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살해하고 기소도 안 된 마약단속국 간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이웃 살해하고 기소도 안 된 마약단속국 간부

최고관리자 0 825 2022.08.15 06:22

b49c1b9e8b4a4c8f151fd6a949dbfe2d_1660569679_2836.jpg 

© 제공: 한국일보      DEA가 힘썼나?...이웃 살해하고 기소도 안 된 마약단속국 간부

미국 마약단속국 간부 해롤드 듀안 풀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이웃 체이스 브루어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그의 부모가 9일 미시시피주 카펜터 집에서 들고 있다. 카펜터=AP 연합뉴스


해롤드 듀안 풀(48)은 전 세계 마약 밀매 조직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미국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베테랑 요원이다. 풀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프가니스탄·라틴아메리카 마약 밀매자들 소탕 작전에 공을 세우고, 미시시피주(州) 32개 카운티 주요 마약 밀매 사건을 담당하는 잭슨지청 감독관이라는 고위직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이웃인 체이스 브루어(47)가 그가 쏜 총에 맞아 숨을 거두면서, DEA의 권한 남용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풀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을뿐더러 직위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풀의 이웃인 브루어는 생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현대의학의 기적'이라고 불렸다. 1996년 유전성 장애로 △위 △십이지장 △췌장 △장 △간 등 장기 5개를 이식받고도 살아나서다. 다만 브루어가 2019년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마약까지 사용하면서 때때로 환각에 시달리는 등 정신질환을 앓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풀과 브루어는 몇 년 동안 서로 알고 지냈다. 현지 언론은 “한때는 아주 좋은 사이였기 때문에 풀이 브루어를 그의 요리 모임에 초대했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결국 악연이 됐다.

사건은 지난해 4월 27일 미시시피주 코피아카운티 풀의 집에서 발생했다. 풀은 보안관실에 전화해 브루어가 자신의 집에 침입하고 있다고 신고한 뒤 출동을 요청했다. 하지만 3분 뒤 AR-15 반자동소총으로 브루어를 사살했다. “(브루어가) 돌을 던지며 ‘죽여버리겠다’고 했다”는 게 풀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보안관실 수사 결과 주변에서 돌은 찾을 수 없었다. 풀이 브루어를 따라가 사살한 정황도 나왔다. 보안관실은 브루어의 가족에게 “진짜 정의를 찾겠다”고 했고 풀의 살인 혐의 기소를 시도했지만 검찰과 대배심은 풀을 기소하지 않았다. 풀은 지난봄 원래 직위로 돌아갔다.

풀 측은 브루어가 평소에도 풀의 사유지에 반복적으로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2020년 9월에는 침실 창문을 통한 침입 시도도 있었고, 수영장에 들어가기도 하면서 가족이 위협을 느꼈다고도 했다. ‘살인이 아닌 정당방위’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브루어의 가족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사건의 이면이 드러났다. AP 취재 결과 사건 초기부터 DEA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풀이 사건 당시 비번이었는데 사건 직후 DEA 요원들이 범죄 현장에 출동한 것은 보안관실에 압박이 됐다.

한 DEA 감독관은 자신이 ‘(사건 조사) 책임자’라고 선언했고, 주와 지역 수사관들이 풀을 조사하는 걸 48시간 이상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DEA 본부에서 보안관실에 전화를 걸어오기도 했다. 법 집행기관의 권한 남용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AP는 “브루어의 유족은 적어도 풀이 이웃의 죽음에 사과나 애도를 표하기를 원한다”며 “하지만 DEA와 마찬가지로 풀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왜 풀의 살인이 정당방위로 인정됐는지도 검찰과 대배심에서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있다고 AP는 지적했다.



워싱턴= 정상원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노동부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협력사, 아동노동 법규 위반"
    804 2022.08.24
    2022.08.24
    804
  • 아시안 젊은층 미국사회 소외감
    860 2022.08.24
    2022.08.24
    860
  • 펠로시 대만 방문 의식했나…남편, 음주운전 뒤늦게 인정
    819 2022.08.24
    2022.08.24
    819
  • "스티브 잡스의 성배"…애플 첫 컴퓨터 샘플 9억에 낙찰
    944 2022.08.24
    2022.08.24
    944
  • “렌트 신청비로만 수백달러”… 세입자들 부담↑
    984 2022.08.23
    2022.08.23
    984
  • 3년간 방치된 시신 시에라 지역서 발견
    826 2022.08.23
    2022.08.23
    826
  • 미국 옥수수·대두 수확 시작…세계 식량공급 사정 나아지나
    850 2022.08.23
    2022.08.23
    850
  • 테슬라 ‘자율주행’ 시험한다며 도로에 아들 세운 美 아빠
    787 2022.08.23
    2022.08.23
    787
  • 빅베어 호수 ‘녹조 비상’ 여행객 물놀이 금지
    750 2022.08.22
    2022.08.22
    750
  • 30대 수감자, 면회 온 동거녀와 키스 후 '돌연 사망'…무슨 일이?
    862 2022.08.22
    2022.08.22
    862
  • 웬디스 햄버거 먹고 22명 대장균 감염…상추 감염원 추정
    765 2022.08.22
    2022.08.22
    765
  • 초등학교 개학 준비물이 115만원... 美 인플레에 비명
    1093 2022.08.22
    2022.08.22
    1093
  • 심야 7-11에 폭도들 약탈극 ‘충격’
    968 2022.08.21
    2022.08.21
    968
  • 물류대란 끝났나… LA항 처리 월별 물동량 최다
    872 2022.08.21
    2022.08.21
    872
  • 미국기업 절반 감원한다...50% “감원중이거나 계획”, 52%는 “채용…
    799 2022.08.21
    2022.08.21
    79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어 과외
  • 2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3 3BR & 3.5BA House 89148
  • 4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5 당신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사설탐정 흥신소
  • 6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7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8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분을 찾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958 명현재 접속자
  • 62,014 명오늘 방문자
  • 67,87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060,035 명전체 방문자
  • 31,069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