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유가 안정' 안간힘에도…미국 기업 석유수출 사상 최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바이든 '유가 안정' 안간힘에도…미국 기업 석유수출 사상 최대

최고관리자 0 712 2022.10.28 06:39

f2035f0552746be9e2da20dd3c04ed68_1666964301_8455.jpg 

2019년 11월 22일 미국 텍사스주 러빙 카운티의 분지에서 원유를 시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안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미국 정유사들은 오히려 수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수급 불안과 이로 따른 정유사의 수익 추구가 미국 석유 제품의 수출을 견인했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에너지관리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석유 수출이 하루 평균 114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보다 200만 배럴 늘어난 수치이며, 역대 최고에 해당한다. 원유 수출은 하루 510만 배럴, 휘발유·디젤 등 정제유는 630만 배럴이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캐나다로부터 수입은 620만 배럴을 기록했다.

FT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석유 수출을 자제하고 미국 내 유통을 늘리라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월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장관은 미국 내 정유사에 "연방정부의 추가 요구 또는 다른 긴급 조치"를 피하려면 석유 재고를 늘릴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은 휘발유·디젤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도 정유사들이 미국 내 판매보다 수출에 치중했다. 이유는 서부에서 동부로 선박을 통한 운송 비용이 수출보다 더 들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미국 내 항구 간 화물 운송은 존스법의 적용을 받는데, 이 법은 미국 선적의 화물선에 미국인 선원을 고용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100여 년 전 시행된 이 법은 당시 미 선박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블룸버그는 "석유제품의 가격이 치솟고 글로벌 시장은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에 정유사들은 국내 공급을 늘리기보단 수출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주도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내달부터 하루 200만 배럴을 감산하겠다고 결정하며,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이에 따라 미 행정부는 내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수출 통제를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주 바이든 행정부는 "국내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모든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유사들은 수출을 줄이면 미국산 석유를 수입하는 동맹국의 반발을 살 것이라고 했다. 정유사들은 FT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석유 수출 통제는) 미국의 동맹국과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고 했다.

미국은 10여 년 전 셰일오일 개발 붐에 힘입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주요한 공급원이 됐다. 특히 OPEC 플러스의 감산과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로 러시아산 석유의 유럽 수출이 금지되면서 석유 수출국으로서 미국의 지위와 중요성은 더 커졌다.

지난주 바이든 대통령은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략 비축유 1500만 배럴 방출을 발표하는 등 가격 안정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 FT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76달러로 지난여름보다 내려갔지만, 취임 초기보다 60%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전력 생산에 쓰이는 디젤은 갤런당 5.32달러로 취임 초기보다 2배 올랐다.
 

이날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59달러(3.04%) 오른 배럴당 87.91달러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시카고 총기사고…집 화장실서 손 씻던 7세 사망
    715 2022.10.29
    2022.10.29
    715
  • 인플레로 팍팍한 미국 서민들, 맥도날드 방문 늘었다
    949 2022.10.29
    2022.10.29
    949
  • 10명 중 6명 신용카드 빚으로 생활
    1090 2022.10.28
    2022.10.28
    1090
  • 테슬라 어쩌나…미 법무부 자율주행기능 조사 착수
    779 2022.10.28
    2022.10.28
    779
  • 바이든 '유가 안정' 안간힘에도…미국 기업 석유수출 사상 최대
    713 2022.10.28
    2022.10.28
    713
  • 애플, "USB-C 타입으로 전환하겠다" 공식선언
    659 2022.10.28
    2022.10.28
    659
  • 그랜드캐년 동굴 숙박객 구조…승강기 고장으로 5명 고립
    873 2022.10.27
    2022.10.27
    873
  • 차에서 햄버거먹다 경찰총 맞은 10대, 3주째 '위독'
    959 2022.10.27
    2022.10.27
    959
  • ‘차량절도 챌린지’ 10대, 목숨과 바꿨다
    1157 2022.10.27
    2022.10.27
    1157
  • 미검찰, 중국 스파이 무더기 기소… 화웨이 수사 정보 빼낸 혐의
    748 2022.10.27
    2022.10.27
    748
  • 발암물질 함유 관련 드라이 샴푸 리콜
    1085 2022.10.26
    2022.10.26
    1085
  • 자폐 쌍둥이 형제 부모에 4500만불 보상 판결 나와
    1140 2022.10.26
    2022.10.26
    1140
  • “너희 모두 죽을 것” 외치더니... 학교내 총격 사건, 올해만 40번째
    827 2022.10.26
    2022.10.26
    827
  • 인플레에 미국 할로윈데이 사탕값도 '껑충'
    721 2022.10.26
    2022.10.26
    721
  • 2시간 동안 성폭행·강도 등 5차례 범행
    1037 2022.10.25
    2022.10.25
    10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2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 3 파트타임 / 풀타임 채용 진행 중
  • 4 영주권자 재입국 비자(SB-1), ‘의사와 증거’가 승부를 가릅니다.
  • 5 현명한 선택을 위한 믿을 수 있는 먹튀검증 가이드
  • 6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7 장단기렌트 5분거리 스트립
  • 8 함께 지내실분를 구합니다.
  • 9 비지니스 운영 힘드시죠 !! 시장 최저 수준의 카드 결제 수수료 를 보장 합니다
  • 10 파트/풀 타임 디시와셔 및 주방 도우미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68 명현재 접속자
  • 13,454 명오늘 방문자
  • 13,60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36,817 명전체 방문자
  • 30,363 개전체 게시물
  • 6,26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