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기 더 어려워져”… 모기지 금리 4% 돌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변호사 사무실에서 직원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재정세미나 안내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집 사기 더 어려워져”… 모기지 금리 4% 돌파

최고관리자 0 1078 2022.03.22 06:27

8015cd2f3d6afb36e98c3b9040220e19_1647955537_7871.jpg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이자율이 약 3년 만에 4%를 넘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이터] 



30년 모기지 이자율이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4%를 넘어섰다. 연방준비제도(FRB) 기준금리 인상으로 긴축 쇼크가 현실화한 것인데 향후 주택 구입 수요를 줄여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이어질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국책 모기지 보증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모기지 평균 금리가 4.16%를 기록했다. 이전 주 3,85%에서 0.31% 포인트 급등해 2019년 5월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4%를 넘어선 것이다.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30년 모기지 금리는 지난해 같은 기간 3.09%를 기록했고 연말(3.11%)까지 큰 변동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급등하면서 약 3개월 만에 이자율이 1%p 넘게 상승했다.

 

모기지 금리가 단기간 빠르게 올라간 것은 연준 금리인상 때문이다. FRB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3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다. 기준금리 조정은 모든 금융시장 이자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준의 움직임에 앞서 모기지 금리는 상승세를 탔고 단기간 급등했다. 샘 카터 프레디맥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올해 지속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한바 있다”며 “이는 모기지 금리가 향후 계속 올라갈 것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모기지 금리 상승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이다. 주택 수요자 입장에서 모기지 이자율 상승은 갚아야 할 돈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30만 달러 모기지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현 시점에서 4%가 넘는 금리로 빌린 사람은 지난해 초 3% 초반의 낮은 금리 때 대출을 받은 사람보다 매달 250달러를 더 갚아나가야 한다. 결과적으로 신규 주택 수요자 입장에서는 집을 사는게 이전보다 매우 힘들어진 것이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모기지 금리 상승이 부동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미국에서 주택은 대부분 모기지 상품과 연계돼 거래되는 만큼 높은 이자로 부동산 수요가 줄어들면서 집값도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 것도 집값 하락론에 힘을 실는다.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꼈기 때문에 연준 금리 인상이 하락의 도화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부동산 가격이 급락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연준의 긴축 움직임은 악재지만 팬데믹으로 부동산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여전히 수요 대비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샘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이자율로 주택 구입 수요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재고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 높은 집값의 압박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운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월마트, 담배 판매 중단 플로리다 등 일부 주서
    1045 2022.03.30
    2022.03.30
    1045
  • 주 5일 출근 사라진다…3~4일 근무제 확산
    1203 2022.03.29
    2022.03.29
    1203
  • 집값·금리 ↑… 모기지 부담 1년새 28%나 늘었다
    1112 2022.03.29
    2022.03.29
    1112
  • 미국인 74%, "미국 우크라이나 참전 불가피" 예측 ...NBC 여론조…
    1045 2022.03.28
    2022.03.28
    1045
  • 50세이상 2차 부스터샷 허용 계획…내주 FDA 승인
    1149 2022.03.28
    2022.03.28
    1149
  • 어린이는 걸려도 안아프다?…"스텔스 오미크론 환자, 사망위험 독감 7배"
    1007 2022.03.27
    2022.03.27
    1007
  • 백악관 부활절 행사 3년 만에 재개
    1127 2022.03.27
    2022.03.27
    1127
  • 미 대도시 인구 크게 줄었다
    1081 2022.03.26
    2022.03.26
    1081
  • 아이들 구토설사 ‘바이러스 위장염’(Stomach Flu) 유행
    1263 2022.03.26
    2022.03.26
    1263
  • 휘발유값 갤런당 4달러 초과시 매월 1인당 100달러씩 준다
    1055 2022.03.25
    2022.03.25
    1055
  • 등산객 환각버섯 먹고 사망? ...뉴저지서 온 20대 여성…웰래스 폭포 …
    1151 2022.03.25
    2022.03.25
    1151
  • 트랜스젠더 선수 여성 스포츠 참여 찬반 논쟁
    1145 2022.03.24
    2022.03.24
    1145
  • 연방, 학자금 대출탕감 신청자격 확대
    1205 2022.03.24
    2022.03.24
    1205
  • 연체 의료비 다갚으면 신용기록 안 남긴다
    1650 2022.03.23
    2022.03.23
    1650
  • 스트레스 술로 풀었나? 미국인 팬데믹 이후 알코올 관련 사망 25%↑
    1006 2022.03.23
    2022.03.23
    100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뷰티 Expo 부스 영어 통역 구인 (7/13–7/15, $300/일, 미국 거주자)
  • 2 South west 지역, 로드랜치내. 청소해주실분요~
  • 3 변호사 사무실에서 직원 구합니다.
  • 4 함께 일 할 보험 에이전트를 모집합니다.
  • 5 재정세미나 안내
  • 6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7 지혜로운 재정 세미나 / 재정플래너 커리어 안내
  • 8 도덕성 범죄(CIMT)와 이민법상 예외 규정의 핵심
  • 9 (칼럼) 교회를 죽이는 전통과 습관..[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10 야외 주말 스왑밋용 땅 $299,000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91 명현재 접속자
  • 1,978 명오늘 방문자
  • 26,398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761,954 명전체 방문자
  • 30,293 개전체 게시물
  • 6,25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