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달러'에 美 방문객들 곡소리…"무서워서 식당도 못 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40대 여자 인생팁 7가지
  • 자유게시판 > 빗자루머리 나만의 관리법 있나요?
  • 자유게시판 > 마마보이 파파보이 쓰는 사람은 옛날사람 ㅎㅎ
  • 자유게시판 > [제이의 꽁냥꽁냥] 3탄 마음을 울리는 한 줄
  • 자유게시판 > 새우튀김 세일 합니다 yay!!!
  • 자유게시판 > 환경 신경 안쓰는것 같은 미쿡
  • 자유게시판 > 라면에 냉동 해산물 금지 저~얼때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킹달러'에 美 방문객들 곡소리…"무서워서 식당도 못 가"

최고관리자 0 995 2022.09.29 06:46

ee1da7b8b5795ffc147859a09610763a_1664459103_5601.jpg 

바쁜 뉴요커들로 늘 거리가 붐비는 타임스퀘어는 복합 쇼핑몰, 공연장, 호텔 등 대규모 상점이 들어서 있다.(뉴욕 관광청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예슬 신기림 기자

신난 미국인 여행객들…"부루마블에서 돈 쓰는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에 여행하러 왔는데, 식당도 못 가고 마트에서 재료를 사다 먹고 있어요"

전 세계가 미국의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 여파에 휘청이면서 미국 관광객들의 곡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 방문객들의 인터뷰를 담으며 이같이 보도했다.

휴가차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영국인 제프 스키퍼는 "이곳에 온 뒤 환율 얘기밖에 안 한 것 같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아내 발레리도 "밖에서 먹는 식사보다는 식료품에서 재료를 사서 끼니를 해결했다"며 "파운드로 바꿔봤을 때 식당에서 쓰는 돈이 그만한 가치가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대응책으로 40년 만에 가장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강행했다. 달러 역시 '킹달러' 수준으로 초강세다.

JP모건은 주요 무역상대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명목실효환율 기준)는 지난해 말 이후 12% 올랐다고 추산했다. 같은 기간 실효환율로 일본 엔은 12%, 영국 파운드는 9%, 유로는 3% 떨어졌다.

특히 최근 파운드의 가치는 폭락했다. 영국 정부가 50년 만에 최대 감세 결정을 내리면서다. 지난 26일 달러 대비 파운드는 한때 1.0327달러를 기록했다. 1985년 기록했던 역대 최저를 깬 것.

아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영국인 콜린 테일러는 "이제 파운드당 1달러"라며 "정말 큰 타격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밖에서 아침을 먹으면 50파운드가 드는데, 집에 있었다면 20~25파운드 정도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내와 두 딸과 함께 뉴욕을 방문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호세 알바도는 "달러가 너무 비싸서 지출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며 "디즈니스토어에 가서 구경만 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일부 관광객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파리에서 온 질 놀로그는 "뉴욕을 즐겨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해외로 떠난 미국인 여행객들은 여행의 묘미를 한껏 만끽하고 있다. 미국여행자문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2019년에 비해 2022년 해외여행에 11% 더 많은 예산을 지출할 것이라고 답했다.

런던을 방문한 캘리포니아 출신 아이크 암스트롱은 "모노폴리(부루마블과 같은 보드게임)에 돈을 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조니 폴린은 "좋은 음식, 음료, 마사지에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 중이다. 올해 미국 달러 대비 인도네시아 루피아의 가치는 7% 떨어졌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인, 한국 방문 4배 폭증
    1461 2022.11.04
    2022.11.04
    1461
  • 미 법원 "미스USA에 성전환자 참가 거부해도 정당"
    1673 2022.11.04
    2022.11.04
    1673
  • 성추행 사실 숨겨 손해…CBS·문베스 주주들에게 433억원 지불
    1382 2022.11.04
    2022.11.04
    1382
  • 미국 18세기 '뱀파이어' 얼굴 복원…알고보니 55세 '결핵' 환자
    1072 2022.11.04
    2022.11.04
    1072
  • 비용절감 나선 의류업체…반품 기간 줄이고 수수료 부과
    1103 2022.11.03
    2022.11.03
    1103
  • 포스터팜 냉동 닭가슴살 이물질 가능성 전량리콜
    1025 2022.11.03
    2022.11.03
    1025
  • CVS, 미 주요 약국 체인중 최초로 오피오이드 소송 해결 원칙적 합의
    966 2022.11.03
    2022.11.03
    966
  • 케네디가 명령한 소수인종배려입학제… ‘6대3’ 보수 우위 美대법, 위헌 …
    3256 2022.11.03
    2022.11.03
    3256
  • 할로윈 기간 미국 곳곳서 총격…총 10명 사망, 46명 부상
    988 2022.11.02
    2022.11.02
    988
  • 사망 미국 여성은 연방 하원의원 조카…“너무 슬퍼” [이태원 핼러윈 참사…
    1146 2022.11.02
    2022.11.02
    1146
  • 미국 중간선거 D-7…러브콜 쇄도 오바마, 연일 접전지 지원 유세
    978 2022.11.02
    2022.11.02
    978
  • "왜 고마운 줄 몰라?"… 젤렌스키에 '버럭'한 바이든
    1364 2022.11.02
    2022.11.02
    1364
  • 바퀴벌레 비상…미시간주서 핼러윈 사탕받기 금지
    1300 2022.11.01
    2022.11.01
    1300
  • 이태원 참사로 스무살 아들 떠나보낸 미국 아버지 “30분 전 문자에 답장…
    1069 2022.11.01
    2022.11.01
    1069
  • 뉴욕주, 말콤X살해혐의 벗은 2명에 오판 배상금 513억원
    1169 2022.11.01
    2022.11.01
    116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 메뉴추천 및 솔직후기새 창 열림
  • 2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8월 50% 할인에 추가 3% 쿠폰 적용시키는 법새 창 열림
  • 3 스시 주방쉐프 구함
  • 4 40대 여자 인생팁 7가지 [5]
  • 5 빗자루머리 나만의 관리법 있나요? [3]
  • 6 마마보이 파파보이 쓰는 사람은 옛날사람 ㅎㅎ [5]
  • 7 [제이의 꽁냥꽁냥] 3탄 마음을 울리는 한 줄 [6]
  • 8 새우튀김 세일 합니다 yay!!! [4]
  • 9 환경 신경 안쓰는것 같은 미쿡 [3]
  • 10 라면에 냉동 해산물 금지 저~얼때 [6]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205 명현재 접속자
  • 610,247 명오늘 방문자
  • 724,578 명어제 방문자
  • 724,578 명최대 방문자
  • 28,849,363 명전체 방문자
  • 31,741 개전체 게시물
  • 7,17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