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서 A’s 구단 가치가 5억 달러 상승한 것으로 평가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A’s) 야구 구단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CNBC는 금요일 2026 시즌을 기준으로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의 가치 추정치를 발표했습니다.
애슬레틱스는 15위에 올랐으며 구단 가치는 약 25억 달러로 평가됐습니다.
이는 1년 전 CNBC가 추정한 20억 달러보다 5억 달러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시 애슬레틱스는 MLB 18위였습니다.
CNBC에 따르면 애슬레틱스는 2025 시즌에 약 3억 2,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EBITDA)은 약 200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지난 시즌은 애슬레틱스가 캘리포니아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Sutter Health Park)에서 홈 경기를 치른 첫 시즌이었습니다. 이 마이너리그 구장은 수용 인원이 1만 4,014석입니다.
비교하면, 가장 가치가 높은 구단인 뉴욕 양키스는 7억 5,500만 달러의 매출과 약 500만 달러의 EBITDA를 기록한 것으로 CNBC는 전했습니다.
이번 구단 가치 상승은 애슬레틱스가 라스베이거스로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평가입니다.
팀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볼파크(Las Vegas Ballpark)에서 매년 열리는 Big League Weekend 시범 경기 시리즈를 마쳤으며, 6월에 정규 시즌 6경기를 위해 다시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건설 중인 애슬레틱스 새 야구장 공사도 계속 진행 중이며, 구단은 2028 시즌 개장을 목표로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