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정원 물 주다 경찰에 체포된 흑인목사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이웃집 정원 물 주다 경찰에 체포된 흑인목사

최고관리자 0 719 2022.09.02 06:42

c821ddac15b5341249157cbe482d26a5_1662126150_6414.jpg 

5월 22일 마이클 제닝스 목사에게 수갑을 채우는 경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흑인 남성이 이웃집 정원에 물을 주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칠더스버그에 사는 흑인 목사 마이클 제닝스(56)는 지난 5월 황당한 일을 겪었다.

길 건너 이웃집 정원에 핀 보라색 피튜니아와 수국에 물을 주던 중 수상한 사람이 정원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제닝스에게 접근한 것이다.

 

경찰은 제닝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꽃에 물을 주고 있고, 나는 길 건너편에 사는 제닝스 목사"라고 답했다.

 

그러나 경찰은 물러서지 않았고 그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제닝스는 자신은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뿐더러 경찰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한 것은 그가 흑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를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제닝스가 공무집행을 방해했다며 그에게 수갑을 채우고 경찰차 뒷자리에 태웠다.

이후 그를 신고한 이웃 주민 어맨다가 자신이 제닝스를 알아보지 못해 실수로 신고를 했다고 경찰에게 말했다.

이 모든 상황은 경찰 보디캠에 고스란히 담겼으며 지난주에 제닝스의 변호사가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검찰은 그를 불기소 처분하고 석방했다.

 

제닝스는 지난 7년간 어맨다의 정원에 여러 번 물을 줬으며 올해 여름에 아만다가 아들 졸업 파티에 자신을 초대했을 정도로 안면이 있는 사이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신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제닝스의 변호인은 "이는 경찰에 의한 학대, 협박 그리고 인종차별 사건"이라며 "제닝스 목사는 불법적으로 체포됐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29일 공영 라디오 NPR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고 보도가 나간 당일 칠더스버그 경찰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당시 제닝스가 경찰관의 요구에 따라 신분증을 보여줬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거듭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앨라배마주 법에 따르면 경찰은 공공장소에서 범죄를 저질렀거나 저지를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에게 이름과 주소 그리고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수 있다.

제닝스의 변호인은 "제닝스가 경찰에게 자신의 이름과 직업, 주소를 말하고 꽃에 물을 주고 있었다고 설명했다"며 "앨라배마주 법은 그 누구에게도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제닝스는 "나는 경찰을 싫어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경찰이 필요하다. 좋은 경찰이 필요할 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코로나19 제한 풀었더니…작년 미군 성폭력 신고 13%↑
    898 2022.09.02
    2022.09.02
    898
  • 이웃집 정원 물 주다 경찰에 체포된 흑인목사
    720 2022.09.02
    2022.09.02
    720
  • 항공사들, '3시간 지연시 식사·밤샘 대기시 숙박' 보상키로
    938 2022.09.02
    2022.09.02
    938
  • 폭행당한 한인 부부, 경찰은 그냥 돌아가
    798 2022.09.01
    2022.09.01
    798
  • 미국서 ‘랩탑 집주인’(laptop landload)늘어난다
    1172 2022.09.01
    2022.09.01
    1172
  • 텍사스서 원숭이두창 감염자 사망...직접 확인되면 첫 사례
    800 2022.09.01
    2022.09.01
    800
  • UCLA 치대 교수들 유학생에 돈 받아
    753 2022.08.31
    2022.08.31
    753
  • 내달 3일 ‘내셔널 시네마데이’, 3달러에 영화 관람
    862 2022.08.31
    2022.08.31
    862
  • 미국 아동 코로나확진자 4주간 35만명 발생
    784 2022.08.31
    2022.08.31
    784
  • 양수 터졌는데…여성 수감자 병원 이송중 스타벅스 들른 교도관
    849 2022.08.31
    2022.08.31
    849
  • ‘인력난’ 학교, 급식·청소에 학생 투입
    882 2022.08.30
    2022.08.30
    882
  • "미국인, 담배보다 마리화나 더 많이 피워"
    746 2022.08.30
    2022.08.30
    746
  • 빨간 목줄 달고 … 공원 산책나선 악어
    790 2022.08.30
    2022.08.30
    790
  • 세입자 홈리스 방지...‘렌트 컨트롤’도입 도시들 ↑
    1157 2022.08.30
    2022.08.30
    1157
  • 네바다 사막 한 가운데 건축된‘도시’…“거대한 경이”
    790 2022.08.29
    2022.08.29
    79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하우스 방렌트
  • 2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3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4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5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6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7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8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9 쌈밥집 [1]
  • 10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31 명현재 접속자
  • 8,127 명오늘 방문자
  • 25,2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15,357 명전체 방문자
  • 30,486 개전체 게시물
  • 6,27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