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41년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40년 경력의 한식 셰프가 오픈한 도야국밥을 소개합니다!
  • 자유게시판 > 인터넷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체크포인트
  • 자유게시판 > 트립닷컴 할인코드 6월 호텔 12% 할인받은 후기
  • 자유게시판 >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자유게시판 > 예능 "주차비 3천 원 때문에 책상 쾅!" 이혼숙려캠프…
  • 자유게시판 > 제주도 출장일기① 소품샵플레이웍스, 슬로모, 섬조각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물가, 41년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최고관리자 0 1020 2022.07.16 06:39

3dac3c2255deacde28e8cb99c68fe80b_1657978680_7471.jpg 

지난 6월에도 소비자 물가가 전년대비 9.1%나 폭등했다. 1981년 이후 41년래 최대 상승세로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수준임이 재확인됐다. LA 한인타운 내 마켓에서 장을 보는 한인 소비자들이 오른 가격에 심각한 표정으로 장을 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6월 소비자 물가가 약 4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폭등하면서 인플레이션 문제가 가속화하고 있다. 물가를 잡기 위한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대응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가시화한 경기 침체 공포를 키울 것으로 우려된다. 노동부는 13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9.1%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1981년 11월 이후 40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것이다. CPI 상승폭은 지난 5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6% 올라 시장에 충격을 줬는데 6월 상황은 더 악화된 것이다. 특히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8% 보다 0.3% 포인트나 더 높은 것으로 나오는 등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물가 안 잡혀… 커지는 인플레 공포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6월 CPI는 한 달 전인 5월에 비해 1.3% 올랐다. 지난 4월과 비교해 소비자물가지수가 1.0% 올랐던 5월보다도 상승 폭이 커진 것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5.9%, 전월보다 0.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에 비해 6.0% 오른 전월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에 비해서는 상승 폭이 둔화했지만 전월 대비(0.6%) 수치는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개스 등 에너지부터 렌트, 식료품까지 물가 상승의 여파가 미치지 않은 곳은 거의 없다. 가장 두드러지게 가격이 오른 것은 1년 전에 비해 41.6%나 치솟은 에너지 부문이다. 이외에도 식료품 가격이 12.2% 올랐고 신차 가격은 11.4%, 주택 렌트 비용은 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난 여행 수요 탓에 항공권 가격은 34%나 치솟았다.

남가주 지역의 경우 특히 에너지 및 유틸리티 부문과 식료품을 포함한 생필품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한인 등 서민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 연방 노동부의 지역별 분석에 따르면 LA-롱비치-애너하임 지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8.6% 상승한 가운데 전기·가스 등 유틸리티가 21.6%나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식료품 등 그로서리 가격도 12.2%의 두 자리수 상승을 기록했다.


■연준 강력 대응에 경기 침체 불가피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연준의 대응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FRB는 26일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폭을 결정한다. 지난달 연준은 지난 1994년 이후 28년만에 처음으로 ‘자이언트 스텝’이라고 불리는 0.75% 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는데 이번에는 이보다 강력한 ‘울트라 스텝’(1.0% 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준이 이달 FOMC에서 기준 금리를 1% 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48.8%로 내다봤다. 인플레에 대응하는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의 대응도 연준의 울트라 스텝 가능성을 높인다. 주요 7개국(G7) 소속 국가인 캐나다는 이날 앞장서서 1% 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문제는 연준의 강력 대응이 경기 침체 가능성을 키운다는 점이다. 금리 인상은 대출 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기업 투자와 가계 소비 등 경제주체의 활동을 떨어뜨리고 이는 전반적인 경제의 부진을 불러온다. 하지만 연준은 현 시점에서 물가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보기 때문에 경제 악화를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경운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텍사스주서, 개 7마리가 70대 노인 물어 죽여
    1008 2022.07.25
    2022.07.25
    1008
  • 대세가 된 원격근무… 빅테크들, 새 사무실 보류·철회
    868 2022.07.25
    2022.07.25
    868
  • 아마존 헬스케어사업 본격화...39억 달러에 1차 진료기관인 원메디컬 인…
    986 2022.07.24
    2022.07.24
    986
  • 교사에 성적 학대 당한 남성들 보험사에 소송
    854 2022.07.24
    2022.07.24
    854
  • 1년 학비가 1억원 넘는다구?…美서 학비 가장 비싼 대학은?
    983 2022.07.24
    2022.07.24
    983
  • 새 우편배달 트럭 40% 전기차로 교체
    871 2022.07.24
    2022.07.24
    871
  • 다리 지나던 지하철 불…탈출 승객 강으로 점프
    869 2022.07.23
    2022.07.23
    869
  • ‘사탕·과자 형태 마리화나’ 유통 주의보
    839 2022.07.23
    2022.07.23
    839
  • ‘NASA’ 최연소 인턴 거머진 13세 천재 소녀…美 의과대학원 조기 입…
    1202 2022.07.23
    2022.07.23
    1202
  • 은퇴 법관의 26세 아들, 어머니 살해하고 16층에서…
    966 2022.07.22
    2022.07.22
    966
  • 대기업 CEO 연 1,830만 달러 번다
    1047 2022.07.22
    2022.07.22
    1047
  • ‘아시안 증오’ 1만5천건…한인 타겟 2위
    1000 2022.07.22
    2022.07.22
    1000
  • 택배든 채 비틀대더니 ‘풀썩’… 美 배달원, 폭염에 힘없이 쓰러졌다
    925 2022.07.21
    2022.07.21
    925
  • 교사 부족에 공교육 ‘심각한 차질’
    921 2022.07.21
    2022.07.21
    921
  • 잘나가는 현대차·기아, 차량절도에 ‘골머리’
    882 2022.07.21
    2022.07.21
    88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매일 반복되는 통증과 불편함이 있으신가요?
  • 2 40년 경력의 한식 셰프가 오픈한 도야국밥을 소개합니다!
  • 3 인터넷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체크포인트
  • 4 합법적 정식허가업체 흥신소
  • 5 부산흥신소 후기, 디텍티브 코리아 도움받은 사연
  • 6 트립닷컴 할인코드 6월 호텔 12% 할인받은 후기
  • 7 ::
  • 8 알리익스프레스 할인코드 7월 총정리 확인!
  • 9 경남 사천 실내데이트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내돈내산 방문
  • 10 ::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937 명현재 접속자
  • 207,922 명오늘 방문자
  • 226,10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5,377,782 명전체 방문자
  • 31,156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