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총기난사로 5명 죽인 범인은 15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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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05:28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한 주택가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제공: 노컷뉴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1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주택가에서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15살 소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은 롤리시 헤딩햄의 뉴스 강변 주택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사건 직후 주변 일대를 수색해 집에 숨어 있던 15살 소년을 3시간 만에 붙잡았다고 밝혔다.
용의자인 소년은 중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산산이 부서진 지역사회를 생각하며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족과 함께 슬퍼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미국에서 너무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다"며 "공격무기 금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미국인들은 거리에서 이 전쟁 무기를 없애기 위한 이런 상식적인 조치를 지지한다. 하원이 했듯이 상원도 같은 일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