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거의 안 주는데 미국인들 왜 은행에 돈 묻어두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전세금 빼서 지금 서울 집 사라"…전문가들이 본 하반…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전기회사 독점 주인은 바로!!
  • 자유게시판 > 로컬 이삿짐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10개월 살아본 후기
  • 자유게시판 > 놀이기구 가장 무서웠던 경험은요?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이자 거의 안 주는데 미국인들 왜 은행에 돈 묻어두나

최고관리자 0 783 2022.12.09 05:01

8933801c8ff997e5fc4cf9a150c2de66_1670590728_3974.jpg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거란 예측에 환율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2.08.02. © 뉴시스 김래현 기자

미국인들이 한 분기에만 420억 달러(약 55조원)에 달하는 저축 이자를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저축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에 관한 무지와 무관심으로 미국 시민들이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는 뜻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대형 은행은 저축 이자를 거의 주지 않아도 고객을 잃지 않는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WSJ는 그 이유로 "일부 고객은 은행을 바꾸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 모르고 또 다른 고객은 아예 관심이 없다"는 점을 들었다. 그 결과 미국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초기에 예금을 가득 채웠는데 이때도 대부분 5대 은행으로 돈이 흘러갔다.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도 2020년 1분기부터 2022년 3분기까지 저축 계좌로 유입된 약 4250억 달러(약 553조원) 중 95% 이상이 대형 은행으로 갔다고 분석했다.

WSJ는 기준 금리가 상승해도 예금 금리는 올리지 않는 대형 은행들의 행태부터 꼬집었다. 이어 "이론적으로 예금자들이 미국 5대 은행에서 벗어나 수익률이 높은 5개 저축 은행으로 계좌를 옮겼다면 3분기에 420억 달러의 이자를 더 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WSJ는 현실은 이론과 다르다고도 했다. 먼저 5개 은행은 3분기에 총 420억 달러 미만의 이익을 냈다는 한계를 지적했다. 은행들이 이론적으로 고객에게 돌려줘야 하는 이자보다 적은 돈을 벌었다는 의미다. 또 예금자들이 높은 이율을 찾아 이동한다면 고수익 계좌를 제공하던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점도 변수로 작용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미국인들이 2019년부터 5대 은행에 돈을 보관한 결과 최소 2910억 달러(약 379조)의 이자를 잃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FDIC가 소비자 예금을 추적하기 시작한 2014년부터 계산하면 받지 못한 이자가 6030억 달러(약 785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WSJ는 예금주들이 은행을 바꾸지 않는 이유가 무지와 무관심 때문만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WSJ는 "사람들은 편의성과 단순성에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는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의 데이터 수석 분석가 말을 인용했다.

이와 관련해 WSJ는 실제 사례도 제시했다. WSJ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에 26년간 10만 달러(약 1억원) 이상을 저축했지만 이자를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새로운 은행을 찾는 일에 관심이 없다"는 앨리샤 길럼 사례를 소개했다.

길럼은 "BoA는 무료 은행 서비스와 주택 담보 대출 수수료 할인 등을 제공해준다"고 이야기했다. 저축 이자가 높지 않더라도 편리한 혜택을 제공받기 때문에 은행을 바꿀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의미다.

WSJ는 높은 이율을 주는 저축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서도 기존 은행 계좌를 유지하고 있는 예금자도 취재했다. 데이비드 G 크벤드루는 "최근 고수익 계좌로 돈을 옮기기 시작했다"면서도 "0.01%에 불과한 이자만 주는 체이스 은행에 여전히 12만 달러(약 2억원) 가까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나는 구식이라서 내 돈을 보길 원한다"며 "전통적인 은행에 넣어둔 돈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점을 제시했다.

WSJ는 대형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빠른 속도로 인상할 것이라는 예측도 내놨다. WSJ는 "미국 금리가 계속 올라가면서 은행들이 고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서게 될 것"이라면서 "대형 은행들이 2022년 말까지 저축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고 2023년에는 인상폭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극우 반대에 공화 하원의장 선거 '빨간불'…트럼프, 설득 나서
    790 2022.12.19
    2022.12.19
    790
  • 애틀랜타 10대 총격전 5명 사상…SNS 다툼이 총격전으로 확대
    1005 2022.12.18
    2022.12.18
    1005
  • 샐러드는 쏙 빼고 치킨너겟만 냠냠…저녁식사 훔쳐간 범인은?
    849 2022.12.18
    2022.12.18
    849
  • 미국 첫 '트랜스젠더' 사형수, 사면 청원 성공할까
    875 2022.12.18
    2022.12.18
    875
  • 이란 시위 희생자 사진으로 뒤덮인 미국 의사당 앞마당
    1064 2022.12.18
    2022.12.18
    1064
  • 12시간만에 58억어치 완판…트럼프 "중대발표"라며 꺼낸 '이것'
    1032 2022.12.17
    2022.12.17
    1032
  • 미국 51번째주 탄생?…민생고에 캘리포니아와 일단 '헤어질 결심'
    1297 2022.12.17
    2022.12.17
    1297
  • 올해 미국 사형 집행 중 3분의 1에서 문제 생겨
    1070 2022.12.17
    2022.12.17
    1070
  • 독립기념일 총기난사범 부친도 중범죄 기소
    891 2022.12.17
    2022.12.17
    891
  • 나스닥 3.2% 급락…통화긴축·소매판매 부진 겹쳐
    772 2022.12.16
    2022.12.16
    772
  • 연말 온라인 쇼핑 배송 사기·절도 급증
    945 2022.12.16
    2022.12.16
    945
  • 미국 정부, 코로나19 검사 키트 무료 배포 재개…겨울 재유행 대비
    1073 2022.12.16
    2022.12.16
    1073
  • 하버드대,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이민자 가정 출신 클로딘 게이
    749 2022.12.16
    2022.12.16
    749
  • 애완견 사냥했다 생포된 LA 명물 야생 퓨마…안락사 관측도
    721 2022.12.15
    2022.12.15
    721
  • 미국 10년래 최악 원유 유출…키스톤 송유관 폐쇄 후 유가 상승
    812 2022.12.15
    2022.12.15
    81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전세금 빼서 지금 서울 집 사라"…전문가들이 본 하반기 내 집 마련 전략 강남역부동산 뱅뱅사거리부동산새 창 열림
  • 2 미국 영주권 신청자에 10만 달러 보증금 검토…이민제도 새 장벽 되나
  • 3 베가스 전기회사 독점 주인은 바로!!
  • 4 로컬 이삿짐 추천해주세요
  • 5 한정 수량 프로모션 7월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6 ❤️❤️❤️ 마케팅 / 광고 홍보 / 각종 디자인 필요하신 분! ❤️❤️❤️
  • 7 함께 일 할 보험 에이전트를 모집합니다.
  • 8 베가스 10개월 살아본 후기 [1]
  • 9 초장집 후기
  • 10 놀이기구 가장 무서웠던 경험은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486 명현재 접속자
  • 253,741 명오늘 방문자
  • 431,123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488,792 명전체 방문자
  • 31,188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