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신청비로만 수백달러”… 세입자들 부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렌트 신청비로만 수백달러”… 세입자들 부담↑

최고관리자 0 945 2022.08.23 06:28

e626c90073002c71a1156607d1c2f9cc_1661261265_2544.jpg 

세입자 사이에 렌트 입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곳에 렌트 신청을 하고 있는 세입자들이 신청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상혁 기자]
 

건물주마다 크레딧·범죄이력 체크 1인당 40~60달러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황모씨는 UC샌디에고 진학을 위해 친구와 함께 학교 근처 아파트 렌트를 알아보고 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벌써 6번째라고 했다. 렌트 지원시 개인 크레딧 정보와 범죄이력 조회 명목으로 명당 신청비 50달러 정도를 부담했으니 친구와 함께 얼추 600달러를 쓴 셈이다.

 

황씨는 “렌트 신청하는 곳마다 신청비를 요구하고 있는데 서로 같은 내용의 서류인데도 다시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워낙 입주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아파트 관리자의 요구에 ‘노’라고 답하는 건 쉽지 않다”고 씁쓸해했다.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진 렌트 물량을 놓고 세입자들이 입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렌트 신청비가 크게 늘어나 세입자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여러 곳에 렌트 신청을 하는 것은 기본인 데다 건물주가 요구하는 개인정보의 종류도 다양하고 같은 내용이라도 새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렌트 지원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게 예사다. 렌트 신청비 부담이 세입자들에게 또 다른 폭탄으로 작용하자 정치권도 렌트 신청비 부담을 경감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등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LA데일리뉴스는 20년 만에 렌트 공실률이 최저치를 기록할 만큼 렌트 물량이 부족해지자 세입자들의 렌트 지원 횟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개인 정보 조회를 위해 건물주들이 부과하는 신청비가 급등해 치솟는 렌트비와 함께 또 다른 재정 부담이 되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렌트 시장에서 아파트 물량이 수요에 비해 크게 부족해지면서 세입자들은 아파트를 잡기 위해 여러 곳에 렌트 신청을 해야 하는 게 일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가 여론조사업체 ‘해리스 폴’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 2년에 이사 경험이 있는 미국 세입자의 26%가 여러 곳에 렌트 신청을 하면서 신청비를 부담하면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답했다.

 

평균 렌트 신청비는 성인 1명당 40달러에서 59달러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 렌트 신청비는 일종의 렌트 관행으로 건물주가 렌트 신청자의 개인정보, 예컨대 신용점수와 퇴거 및 범죄 이력을 조회하는 비용으로 부과한다.

 

문제는 렌트 물량 부족으로 세입자 사이에 입주 경쟁이 격화되면서 여러 곳에 신청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있다. 2~3곳은 기본이고 10여곳 넘게 렌트 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건물주마다 요구하는 조회 서류가 각양각색인 것도 렌트 지원자들에게는 부담이다. 어떤 건물주는 단순히 신용정보만 요구하는 경우가 있지만 다른 경우에는 비용이 더 소요되는 취업 확인, 퇴거 이력, 범죄 및 파산 이력에 성범죄 조회까지 요구하기도 한다. 같은 내용의 개인정보라도 건물주마다 신규 발급 서류를 요구하기도 하지만 아파트 입주를 위해서 이를 거부하기가 어려운 것이 세입자들의 상황이다.

 

건물주들은 렌트 지원자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오랜 관행이고 건물주의 당연한 권리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전미아파트소유주협회(AAOA) 알렉산더 알바라도 마케팅 이사는 “건물주 역시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소유 건물을 맡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개인정보를 통해 세입자의 신뢰를 확인해 좀 더 좋은 결정을 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의 주의회도 렌트 신청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법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AB2559 법안은 세입자 개인정보를 재사용할 수 있는 공용 양식을 개발해 건물주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공용 양식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정부부처가 담당한다. 유효 기간이 30일인 공용 양식엔 개인 신용 정보와 취업 확인, 퇴거 이력 등이 포함된다. 이 법안은 가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에 계류 중이다.

 

< 남상욱 기자>

Copyright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노동부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협력사, 아동노동 법규 위반"
    765 2022.08.24
    2022.08.24
    765
  • 아시안 젊은층 미국사회 소외감
    835 2022.08.24
    2022.08.24
    835
  • 펠로시 대만 방문 의식했나…남편, 음주운전 뒤늦게 인정
    784 2022.08.24
    2022.08.24
    784
  • "스티브 잡스의 성배"…애플 첫 컴퓨터 샘플 9억에 낙찰
    902 2022.08.24
    2022.08.24
    902
  • “렌트 신청비로만 수백달러”… 세입자들 부담↑
    946 2022.08.23
    2022.08.23
    946
  • 3년간 방치된 시신 시에라 지역서 발견
    781 2022.08.23
    2022.08.23
    781
  • 미국 옥수수·대두 수확 시작…세계 식량공급 사정 나아지나
    817 2022.08.23
    2022.08.23
    817
  • 테슬라 ‘자율주행’ 시험한다며 도로에 아들 세운 美 아빠
    751 2022.08.23
    2022.08.23
    751
  • 빅베어 호수 ‘녹조 비상’ 여행객 물놀이 금지
    721 2022.08.22
    2022.08.22
    721
  • 30대 수감자, 면회 온 동거녀와 키스 후 '돌연 사망'…무슨 일이?
    829 2022.08.22
    2022.08.22
    829
  • 웬디스 햄버거 먹고 22명 대장균 감염…상추 감염원 추정
    736 2022.08.22
    2022.08.22
    736
  • 초등학교 개학 준비물이 115만원... 美 인플레에 비명
    1063 2022.08.22
    2022.08.22
    1063
  • 심야 7-11에 폭도들 약탈극 ‘충격’
    928 2022.08.21
    2022.08.21
    928
  • 물류대란 끝났나… LA항 처리 월별 물동량 최다
    828 2022.08.21
    2022.08.21
    828
  • 미국기업 절반 감원한다...50% “감원중이거나 계획”, 52%는 “채용…
    753 2022.08.21
    2022.08.21
    75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2 쌈밥집
  • 3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4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1]
  • 5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아리조나 K sushi
  • 6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 금융거래까지 차단 추진
  • 7 (칼럼) 먹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8 이번 주 바로 시작 – 유연한 원격근무 채용
  • 9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10 이민국 신속심사(Expedite Request), 가능성은 있지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88 명현재 접속자
  • 9,848 명오늘 방문자
  • 23,80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68,060 명전체 방문자
  • 30,456 개전체 게시물
  • 6,26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