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허리케인 아이다때 노인 800명 창고에 넣은 요양원주인 체포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 허리케인 아이다때 노인 800명 창고에 넣은 요양원주인 체포

최고관리자 0 965 2022.06.23 08:04

f203c7e6e6517426d8eb6489c99a77fc_1655996612_1469.jpg
 

© 뉴시스
[뉴올리언스=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허리케인 아이다로 건물의 지붕 일부가 붕괴됐다. 2021.08.30

지난 해 허리케인 아이다가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했을 때 이 곳에서 7군데의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면서 노인들을 시설도 형편없는 초만원 창고에 대피시켰던 요양원 주인이 22일(현지시간) 경찰에 사기와 노인 학대 , (열악한 상태에)방치,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체포되었다.

밥 글린 딘 주니어(68)는 이미 주 정부의 면허와 연방 지원금도 박탈 당했다. 요양시설의 노인 환자들을 뉴올리언스에 북서쪽 110km 지점에 있는 인디펜던스의 한 창고에 초만원으로 집어 넣은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당국이 현장을 조사했을 때 고령 노인과 환자들은 젖은 바닥 위 매트리스위에 눕혀진 채 일부는 살려달라며 울고 있었고, 일부는 자신의 배설물 위에 그대로 누워 있었다.


한 의사의 말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은 먹어야할 약도 없이 몸만 옮겨져 왔다고 했다.

체포된 딘의 운영회사에 대한 민사소송 솟장에 따르면 그 창고는 지붕이 새고 지저분한 일반 창고였고, 임시 설치된 화장실들은 넘쳐났으며 음식과 물도 태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딘은 구속되었고 혐의는 의료법 위반 사기, 노인 수용자들에 대한 학대, 공무 집행 방해 등이었다.

딘은 조지아주 주민이면서 루이지애나에서 시설을 운영해왔고 이번 주 초에 체포영장이 발급된 것을 알고 항공편으로 루이지애나에 와서 자수했다.

그의 변호사는 보석금이 35만 달러로 책정되었다고 말했다.

루이지애나주 제프 랜드리 법무장관은 딘이 자기 노인 환자들이 창고 안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도연방 정부 메디케이드에 의료비를 청구했으며, 이는 보건관리들과 사법 당국의 공중 보건에 대한 업무를 방해한 행위였다고 비난했다.

변호인 측은 딘이 형사처벌을 받을 정도로 심한 짓을 한 것은 없다면서도 아직 영장에 열거된 죄목을 다 읽어보지 못했다며 언론에 언급을 회피했다.

하지만 지난 해 8월 29일 노인들이 대피한 창고에서는 무려 7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경찰은 보고했다. 그 가운데 5명은 허리케인과 관련된 죽음으로 분류되었다.

딘은 그로 인해 7개 요양시설 운영 면허를 박탈 당했다. 미 보건복지부는 딘에게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 연방 지원금도 모두 받을 수없다는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그는 변호사를 위촉해 면허를 회복하는 소송을 냈고, 이 재판에서 이길 경우 면허 회복과 연방 기금 수령도 가능해 질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지난 해 뉴올리언스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는 역대급 최강 태풍으로 미시시피강 하구의 바닷물이 역류하여 일대에 큰 홍수가 났고 강풍으로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아이다는 시속 240km로 주 역사상 최대의 강풍을 기록했다. 루이지애나주는 역사상 시속 150km가 넘는 강풍의 허리케인은 한번도 없었다.

딘이 요양원 노인들을 데려간 창고는 강풍으로 시설이 거의 파괴된 데다 비상발전기도 계속 꺼져서 암흑이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실시될 때인데도 어떤 환자들은 좁은 칸막이 안에 수십 명씩 한꺼번에 들어 있었다. 어떤 노인들은 몇 시간씩아무 것도 먹이지 않았다.

그가 소유한 요양원들은 리버 팜스 요양재활원, 메이슨 뉴올리언스 보건센터를 비롯해 모두 뉴올리언스 교외에 있는 시설들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오미크론 새 변이 BA.5, 미국에 새 코로나 유행 몰고 올 듯”
    929 2022.07.12
    2022.07.12
    929
  • 요세미티 산불 ‘세코이아 숲’ 위협
    948 2022.07.12
    2022.07.12
    948
  • 미국 공항서 ‘짐 분실’ 속출… 국제선·경유노선 특히 위험
    916 2022.07.12
    2022.07.12
    916
  • 일론 머스크 "트위터 안 사겠다"…계약파기 선언
    1202 2022.07.11
    2022.07.11
    1202
  • 부정확한 자료 제출한 컬럼비아대, 美대학랭킹 2위 ‘박탈’
    962 2022.07.11
    2022.07.11
    962
  • “한인 등 시니어들 약값 부담 덜어준다”...정부·여당 ‘바이든빌’ 추진…
    1090 2022.07.11
    2022.07.11
    1090
  • 연방정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 대책 착수
    1002 2022.07.11
    2022.07.11
    1002
  • "'블랙아웃 챌린지' 때문에 딸이 죽었다"…美 부모들 틱톡 고소
    1049 2022.07.10
    2022.07.10
    1049
  • 성수기인데…美 수영장, 안전요원 태부족에 개점 휴업
    941 2022.07.10
    2022.07.10
    941
  • 하늘에서 떨어지고, 해변에 쓸려오고 캘리포니아 멸치떼에 무슨 일
    1133 2022.07.10
    2022.07.10
    1133
  • 집사기 16년만에 가장 어려워...미국 집값과 금리 동반 상승해
    1187 2022.07.10
    2022.07.10
    1187
  • 美, 새 ICBM용 로켓 시험 실패…발사 직후 공중폭발
    1077 2022.07.09
    2022.07.09
    1077
  • 리스테리아 집단 발병 10개주 확산, 22명 입원
    1090 2022.07.09
    2022.07.09
    1090
  • ‘우세종 오미크론’개량 백신 지연 우려...올 가을 대유행 대비 당초 1…
    1121 2022.07.09
    2022.07.09
    1121
  • 은퇴자들 ‘SPIA’(즉시 인출형 연금) 주의보
    959 2022.07.08
    2022.07.08
    95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2 가족초청이민, 가족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최근 거절 사례가 늘어나는 세 가지 이유
  • 3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4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5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6 하우스 방 렌트
  • 7 한국어 과외
  • 8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9 3BR & 3.5BA House 89148
  • 10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88 명현재 접속자
  • 59,221 명오늘 방문자
  • 143,68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391,730 명전체 방문자
  • 31,098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