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2명 러시아 포로로..."석방 요구 뭘까?" 난처해진 美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 갈 땐! 미국에서 미리 설치해 가는 한국심카드(eSIM)로 지금 준…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0
  • 자유게시판 > 썸머린 룸렌트
  • 자유게시판 > 인재 운영 코디네이터 (파트타임 / 풀타임)
  • 자유게시판 > 시간은 지나도 교통사고는 파크로펌~~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8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국인 2명 러시아 포로로..."석방 요구 뭘까?" 난처해진 美

최고관리자 0 807 2022.06.17 07:31

14f28ed43b3dd2c0bb0ec8a49e8a0fa4_1655476277_2388.jpg 

© 제공: 한국일보                  미국인 2명 러시아 포로로..."석방 요구 뭘까?" 난처해진 美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전투에 참전하다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힌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인 알렉산더 드루크(왼쪽)와 앤디 후인. 로이터·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전한 미국인 두 명이 러시아군에 포로로 붙잡혔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들은 북부 전선에서 교전을 벌이던 중 사라졌고,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하다.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전쟁을 후방에서 지원해 왔던 미국 정부 입장은 난처해질 수 있다. 러시아가 포로 석방을 대가로 미국에 상당한 양보를 요구할 경우 이를 마냥 외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는 국제의용군을 인용, 미국인 알렉산더 드루크(39)와 앤디 후인(27)이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제2도시 하르키우 외곽에서 러시아군 기갑부대와 전투를 벌이다 실종됐다.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우크라이나군이 교전 며칠 뒤 수색대를 현장에 보내고 드론까지 띄웠지만, 유해는커녕 이들이 사용했던 장비조차 찾지 못하면서 생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드루크는 미 육군 출신으로, 2001년 9·11테러 이후 두 차례 이라크에서 복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드루크의 어머니 로이스는 “아들이 우크라이나군에 미제 무기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었다”며 “미 대사관이 아들을 러시아 포로와 교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호소했다. 베트남계 미국인인 후인은 미 해병대에서 4년간 복무한 뒤 2018년 전역했고, 올해 4월부터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했다.

두 사람이 실제 러시아군에 붙잡혔다면, 개전(開戰) 이후 미국인이 포로가 된 첫 사례가 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미국인 피해는 지난 4월 의용군 자격으로 러시아에 맞서다 숨진 윌리 조셉 캔슬(22) 한 명뿐이다. 미국 정부는 전쟁 직후 4,000명의 민간인이 참전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지만, 그 수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다.

이날 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두 사람의 실종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사실이라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원론적 입장 표명 수준이다.

그러나 상황을 바라보는 미국의 속내는 복잡하다. 이들이 포로로 잡힌 게 확인될 경우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가 쉽게 승리하지 못하도록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온 미국의 역할을 대폭 축소해야 할 수도 있어서다. 자국민의 생사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미국의 지원 중단을 요구할 경우 이를 무시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러시아에 ‘외세 개입’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텔레그래프는 “러시아 정부는 두 사람을 미국이 전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증거로 사용하려 할 수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들의 석방을 대가로 미국에 상당한 양보를 요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은퇴계좌 72세 ‘최소인출금’(RMD) 줄어든다
    813 2022.06.18
    2022.06.18
    813
  • 20일 노예해방 ‘준틴스’ 공휴일, 우편배달 없고 은행 등 휴무
    935 2022.06.18
    2022.06.18
    935
  • ‘팬데믹 지원금’서류도 안보고 막 내줬다
    818 2022.06.18
    2022.06.18
    818
  • 미국인 2명 러시아 포로로..."석방 요구 뭘까?" 난처해진 美
    808 2022.06.17
    2022.06.17
    808
  • ‘청정’ 요세미티에… 30곳 스프레이 낙서 엉망진창
    915 2022.06.17
    2022.06.17
    915
  • "떨어진 1달러 줍지 마세요"…지폐서 '죽음의 마약' 검출
    920 2022.06.17
    2022.06.17
    920
  • 레이건 저격범 41년만에 풀려나 “난 자유다”
    1076 2022.06.16
    2022.06.16
    1076
  • 신원조회 강화에 총기판매 감소
    832 2022.06.16
    2022.06.16
    832
  • ‘원숭이 두창’ 미 전국 확산세
    870 2022.06.16
    2022.06.16
    870
  • 가상화폐 시장 ‘흔들’… 7개월새 2조 달러 증발
    904 2022.06.15
    2022.06.15
    904
  • ‘버핏과의 점심’ 관심 폭증…경매 하루만에 300만 달러
    867 2022.06.15
    2022.06.15
    867
  • 옐로우스톤, 홍수로 34년만에 출입 전면 통제
    840 2022.06.15
    2022.06.15
    840
  • K타운 한인식당서 난동부린 크레디트스위스 간부 해고
    985 2022.06.14
    2022.06.14
    985
  • 남서부 역대급 폭염에 '몸살'…피닉스 46도·데스밸리 50도
    923 2022.06.14
    2022.06.14
    923
  • 총기사고, 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에서 더 많았다
    865 2022.06.14
    2022.06.14
    86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5/20~5/30) K-팝 아티스트 팝업에서 스태프 구합니다.
  • 2 한국 갈 땐! 미국에서 미리 설치해 가는 한국심카드(eSIM)로 지금 준비하세요
  • 3 한국 갈때 휴대폰은 가장 빠르고 저렴한 Y CONNECT KOREA 한국 심카드로 준비하세요!
  • 4 식당 매매 노스캐롤라이나지역
  • 5 주방장 구함
  • 6 서울대 출신 강사의 수학과외(무료 시범수업 있습니다.)
  • 7 파트타임 헬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전시회 기간 5/19~5/21
  • 8 ****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 도 있습니다 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 9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0
  • 10 [리모트/프리랜서] UPS 배송 레이블 할인 판매 — 프리랜서 세일즈 모집 (기본급+커미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22 명현재 접속자
  • 119,775 명오늘 방문자
  • 177,404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1,689,694 명전체 방문자
  • 30,154 개전체 게시물
  • 6,25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