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첫 '트랜스젠더' 사형수, 사면 청원 성공할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동물병원현황, 휴폐업구분, 주소, 연락처, 병원명, 경상북도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국 첫 '트랜스젠더' 사형수, 사면 청원 성공할까

최고관리자 0 845 2022.12.18 04:26

b7cb05f562250db3a252e6db24dc1b37_1671366265_109.jpg 

미국 첫 '트랜스젠더' 사형수, 사면 청원 성공할까 © 제공: 한국일보

내년 1월 3일 사형 집행이 예정된 '트랜스젠더' 사형수 앰버 맥러플린이 지난 12일 미주리 주지사에게 사면 청원을 냈다. AP 연합뉴스


2003년 11월 20일 미국 미주리주(州) 어스시티 사무실 바깥에서 비벌리 귄터(45)가 납치됐다. 그녀는 성폭행을 당하고 칼에 찔려 숨졌다. 사체는 세인트루이스 남부 미시시피 강둑 근처에서 발견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당시 30세였던 남성 스콧 맥러플린을 체포했다. 맥러플린과 귄터는 2003년 여름까지만 해도 연인이었지만 헤어진 뒤 맥러플린이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을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2006년 나흘간의 배심원 재판 끝에 맥러플린에게는 1급 살인죄가 적용됐고 판사는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그는 지금은 앰버 맥러플린이라는 이름을 쓰는 49세 ‘트랜스젠더’다. 그리고 내년 1월 3일 사형 집행이 예정돼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AP통신, 지역언론 리버프런트타임스(RFT) 등에 따르면 맥러플린의 변호인이 지난 12일 마이크 파슨 미주리 주지사에게 맥러플린 사면 청원을 냈다. 맥러플린은 미국에서 공개 사형을 당할 위기에 처한 첫 트랜스젠더다.

맥러플린 측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정신건강 문제를 사면 청원에서 언급했다. 재판 당시 배심원들이 전혀 듣지 못했던 내용이라는 게 변호인 주장이다. 청원 편지에 따르면 맥러플린은 어렸을 때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했고, 그 트라우마로 여러 차례 자살 시도도 했다.

2006년 재판 당시 맥러플린은 지능지수가 82로 지적 장애 경계선에 있었다. 하지만 당시 맥러플린의 정신건강 상태를 증언하려던 정신과 의사가 과거 연구자료 위조 경력 문제로 증인에서 배제되면서 배심원에게 맥러플린의 사정을 설명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RFT는 전했다.

맥러플린은 12세부터 여성 옷을 입는 등 정체성 혼란을 겪었다. 그는 RFT 인터뷰에서 “이것(여성)이 제가 되고 싶은 것이라는 걸 그때 알았다. 하지만 항상 몰래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맥러플린은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된 뒤에야 트랜스젠더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2018년 포토시교정센터에 수감 중이던 제시카 히클린이 미주리주 교정국을 상대로 한 트랜스젠더 권리 소송에서 승리하면서 트랜스젠더 수감자들은 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맥러플린은 RFT에 “사형은 잔인하고 특이한 형벌이다. 아무도 이렇게 처형당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귄터를 죽인 일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그럴 생각은 없었다”고 반성했다.

미주리주에서는 올해 들어 2명의 남성 수감자 사형이 집행됐다. 미주리주에서 여성이 처형된 것은 지금까지 단 1명이었다. 미주리 주지사실은 AP에 “(맥러플린의) 사면 청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런 결정들은 주지사가 가볍게 여길 것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워싱턴= 정상원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지난달 불법입국 23만…영 김 "바이든 국경 방문하라"
    810 2022.12.25
    2022.12.25
    810
  • 미국서 7,500달러 할인... 테슬라 위기탈출 안간힘
    814 2022.12.25
    2022.12.25
    814
  • FTX 창업자, 보석금 3200억원 한 푼도 안내고 비즈니스석 타고 귀가
    760 2022.12.25
    2022.12.25
    760
  • 애플워치, 심전도 특허 침해 판정…미국 수입금지 이뤄지나
    706 2022.12.24
    2022.12.24
    706
  • “???” 미국 대학총장, 졸업식서 아시아계 말투 흉내 후 낄낄
    966 2022.12.24
    2022.12.24
    966
  • 성탄절 앞두고 겨울폭풍 덮친 미국…150만가구 정전에 7천편 결항
    1023 2022.12.24
    2022.12.24
    1023
  • 미국, 2000조원 예산 처리… 셧다운 피했다
    833 2022.12.24
    2022.12.24
    833
  • ‘이불’ 쓰고 나왔다…체감 영하 59도 미국 “생명 위협하는 추위”
    767 2022.12.23
    2022.12.23
    767
  • 사용 안한 기프트카드 잔액이 '0달러'
    720 2022.12.23
    2022.12.23
    720
  • 애리조나, 멕시코 국경에 멋대로 세운 '컨테이너 장벽' 치운다
    781 2022.12.23
    2022.12.23
    781
  • 메타, '대규모 정보 유출' 집단소송 9천300억원에 합의
    826 2022.12.23
    2022.12.23
    826
  • 유태인 증오범죄 급증
    752 2022.12.22
    2022.12.22
    752
  • “우리 애들 찾아내!” 공항서 컴퓨터 던지며 난동부린 엄마
    807 2022.12.22
    2022.12.22
    807
  • 다카타 에어백 또 사망자…"리콜 수리 서둘러라" 경고
    1038 2022.12.22
    2022.12.22
    1038
  • USC 부정확한 자료 사용해 학교순위 올린 혐의로 피소
    782 2022.12.22
    2022.12.22
    78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2 동물병원현황, 휴폐업구분, 주소, 연락처, 병원명, 경상북도
  • 3 Tang (한국-월드컵)
  • 4 zelle3000불로 한국돈 이체 원합니다.
  • 5 기술직 취업이민(EB-3), 미국 영주권 취득의 현실적인 방법
  • 6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7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8 모기지 빨리 갚는 게 이득일까?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07 명현재 접속자
  • 12,672 명오늘 방문자
  • 19,97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455,099 명전체 방문자
  • 30,899 개전체 게시물
  • 6,30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