • 기상이변 덮친 미국…LA 34년 만에 눈보라 경보
    1003 2023.02.25
    2023.02.25
    1003
  • 살인죄 복역 임신부, 석방 청원 이유가…"태아는 죄 없어"
    1881 2023.02.25
    2023.02.25
    1881
  • "사지마세요" 인플루언서 지고 '디인플루언서' 뜬다
    1644 2023.02.25
    2023.02.25
    1644
  • 미국 빅테크 '감원' 칼바람…전문직 비자 이민자들 추방 되나
    1788 2023.02.25
    2023.02.25
    178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쿠폰 항공권 호텔 예약 후기새 창 열림
  • 2 Louis Vuitton Nano Noé
  • 3 알로에 겔 땜에 눈물이 ㅜㅜ [2]
  • 4 미국 마트에서 쌈사먹을 야채로 뭐가 좋을까요? [6]
  • 5 다이어트는 죽을때까지 ㅠㅠ [5]
  • 6 Sam's Club 세일~ [8]
  • 7 [제이의 꽁냥꽁냥] 2탄 성숙한 말투 [7]
  • 8 Smoke Shop for Sale
  • 9 미국 비자 거절후 재신청
  • 10 요즘 잡 구하기가 이리도 [6]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738 명현재 접속자
  • 304,897 명오늘 방문자
  • 724,578 명어제 방문자
  • 724,578 명최대 방문자
  • 28,544,013 명전체 방문자
  • 31,721 개전체 게시물
  • 7,12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