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부모 '학폭 자료' 요청에 '7천불' 부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한인 학부모 '학폭 자료' 요청에 '7천불' 부과

최고관리자 0 828 2022.12.10 04:39

33838f1c509e1e294cd4c64da9bc5338_1670675844_7937.jpg
 

혼혈 아들 2년간 폭행 피해
폭력 실상 파악 위해 요구
교육구 "수작업에 비용 소요"
변호단체 "지불할 필요 없음" 


학교 폭력 사례와 관련해 공공 기록을 요청했던 한인 학부모에게 교육구가 수천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해 논란이다. 

공익 변호사들은 학부모를 옹호하며 주 법무부에 항의 서한까지 발송했다. 
 
공익변호사 단체인 미국자유네트워크(AFN)는 지난 1일 텍사스주 법무부에 조슈아 독립교육구가 한인 테리 첨찰씨에게 부과한 공공 기록 검색 수수료(7111달러 12센트)와 관련, “학부모가 학교와 관련한 간단한 정보를 얻는데 수천 달러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며 항의 서한을 보냈다. 
 
논란은 지난 11월부터 불거졌다. 학부모인 첨찰씨는 지난 2015~2022년 사이 교육구에 접수된 교내 폭행 및 따돌림 사례, 경찰 고소, 고충 신고 등에 대한 기록 공개를 요청했다. 


첨찰씨에 따르면 아들은 한인 혼혈아로 학교 내에서 2년간 지속해서 학교 폭력에 시달려왔다. 학교 폭력과 관련해 첨찰씨는 교육구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지만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첨찰씨는 “한인 혼혈아라는 이유로 우리 아들은 학교에서 계속 폭행에 시달렸고 8학년 때는 고막까지 파열됐다”며 “결국 학교 폭력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교육구에 신고건 등의 기록을 요청했는데 수수료로 수천 달러를 부과하는 건 터무니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관 관련해 교육구 측은 “학교 폭력과 관련한 자료가 총 6636페이지에 이른다”며 “이를 전자식으로 검색할 도구가 없어서 직원들이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관련 자료를 직접 취합하고 수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변호사 항의서한을 보면 교육구 측은 첨찰씨에게 기록 공개 전 개인 정보 삭제를 위한 작업 비용(4927달러 23센트), 기록 인쇄 및 스캔 비용 등 7000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AFN 워렌노어레드 변호사는 “교육구는 부모가 자녀가 학교에서 겪는 일에 대해 질문하지 못하도록 겁을 주려고 과도한 수수료를 청구하고 있다”며 “게다가 첨찰씨는 단순히 학교 폭력 건수만 필요했을 뿐 신고 내용을 보려고 한 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공공 기록 공개와 관련해 교육구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는 곳곳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언론 매체 데일리와이어는 텍사스주 포트워스독립교육구가 지난 8월 K~12의 도서 목록 기록을 요청한 학부모에게 130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 사례를 8일 보도했다. 또, 로드아일랜드주에서는 한 학부모가 킨더가튼의 커리큘럼 기록을 요청했다가 교육구로부터 공개 비용으로 7만4000달러가 부과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은 사실도 전했다. 

장열 기자<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구인난 심화에 물류·소매업체들, 면접도 없이 직원 채용
    1015 2022.12.12
    2022.12.12
    1015
  • 미국-멕시코 국경에 '컨테이너 장벽'이 세워진 이유
    1101 2022.12.12
    2022.12.12
    1101
  • 미서부 시에라 네바다산맥에 강풍 동반 폭풍설 경보
    784 2022.12.11
    2022.12.11
    784
  • 다친 척했다고 벌금 7억원…NFL 역대 최고액
    833 2022.12.11
    2022.12.11
    833
  • 고양이 당뇨병 먹는약 FDA 승인…동물용 최초 사례
    773 2022.12.11
    2022.12.11
    773
  • “아기 낳자마자 친자확인 요청 역겨워” 환자 조롱한 미국 간호사들
    848 2022.12.11
    2022.12.11
    848
  • 세계 최초 청바지?…1857년 난파선서 찾은 바지 1.5억에 낙찰
    1081 2022.12.10
    2022.12.10
    1081
  • 연봉 17만불 하원의원도 셋집 마련 '쩔쩔'…미국 집값에 Z세대 시름
    1014 2022.12.10
    2022.12.10
    1014
  • 한인 학부모 '학폭 자료' 요청에 '7천불' 부과
    829 2022.12.10
    2022.12.10
    829
  • 미국, '탈북 주민 사살' 북한 국경수비대 제재
    835 2022.12.10
    2022.12.10
    835
  • 전국 한인 194만6천명…5년 새 3% 증가
    1151 2022.12.09
    2022.12.09
    1151
  • 미국 동성혼 인정법, 상·하원 모두 통과…대통령 서명만 남아
    802 2022.12.09
    2022.12.09
    802
  • 이자 거의 안 주는데 미국인들 왜 은행에 돈 묻어두나
    781 2022.12.09
    2022.12.09
    781
  • 미국 FTC, MS 블리자드 인수 본격 제동… 반독점 소송 제기
    811 2022.12.09
    2022.12.09
    811
  • 딸까지 아내삼으려 한 미국 사이비 교주, 체포…부인 20여명
    779 2022.12.08
    2022.12.08
    77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울산웨딩박람회 2026-27년 결혼준비 시작해보자!새 창 열림
  • 2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3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4 EB-5 투자이민,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 5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6 추방재판에 회부됐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 7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8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10 하우스 방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224 명현재 접속자
  • 388,535 명오늘 방문자
  • 476,268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8,431,302 명전체 방문자
  • 31,195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