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의 굴욕... '강성 보수' 대법관, 로스쿨 강의 퇴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광주산부인과, 여성 건강을 위한 선택 아이마여성의원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국 대법원의 굴욕... '강성 보수' 대법관, 로스쿨 강의 퇴출

최고관리자 0 813 2022.07.29 05:50

28551de0c8207b09cdefa0b94b8a6396_1659098893_1118.jpg

© 제공: 한국일보        미국 대법원의 굴욕... '강성 보수' 대법관, 로스쿨 강의 퇴출

2021년 4월 23일 촬영된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단체 사진에 나온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 워싱턴=AP 연합뉴스


보수 성향으로 기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도 특히 '강성 보수'로 분류되는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이 10년 넘게 강의한 로스쿨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임신중지권(낙태권)을 폐기하는 등 그의 최근 퇴행적 판결에 학생들이 반발하면서다. 법조인 지망생들이 대법관의 강의를 보이콧한 것은 미국 대법원의 신뢰도가 추락했다는 뜻이다.

 

대학 측은 "해고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토머스 대법관은 올해 가을 학기 강의를 반납하며 궁지에 몰렸다. 미국 사상 두 번째 흑인 대법관인 그는 '아버지 부시'인 조지 H W 부시 대통령의 추천으로 1990년 대법관에 취임했다.

임신중지권 폐기 등 판결 논란…배우자 리스크까지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토머스 대법관이 헌법 세미나 수업을 맡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수업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던 그레고리 맥스 교수는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혼자라도 수업을 하겠다"고 했다.

토머스 대법관은 2011년 워싱턴대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최근 들어 "학교에서 물러나라"는 학생과 임직원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그의 최근 판결들이 소수자의 기본권을 빼앗고 환경을 위협한다는 이유에서다.

토머스 대법관은 올해 6월 임신중지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하는 데 가담했다. 판결문 보충 의견에 "동성 결혼권과 피임권을 보장하는 판례들까지 다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적어 논란이 일었다. 또 미 연방환경청(EPA)의 온실가스 감축 지시 권한을 제한하고 총기 소지 자유를 강화하는 등 대법원의 보수화에 앞장섰다.

지난해 발생한 '1·6 의사당 난입 사태'에 배우자가 연루돼 대법관의 중립성을 의심받게 된 것도 화를 키웠다. 보수 운동가인 배우자 지니 토머스가 2020년 대선이 사기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을 지지했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난 것. 1·6 폭동 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니는 대선 직후 트럼프의 당시 비서실장에게 문자를 보내 "위대한 대통령(트럼프)이 건재할 수 있도록 도와줘"라고 촉구했다. 진보 진영은 "(지니가) 현직 대법관의 부인임에도 정치적 중립을 완전히 무시했다"며 남편 토머스 대법관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학생·임직원 대거 반발…학교는 해고 요청 거절


28551de0c8207b09cdefa0b94b8a6396_1659098894_1435.jpg 

© 제공: 한국일보        미국 대법원의 굴욕... '강성 보수' 대법관, 로스쿨 강의 퇴출

지난달 24일 미국의 임신중지(낙태)권 옹호론자들이 버지니아주(州) 페어팩스에서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판결 폐기를 지지한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의 그림 위에 영어로 '거짓말쟁이(Liar)'라고 적어놨다. 페어팩스=UPI 연합뉴스

워싱턴대 학생회는 이달 초 토머스 대법관의 해고를 요구했다. 학생회는 학교에 보낸 서한에서 "토머스 대법관은 여성이 의료 처치를 받을 권리를 빼앗고, 성소수자들이 합법적으로 존재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말엔 1만1,300명에 달하는 학생과 임직원이 그의 수업 취소와 해고를 요구하는 청원에 참여했다. 대학 측은 "다른 모든 교수진처럼 토머스 대법관에게도 학문·표현의 자유가 있다"며 거부했다.

토머스 대법관의 수업 취소 소식에 학생 사회는 축제 분위기라고 미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워싱턴대 국제정치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존 케이는 "그가 가을에 수업을 할 거라고 예상해 반대 시위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철수 소식에 놀랐다"며 "우리는 그가 다음 봄학기에도 돌아오지 못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수현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라스베이거스 등 美 일부 도시, 2100년엔 두바이만큼 더워
    1178 2022.08.03
    2022.08.03
    1178
  • 보잉 787기 인도 재개됐다...대기 120대중 올해 85대 인도 예상
    977 2022.08.03
    2022.08.03
    977
  • 홍수와 산불로 신음하는 미국
    846 2022.08.03
    2022.08.03
    846
  • 오늘 주문하고 오늘 받는다… 아마존, 당일 배송 개시
    858 2022.08.02
    2022.08.02
    858
  • 공급망 대란, 핼러윈 사탕도 부족
    798 2022.08.02
    2022.08.02
    798
  • 고인플레 시기에 수요 높아지는 친환경 주택
    886 2022.08.02
    2022.08.02
    886
  • '큰손' JP모간 여행사 차리는 속내는
    1208 2022.08.01
    2022.08.01
    1208
  • 미 9월부터 개량형 백신...화이자ㆍ모더나, BA.5 방어효과 큰 백신 …
    794 2022.08.01
    2022.08.01
    794
  • 바이든, 코로나19 재확진
    1000 2022.08.01
    2022.08.01
    1000
  • 오바마케어 보조금 3년 연장된다
    927 2022.07.31
    2022.07.31
    927
  • 캘리포니아 등 서부 산불 확산…주민 대피령
    875 2022.07.31
    2022.07.31
    875
  • 역대 3위 1조7천억원 복권 잭팟 터졌다…美일리노이서 1명 당첨
    981 2022.07.31
    2022.07.31
    981
  • 교내총격 방지 위한 ‘투명 책가방’ 의무화, 물류난으로 보류
    827 2022.07.31
    2022.07.31
    827
  • ‘일할 사람 못구해 휴업’ 업주들 속탄다
    809 2022.07.30
    2022.07.30
    809
  • “애플이 애플했다” 인플레 속 매출 최대…아마존은 ‘처참’
    800 2022.07.30
    2022.07.30
    80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강남달토❤️OlO-8655-OO53❤️친절문의환영 강남달리는토끼 역삼동달토 강남하이퍼블릭 즐겁게!!
  • 2 광주산부인과, 여성 건강을 위한 선택 아이마여성의원
  • 3 경험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커리어에 도전하세요!!
  • 4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5 SW 장.단기 룸렌트하실 여성분 구합니다.
  • 6 (칼럼) 평범한 삶이 축복입니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7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8 zelle 3500불 환전 원해요 ( 제가달러 )
  • 9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10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10 명현재 접속자
  • 4,026 명오늘 방문자
  • 11,20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57,081 명전체 방문자
  • 30,698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