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41년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아고다 할인코드 6월 최신 정리 일본 오사카 호텔 예약 꿀팁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물가, 41년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최고관리자 0 976 2022.07.16 06:39

3dac3c2255deacde28e8cb99c68fe80b_1657978680_7471.jpg 

지난 6월에도 소비자 물가가 전년대비 9.1%나 폭등했다. 1981년 이후 41년래 최대 상승세로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수준임이 재확인됐다. LA 한인타운 내 마켓에서 장을 보는 한인 소비자들이 오른 가격에 심각한 표정으로 장을 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6월 소비자 물가가 약 4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폭등하면서 인플레이션 문제가 가속화하고 있다. 물가를 잡기 위한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대응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가시화한 경기 침체 공포를 키울 것으로 우려된다. 노동부는 13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9.1%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1981년 11월 이후 40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것이다. CPI 상승폭은 지난 5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6% 올라 시장에 충격을 줬는데 6월 상황은 더 악화된 것이다. 특히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8% 보다 0.3% 포인트나 더 높은 것으로 나오는 등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물가 안 잡혀… 커지는 인플레 공포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6월 CPI는 한 달 전인 5월에 비해 1.3% 올랐다. 지난 4월과 비교해 소비자물가지수가 1.0% 올랐던 5월보다도 상승 폭이 커진 것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5.9%, 전월보다 0.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에 비해 6.0% 오른 전월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에 비해서는 상승 폭이 둔화했지만 전월 대비(0.6%) 수치는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개스 등 에너지부터 렌트, 식료품까지 물가 상승의 여파가 미치지 않은 곳은 거의 없다. 가장 두드러지게 가격이 오른 것은 1년 전에 비해 41.6%나 치솟은 에너지 부문이다. 이외에도 식료품 가격이 12.2% 올랐고 신차 가격은 11.4%, 주택 렌트 비용은 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난 여행 수요 탓에 항공권 가격은 34%나 치솟았다.

남가주 지역의 경우 특히 에너지 및 유틸리티 부문과 식료품을 포함한 생필품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한인 등 서민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 연방 노동부의 지역별 분석에 따르면 LA-롱비치-애너하임 지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8.6% 상승한 가운데 전기·가스 등 유틸리티가 21.6%나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식료품 등 그로서리 가격도 12.2%의 두 자리수 상승을 기록했다.


■연준 강력 대응에 경기 침체 불가피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연준의 대응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FRB는 26일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폭을 결정한다. 지난달 연준은 지난 1994년 이후 28년만에 처음으로 ‘자이언트 스텝’이라고 불리는 0.75% 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는데 이번에는 이보다 강력한 ‘울트라 스텝’(1.0% 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준이 이달 FOMC에서 기준 금리를 1% 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48.8%로 내다봤다. 인플레에 대응하는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의 대응도 연준의 울트라 스텝 가능성을 높인다. 주요 7개국(G7) 소속 국가인 캐나다는 이날 앞장서서 1% 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문제는 연준의 강력 대응이 경기 침체 가능성을 키운다는 점이다. 금리 인상은 대출 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기업 투자와 가계 소비 등 경제주체의 활동을 떨어뜨리고 이는 전반적인 경제의 부진을 불러온다. 하지만 연준은 현 시점에서 물가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보기 때문에 경제 악화를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경운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연방의회 노조 추진… “의회 역사상 처음”
    853 2022.07.20
    2022.07.20
    853
  • 전국 아이스크림 대규모 리콜 리스테리아 1명 사망·22명 입원
    970 2022.07.20
    2022.07.20
    970
  • 항공료 인상·결항 이어 이젠 ‘여권 대란’
    818 2022.07.20
    2022.07.20
    818
  • 연못에 빠진 여성 악어에 물려 사망
    936 2022.07.19
    2022.07.19
    936
  • 저격수처럼 공중서 레이저총 발사…플로리다 놀이기구 운행 중단
    955 2022.07.19
    2022.07.19
    955
  • 식물인간에서 2년만에 회복한 51세 여성 첫마디는…"오빠가 범인"
    1012 2022.07.19
    2022.07.19
    1012
  • 라스베이거스호텔 유리문 깨져, 총격사건 오인 "대혼란"
    892 2022.07.18
    2022.07.18
    892
  • 코로나 재확산에, 공중보건 비상사태 10월까지 재연장
    996 2022.07.18
    2022.07.18
    996
  • 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사인은 ‘우발적 외부충격’
    831 2022.07.18
    2022.07.18
    831
  • "스키틀즈에 독성 물질?"…미국서 소송 제기돼
    834 2022.07.18
    2022.07.18
    834
  • 항공사 수하물 담당자 따로 있어… 먼저 연락을
    865 2022.07.17
    2022.07.17
    865
  • “금요일은 재택근무로”...미국 새로운 직장 문화로 급부상…일부 스타트업…
    848 2022.07.17
    2022.07.17
    848
  • 코로나 재확산하는데 간호 인력은 만성부족…병동 폐쇄도
    827 2022.07.17
    2022.07.17
    827
  • 여성, 지폐 주웠다 전신마비 경험담
    826 2022.07.16
    2022.07.16
    826
  • 물가, 41년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977 2022.07.16
    2022.07.16
    97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아고다 할인코드 6월 최신 정리 일본 오사카 호텔 예약 꿀팁
  • 2 기소중지 조회와 진단, 여권 발급 문제 해결의 출발점
  • 3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4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5 Drop Store (세탁소) 매매
  • 6 초, 중, 고 수학, 영어 과외
  • 7 학원 파트타임 사무직 모집
  • 8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9 Tang (한국-월드컵)
  • 10 기술직 취업이민(EB-3), 미국 영주권 취득의 현실적인 방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68 명현재 접속자
  • 13,362 명오늘 방문자
  • 20,02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475,811 명전체 방문자
  • 30,917 개전체 게시물
  • 6,3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