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7-11에 폭도들 약탈극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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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05:52

지난 15일 자정이 넘은 시각 하버 게이트웨이의 세븐 일레븐 매장이 폭도들에게 약탈을 당하고 있는 모습. [LAPD 제공]
▶ 하버 게이트웨이 지역 진열대 부수고 난동
사우스 LA 하버 게이트웨이의 세븐 일레븐 매장에 지난 15일 오전 12시45분께 갑자기 들이닥쳐 약탈, 기물 파손 등 난동을 부린 폭도들에게 수배령이 내려졌다.
LA 경찰국(LAPD)은 18일 피해를 당한 세븐 일레븐 매장의 보안 카메라에 찍힌 비디오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절도, 약탈 및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하버 게이트웨이의 피게로아 스트릿과 엘세군도 블러버드 세븐 일레븐 매장 앞 거리를 장악한 폭도들이 순식 간에 매장 안으로 몰려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과자와 캔디, 음료들을 끌어내리는 모습이 적나라게 공개됐다. 또, 이들 중 적어도 2명은 매장 카운터를 뛰어넘어 진열된 물품들을 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당시 세븐 일레븐 직원들은 공포에 떨며 뒷편 룸에 숨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LA 경찰국(LAPD)은 18일 피해를 당한 세븐 일레븐 매장의 보안 카메라에 찍힌 비디오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절도, 약탈 및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하버 게이트웨이의 피게로아 스트릿과 엘세군도 블러버드 세븐 일레븐 매장 앞 거리를 장악한 폭도들이 순식 간에 매장 안으로 몰려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과자와 캔디, 음료들을 끌어내리는 모습이 적나라게 공개됐다. 또, 이들 중 적어도 2명은 매장 카운터를 뛰어넘어 진열된 물품들을 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당시 세븐 일레븐 직원들은 공포에 떨며 뒷편 룸에 숨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 폭도들이 최근 LA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스트릿 테이크오버’(Street Takeover) 불법행위를 벌였다가 이 세븐 일레븐 매장을 타겟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도로들을 점거, 불법 레이싱과 폭주 운전 등을 하는 행위를 지칭한다. 폭죽을 터트리고 인근 매장에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LAPD는 이들이 약탈을 저지른 후 매장을 나와 인근 110번 프리웨이로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하며 5만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비디오에 찍힌 용의자들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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