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외치며 맞았다…경찰 5명, 흑인 운전자 집단폭행에 미국 ‘발칵’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 자유게시판 > 쌈밥집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수세미는 이제 이거~
  • 자유게시판 >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 자유게시판 >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자유게시판 > 청바지 수선 잘하는 곳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엄마’ 외치며 맞았다…경찰 5명, 흑인 운전자 집단폭행에 미국 ‘발칵’

최고관리자 0 747 2023.01.28 04:30

bbdef49f35d60a3b02b0291ca0cf2d5f_1674908828_4636.jpg

바닥에 쓰러진 니컬스에 한 경찰이 '페퍼 스프레이' 뿌리고 있다./AFP 연합뉴스  © 제공: 조선일보  정채빈 기자

교통 단속 중이던 흑인 경찰 5명이 흑인 운전자를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상황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됐다.

28일(현지 시각)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경찰은 지난 7일 흑인 청년 타이어 니컬스(29)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당시 상황이 담긴 보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약 67분 분량의 해당 영상을 보면 경찰들은 오후 8시 25분쯤 니컬스의 차량을 난폭 운전을 이유로 멈춰 세운다. “차에서 내려!”라는 말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한 경찰이 운전석에 앉아있던 니컬스의 멱살을 잡고 그를 끌어낸다. 니컬스는 “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어 경찰들은 “바닥에 엎드려”라고 소리치며 니컬스를 제압하려 한다. 다른 경찰은 니컬스의 다리에 테이저건으로 추정되는 것을 대고 있다.

그러던 중 니컬스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진다. 경찰 2명은 니컬스에게 “손을 내밀라”고 말하며 제압하려다가 그를 에워싼 채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기 시작한다. 옆에 있던 다른 경찰은 ‘페퍼 스프레이’를 니컬스 얼굴에 뿌리기도 했다. 이에 니컬스는 고통스러워하며 “엄마”라고 외친다. 또 다른 경찰은 니컬스가 저항을 하지 않는데도 진압봉을 꺼내 니컬스를 때린다. 이들은 축 늘어진 니컬스를 붙들어 일으킨 상태에서도 폭행을 이어갔다.


bbdef49f35d60a3b02b0291ca0cf2d5f_1674908828_8738.jpg 

지난 27일(현지 시각) 경찰들이 니컬스를 집단폭행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 제공: 조선일보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경찰들이 별다른 도발을 하지 않는 니콜스를 4분 동안 최소 9번 때리는 모습이 찍혔다. 전봇대에 설치된 카메라에 촬영된 이 영상 속 경찰들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니컬스를 둘러싸고 폭행했다.

니컬스는 체포된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지난 10일 신부전과 심장마비로 숨졌다. 그는 희귀 질환인 크론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니컬스를 집단폭행한 경찰 5명은 모두 흑인이었다. 이들은 모두 해고된 상태로, 대배심은 전날 이들을 2급 살인과 가중 폭행 등 혐의로 기소할 것을 결정했다.

세를린 데이비스 멤피스 경찰서장은 “경찰들의 행동은 악랄하고 난폭했으며 비인도적이었다”며 체포 당시 니컬스가 난폭 운전을 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멤피스와 워싱턴DC, 보스턴 등 도시에서는 경찰의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멤피스의 21세 시위 참여자는 “어린 시절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지금은 그 꿈이 산산이 부서졌다”며 “지금으로서는 경찰이 나를 보호해줄 것이라고 믿을 수 없어서 거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니컬스의 죽음을 불러온 구타가 담긴 끔찍한 영상을 보고 격분했고 깊은 고통을 느꼈다”며 “검은색이나 갈색 피부를 가진 미국인들이 매일같이 겪는 공포와 고통, 상처와 피로감을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상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은 정당하다”면서도 “정의를 추구하는 이들은 폭력이나 파괴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폭력은 불법적이며 파괴적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니컬스의 유족과 마찬가지로 시위가 평화롭게 진행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이날 니컬스의 모친, 계부와 통화하고 고인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니컬스의 어머니 로번 웰스는 “내 아들은 단지 집에 가고 있었을 뿐이었다”며 “그들이 아들을 구타한 위치는 집에서 불과 2분 거리”라고 말했다. 웰스는 “그들은 아들을 가혹하게 구타했다”며 “온몸이 멍투성이였고, 머리는 수박만큼 부어올랐으며, 목은 부러져 있었고, 코는 ‘S’자로 휘었다. 살아남았더라도 식물인간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웰스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도시를 불태우고 거리를 파괴하는 것은 원치 않으며, 내 아들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나와 니컬스를 위해 함께한다면, 평화적으로 시위하길 바란다”고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행운의 상징인줄 알았는데… ‘핑크 비둘기’ 알고보니 염색약 범벅
    896 2023.02.02
    2023.02.02
    896
  • 브리프 SBA 코로나 대출 부정 수급 7만건 적발
    815 2023.02.01
    2023.02.01
    815
  • 아침 먹다 출동 나갔는데…'버너 안 꺼' 미국 소방서서 화재 발생
    710 2023.02.01
    2023.02.01
    710
  • 암 투병한다며 3만7000달러 기부 받은 여성, 알고 보니…
    1053 2023.02.01
    2023.02.01
    1053
  • 미국 ‘코로나 베이비’ 지난해 신생아 수 366만명…7년만 증가세
    912 2023.02.01
    2023.02.01
    912
  • 몸길이 120㎝ 넘어…‘멸종위기’ 거대 장어, 미국 해변서 발견
    1054 2023.01.31
    2023.01.31
    1054
  • 남친의 음주운전 사고, ‘4월출산 예정’ 여친 즉사
    907 2023.01.31
    2023.01.31
    907
  • 미국 경찰, 이번엔 노숙인 끌고가 무차별 폭행
    796 2023.01.31
    2023.01.31
    796
  • "미국, 화웨이 수출 면허 발급 중단"…중국 압박 강화
    924 2023.01.31
    2023.01.31
    924
  • 백내장 환자 1000명 눈 떴다…'구독자 세계 1위' 유튜버의 특별한 선…
    938 2023.01.30
    2023.01.30
    938
  • 새치기 당한 덕분에…12억원 복권 돈벼락 맞아
    1088 2023.01.30
    2023.01.30
    1088
  • 농장 헛간에 방치됐던 70만원짜리 그림, 38억원에 경매 낙찰
    789 2023.01.30
    2023.01.30
    789
  • 미국 핵미사일 부대 장교 9명 혈액암 진단…"ICBM 옆에서 업무"
    1069 2023.01.30
    2023.01.30
    1069
  • 미 하원 찾은 머스크 "트위터는 양당 모두에 공정" 주장
    932 2023.01.29
    2023.01.29
    932
  • 트럼프, 2024년 대선 첫 유세 활동…'대선 조작 주장' 또다시
    1024 2023.01.29
    2023.01.29
    102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 2 창원 웨딩박람회 후기 및 6월 일정, 사전혜택!새 창 열림
  • 3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1]
  • 4 미국 내에서 먼저 받는 재입국금지 유예 I-601A
  • 5 쌈밥집 가보신분~ [3]
  • 6 수세미는 이제 이거~ [3]
  • 7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4]
  • 8 [공지] 요기어때 코너 소개 및 이용 안내 (필독)
  • 9 [공지] 비지니스홍보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광고 가이드 (필독)
  • 10 [공지] 동호회 게시판 이용 규칙 및 건강한 모임 가이드 (필독)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029 명현재 접속자
  • 195,571 명오늘 방문자
  • 458,19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888,818 명전체 방문자
  • 31,223 개전체 게시물
  • 6,33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