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학생에게 성관계 강요"...명문 음대 줄리아드 '성추문' 파문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마젤란 함대 세계 일주, 지구 인식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고려 금속활자 사용, 인쇄 기술의 발전
  • 자유게시판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 자유게시판 >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자유게시판 >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교수가 학생에게 성관계 강요"...명문 음대 줄리아드 '성추문' 파문

최고관리자 0 788 2022.12.19 05:29

148f8d9b30f5f1e59bdb66ffad1697a2_1671456470_475.jpg 

"교수가 학생에게 성관계 강요"...명문 음대 줄리아드 '성추문' 파문  © 제공: 한국일보 김청환 기자

미국 뉴욕 줄리아드 음대 전경.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미국 명문 줄리아드 음대에서 학장급 교수가 10여 년에 걸쳐 학생들에게 성관계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독일의 클래식 전문 웹 잡지인 'VAN'을 인용해 줄리아드 교수가 연루된 성추문 의혹을 보도했다. VAN은 성추문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복수의 줄리아드 출신을 인터뷰하는 등 6개월간 심층 취재를 진행했다.

취재 결과 작곡과 학과장인 로버트 비저(68) 교수가 여학생들에게 성관계를 강요했다는 복수의 증언이 나왔다. 그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10여 년간 자신의 지위를 활용해 여학생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한 줄리아드 졸업생은 "비저는 경력을 쌓는 데 좋은 자리를 제의하고 나선 '너는 나에게 뭘 해 줄 수 있느냐'고 물어왔다"고 말했다.

의혹이 제기된 교수는 비저뿐만이 아니었다. 퓰리처상과 그래미상을 받은 작곡가인 크리스토퍼 라우즈(2019년 사망)는 한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접근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으로 지목됐다. 작곡가인 존 코릴리아노 교수는 평소 여학생을 차별 대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비저 교수의 성추문 의혹은 과거에도 제기된 바 있지만,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WP는 전했다. 일부 학생들은 “비저 교수 문제는 ‘공연한 비밀’을 훨씬 넘어선 것이었다”고 VAN에 말했다.

VAN의 보도 직후 작곡가와 음악가, 교육자 등 음악계 인사 450명은 비저 교수 관련 의혹을 제3자가 공정하게 조사하기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학교 측은 외부의 법무법인(로펌)에 진상조사를 의뢰했으며, 비저는 조사가 끝날 때까지 교수직에서 물러나 휴직하기로 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들은 혐의를 부인했다. 비저 교수는 “나야말로 내 평판을 지키기 위해 외부 조사에 기꺼이 협조할 예정”이라고 WP에 말했다. 코릴리아노 교수도 VAN에 보낸 이메일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

줄리아드 학칙은 학부생과 교수 간 성관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교수가 우월한 지위를 활용해 성관계를 강요할 가능성이 크고, 교육과정에서 청렴성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WP는 설명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웰스파고, 소비자 기만 혐의로 37억 달러 벌금·보상금 합의
    753 2022.12.21
    2022.12.21
    753
  • 미국 일부 원주민 '아바타2' 보이콧…"백인 식민주의 미화"
    861 2022.12.21
    2022.12.21
    861
  • 대형 약국체인 소아 해열진통제 구입 제한
    1036 2022.12.21
    2022.12.21
    1036
  • 하비 와인스틴, 4명 중 1명 강간 관련 유죄 평결 받아
    1015 2022.12.20
    2022.12.20
    1015
  •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오늘부터 신청
    755 2022.12.20
    2022.12.20
    755
  • 미 테네시 염전서 인간 심장 발견…"도대체 어디서 왔나"
    1036 2022.12.20
    2022.12.20
    1036
  • 미국서 미성년자 노린 몸캠피싱 급증…FBI 경보 발령
    739 2022.12.20
    2022.12.20
    739
  • 하와이행 항공기 강력 난기류에 36명 부상‥"천장에 구멍"
    808 2022.12.19
    2022.12.19
    808
  • "교수가 학생에게 성관계 강요"...명문 음대 줄리아드 '성추문' 파문
    789 2022.12.19
    2022.12.19
    789
  • 전국 공항 총기 적발 역대 최다, 올해 6300건…88%는 ‘장전’
    780 2022.12.19
    2022.12.19
    780
  • 극우 반대에 공화 하원의장 선거 '빨간불'…트럼프, 설득 나서
    755 2022.12.19
    2022.12.19
    755
  • 애틀랜타 10대 총격전 5명 사상…SNS 다툼이 총격전으로 확대
    960 2022.12.18
    2022.12.18
    960
  • 샐러드는 쏙 빼고 치킨너겟만 냠냠…저녁식사 훔쳐간 범인은?
    815 2022.12.18
    2022.12.18
    815
  • 미국 첫 '트랜스젠더' 사형수, 사면 청원 성공할까
    841 2022.12.18
    2022.12.18
    841
  • 이란 시위 희생자 사진으로 뒤덮인 미국 의사당 앞마당
    1024 2022.12.18
    2022.12.18
    102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2 마젤란 함대 세계 일주, 지구 인식의 변화
  • 3 Summerlin 아파트 리스 Take Over ($1000 지원)
  • 4 zelle 3500불 팝니다.
  • 5 고려 금속활자 사용, 인쇄 기술의 발전
  • 6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7 갑자기 고장 난 도어락 때문에 당황하셨나요? 신속하고 친절한 해결 방법을 추천해 드려요
  • 8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 9 6월 한정 수량 프로모션 SUMMER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10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9 명현재 접속자
  • 18,133 명오늘 방문자
  • 19,3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90,540 명전체 방문자
  • 30,748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