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솔로’ 매티스 전 美국방, 72세에 첫 결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해병대 솔로’ 매티스 전 美국방, 72세에 첫 결혼

최고관리자 0 3160 2022.07.01 03:53

4c5b584e63e870d9293bb7ddbca55f3d_1656672749_5682.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해병대 솔로’ 매티스 전 美국방, 72세에 첫 결혼         정지섭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첫 국방 사령탑이었던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일흔두 살에 새신랑이 됐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성조지 등에 따르면 매티스 전 장관은 지난 2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성 과학자이자 사업가인 크리스티나 로머스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로머스니는 신소재 개발기업 ‘모듀먼털’을 창업하고 2020년까지 직접 경영했으며, 지난해 미 국립 태평양 북서부 연구소 상용화 부문 국장으로 취임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나이는 50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은 맥줏집이었다고 한다. 미국 매체들은 “맥줏집 만남은 해병이나 해군들이 사랑을 키워가는 전형적 방식”이라고 전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도 주인공인 해군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은 맥줏집에서 만난 옛 인연과 사랑을 키워간다. 28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공개된 결혼 사진에서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매티스 전 장관이 단출한 원피스를 입고 부케를 든 신부와 함께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해병 사병 출신으로 4성 장군까지 오른 매티스는 미군 내에서도 강골 군인의 전형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미군 주도 연합군과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이 맞붙은 걸프전 당시 보병부대 지휘관으로 현장을 이끈 것을 비롯해, 2001년 아프간 전쟁, 2003년 2차 이라크 전쟁 등 중동의 전장을 지휘했다. 별명은 ‘미친개(mad dog)’였고 작전 수행 때 부르는 별칭(콜사인)은 ‘혼돈(chaos)’이었다. 야전 군인으로 알려졌지만 7000여 권의 책을 읽은 학구파여서 ‘수도승 전사’라는 애칭도 있다. 평소 휘하 장병들에게는 “예의를 갖추고, 자기 분야에 프로가 되어야 하며, 만나는 어느 누구라도 목숨을 끊을 계획을 세워두라”고 가르쳤다. 그의 강골 리더십에 반한 수많은 해병대원이 매티스를 추앙했다고 군사 전문지 밀리터리 타임스는 전했다.

‘해병대와 결혼한 사나이’로도 불렸던 매티스는, 오랜 독신 생활과 관련한 미담도 전해온다. 찰스 크루락(80) 전 미 해병대 사령관은 재임 시 크리스마스이브 때마다 아내와 함께 워싱턴DC에 주재한 해군 사무소를 돌며 철야 당직을 서는 해병대원들에게 과자를 전달했는데, 어느 날 젊은 장교들이 도맡아 서는 당직사관을 당시 중장이었던 매티스가 서고 있었다. 깜짝 놀라 곡절을 묻는 크루락 당시 사령관에게 매티스는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전 총각입니다. 젊은 장교가 크리스마스이브를 배우자와 가족들과 보낼 수 없게 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생각해 제가 대신 섰습니다.” 매티스는 2017년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첫 국방장관으로 발탁됐다. 그러나 시리아 주둔 미군 병력 철군 문제를 놓고 트럼프와 갈등을 빚다가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야인으로 돌아갔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대법원 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공식 취임
    910 2022.07.02
    2022.07.02
    910
  • 한국인도 당했다… 5조원대 코인 사기범, FBI 수배
    930 2022.07.02
    2022.07.02
    930
  • 변호사가 고객 돈 빼돌려 호화생활 ...50대 법조인 서명 위조 등 24…
    904 2022.07.01
    2022.07.01
    904
  • 美 폭염 속 달궈진 차서 숨진 아기에 父 죄책감에 잇따라 '극단적 선택'
    855 2022.07.01
    2022.07.01
    855
  • ‘해병대 솔로’ 매티스 전 美국방, 72세에 첫 결혼
    3161 2022.07.01
    2022.07.01
    3161
  • 차량 안 총격 사망 미국 60세 여성 휴대폰에 용의자 사진이
    912 2022.06.30
    2022.06.30
    912
  • 10명 중 6명 “하루 벌어 하루 산다”
    936 2022.06.30
    2022.06.30
    936
  • 에어비앤비 “파티 금지”...전 세계 숙소 대상 영구적으로
    946 2022.06.30
    2022.06.30
    946
  • 허벅지 만진 40대 ‘철퇴’ 자택감금·5만달러 배상
    881 2022.06.29
    2022.06.29
    881
  • 땡볕 속 트레일러서 시신 46구 발견
    879 2022.06.29
    2022.06.29
    879
  • "빈 창고가 없다"…소매업계 '환불은 OK, 반품은 NO'
    977 2022.06.29
    2022.06.29
    977
  • 음식물 찾아 차내에 들어갔던 흑곰, 문 닫혀 폭염에 질식사
    952 2022.06.28
    2022.06.28
    952
  • ‘미란다 원칙’에도 제한…연방대법,“경찰관 소송 안돼”
    1151 2022.06.28
    2022.06.28
    1151
  • 이민서류 적체 2배 늘었다
    1012 2022.06.28
    2022.06.28
    1012
  • 전자담배‘쥴’판매 금지...FDA 미국내서 판매와 유통 중단토록 명령
    1152 2022.06.27
    2022.06.27
    115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2 SW 장.단기 룸렌트하실 여성분 구합니다.
  • 3 (칼럼) 평범한 삶이 축복입니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4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5 zelle 3500불 환전 원해요 ( 제가달러 )
  • 6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7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 베이비시팅 서비스
  • 9 헨더슨 카이스시에서 풀타임 스시 쉐프 구합니다.
  • 10 룸렌트 (장단기) 환영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0 명현재 접속자
  • 9,698 명오늘 방문자
  • 21,95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51,551 명전체 방문자
  • 30,695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