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장사하던 美 방송인, 피해자에 53억 배상해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음모론 장사하던 美 방송인, 피해자에 53억 배상해야

최고관리자 0 893 2022.08.06 06:41

0b678470be63d00b4d734dc052b14fb0_1659793278_1479.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음모론 장사하던 美 방송인, 피해자에 53억 배상해야  /  최아리 기자

20여명의 피해자를 낸 총기 참사 사건을 두고 가짜 뉴스라고 주장한 미 방송인이 53억원을 물어내게 됐다.


CNN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 법원 배심원단은 4일(현지 시각) 방송인 알렉스 존스가 자신의 뉴스 플랫폼 ‘인포워스(infowars)’를 통해 샌디훅 총기 참사 사건을 두고 음모론을 퍼뜨려 유족들의 명예를 실추했다며 이들에게 410만달러(약 53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존스는 대표적인 극우 음모론자로 꼽힌다. 그가 운영하던 인포워스는 가짜 뉴스를 퍼뜨린 혐의로 페이스북,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주요 소셜 미디어에서 2018년 퇴출됐다. 이번 판결은 인포워스에 금전적 배상 책임이 있다고 인정한 첫 사례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2012년 12월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참사 사건은 총기 사고가 잦은 미국에서도 최악으로 꼽힌다. 20살이던 총격범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후 초등학교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면서 학생 20명과 교직원 6명이 숨졌다. 이번 소송은 당시 참사로 6살짜리 아이를 잃은 닐 헤슬린,스칼릿 루이스 부부가 2018년 처음 제기했다.

존스는 이 사건을 두고 줄곧 ‘가짜 뉴스’라고 음모론을 폈다. 오바마 행정부를 포함 총기 규제를 강화하려는 사람들이 꾸며냈다는 것이다. 그는 방송에서 “아무도 죽지 않았다”며 “모두 연극”이고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희생자들이 배우라고도 했다. 일부 존스 추종자는 유족의 집을 찾아가 ‘진실을 요구한다’며 괴롭혔고, 살해 협박에 시달린 유족들도 있었다. 소송을 제기한 해슬린씨는 재판에서 존스의 거짓말이 “살아 있는 지옥”을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인포워스’로 800억원 벌어들여, 하루 최대 10억원 받기도

재판 과정에서 존스는 자신의 말을 뒤집고, 유족을 실제로 만나고 난 뒤 이 사건이 “100% 진짜”라고 믿게 됐다고 진술했다. 존스의 변호인 측은 존스에 대한 처벌은 ‘말할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의 수정헌법을 향한 공격이라고 방어했다. 유족 측 변호인은 “말하는 것은 자유나 거짓말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되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존스의 재정상태도 주목 받았다. 인포워스의 모회사인 ‘프리스피치 시스템’은 재판 진행 중인 지난 4월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재판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존스는 프리스피치 시스템에서 6200만 달러(약 804억원)를 인출했고, 국세청에 납부한 것만 3000만달러(약 389억원)에 달한다. 인포워스는 총 900만달러(약 116억원) 가량의 가상화폐를 받았는데 이는 그대로 존스에게 갔다. 하루 최대 80만달러(약 10억원)를 번 날도 있었다.

이번 배상액은 유족 측이 처음에 요구한 1억5000만달러에는 훨씬 못 미친다. 그러나 유족 측 변호인은 “부모들이 결과에 모두 만족했고, 존스의 돈을 좋은 목적으로 사용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CNN은 이번 재판을 두고 미국 사회에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수년간 거짓말과 음모론이 넘쳐 났는데, 정치력이나 금전적 이득을 위해 대중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준다는 것이다.

배심원단은 5일 존스와 그의 회사 재정에 관한 증언을 청취한 뒤 추가로 징벌적 손해배상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존스는 샌디훅 참사 음모론 유포 관련 오스틴에서 또 다른 소송이 남아있다. 9월에는 코네티컷주에서 재판이 열린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년간 방치된 시신 시에라 지역서 발견
    850 2022.08.23
    2022.08.23
    850
  • 미국 옥수수·대두 수확 시작…세계 식량공급 사정 나아지나
    869 2022.08.23
    2022.08.23
    869
  • 테슬라 ‘자율주행’ 시험한다며 도로에 아들 세운 美 아빠
    811 2022.08.23
    2022.08.23
    811
  • 빅베어 호수 ‘녹조 비상’ 여행객 물놀이 금지
    774 2022.08.22
    2022.08.22
    774
  • 30대 수감자, 면회 온 동거녀와 키스 후 '돌연 사망'…무슨 일이?
    889 2022.08.22
    2022.08.22
    889
  • 웬디스 햄버거 먹고 22명 대장균 감염…상추 감염원 추정
    789 2022.08.22
    2022.08.22
    789
  • 초등학교 개학 준비물이 115만원... 美 인플레에 비명
    1127 2022.08.22
    2022.08.22
    1127
  • 심야 7-11에 폭도들 약탈극 ‘충격’
    989 2022.08.21
    2022.08.21
    989
  • 물류대란 끝났나… LA항 처리 월별 물동량 최다
    897 2022.08.21
    2022.08.21
    897
  • 미국기업 절반 감원한다...50% “감원중이거나 계획”, 52%는 “채용…
    816 2022.08.21
    2022.08.21
    816
  • 미국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무상 공급 중단 검토
    967 2022.08.21
    2022.08.21
    967
  • "현대차 부품사 직원 고용 문제 없다"
    850 2022.08.20
    2022.08.20
    850
  • 대장균 박테리아 확산, 전국 100건 감연 증가세
    916 2022.08.20
    2022.08.20
    916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일부 모델 “해킹 위험” 경고
    807 2022.08.20
    2022.08.20
    807
  • 교통사고 사망자 20년만 최다
    770 2022.08.20
    2022.08.20
    77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방 렌트합니다.
  • 2 한정 수량 프로모션 독립 기념일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3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4 웹사이트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세요
  • 5 웹사이트/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워드프레스, 쇼피파이)
  • 6 전주웨딩박람회 2026년 1월 31일 2월 1일 선우 웨딩에서 시작합니다새 창 열림
  • 7 국무부, B-1 ‘전문 교육자’ 비자 신설…기업의 해외 기술인력 파견에 새 길 열린다.
  • 8 Software 리셀러 모집
  • 9 정성 가득 가리온반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 구합니다.
  • 10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820 명현재 접속자
  • 50,471 명오늘 방문자
  • 373,900 명어제 방문자
  • 373,900 명최대 방문자
  • 16,799,982 명전체 방문자
  • 31,173 개전체 게시물
  • 6,2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