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금리 ↑… 모기지 부담 1년새 28%나 늘었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집값·금리 ↑… 모기지 부담 1년새 28%나 늘었다

최고관리자 0 1130 2022.03.29 06:02

aa2fc0e689bf4fd8dd61e8389f54157b_1648558922_4995.jpg 

전년에 비해 모기지 월 상환금이 28%나 급등하자 주택 구매 수요자들이 주택 시장을 이탈하면서 주택 판매가 줄어드는 등 냉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 


30만 달러 주택 30년 고정 기준 월 180달러↑

치솟는 모기지 금리 전년 대비 1.25%p나 올라

주택 구매 수요자들 이탈… 2월 거래 4.1% 하락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주택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모기지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 상환 부담 등 주택 구입 비용이 크게 늘자 잠재적 주택 구매 수요자의 시장 이탈과 함께 주택 판매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모기지 금리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과열된 주택 시장의 열기를 식혀줄 ‘소방수’ 역할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기지 금리 상승세가 무섭다.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24일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4.42%로 상승하면서 2019년 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주 4.16%에 비해 0.26%포인트 올랐고 1년 전보다는 무려 1.25%포인트 상승했다.


모기지 금리 상승세에 주택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미 극심한 매물 부족으로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주택 가격에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대출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주택 구매 수요자들의 구매력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30년에 걸쳐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식인 30년 고정 모기지의 경우 가격이 30만 달러의 주택에 대해 가격의 80%를 대출 받았다고 하면 매월 1,205달러를 상환해야 한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월 179달러가 늘어났으며 모기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2.65%를 기록했던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월 상환금이 238달러나 더 높은 수준이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가격과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지난 2월 현재 모기지 월 상환액은 전년에 비해 28%나 상승했다”며 “이는 매월 200달러에서 300달러까지 모기지 상환금의 추가 부담을 뜻해 고물가로 팍팍한 대출자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하루가 다르게 모기지 금리가 오르고 있다 보니 주택 구입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주택 구입자들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비용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높은 주택 가격에 모기지 금리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늘어나면서 구매력이 약화된 주택 구매 수요자들이 점차 주택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 

NAR이 25일에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에 매매계약에 들어간 펜딩(pending) 상태의 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4.1% 떨어진 104.9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1.0% 상승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2월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4달 연속 하락하면서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모기지 금리 상승세가 더 가팔라지면 시장을 떠나는 주택 구매 수요자들의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모기지 금리 상승이라는 상황을 놓고 향후 주택 시장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당장 주택 가격 상승세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연준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상황에서 모기지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사려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게 그 근거다. 아예 주택 가격 상승세는 내년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도 있다.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주택 시장이 조만간 심각한 냉각기를 맞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모기지 금리 상승이 주택 구매 수요자들의 ‘구매 심리’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NAR의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모기지 금리는 4.5%에서 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7%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극심한 인력난에 초봉이 1억3478만원…어떤 직업?
    1159 2022.04.09
    2022.04.09
    1159
  • 약국서 무료 코로나 키트 메디케어 가입자에 제공
    1115 2022.04.08
    2022.04.08
    1115
  • 오바마케어 가족플랜<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도 보조
    1158 2022.04.08
    2022.04.08
    1158
  • 소셜 시큐리티 사무실 2년만에 다시 문연다
    1103 2022.04.08
    2022.04.08
    1103
  • 끊이지 않는 부동산 사기… 인터넷 해킹 수법 갈수록 교묘
    1018 2022.04.07
    2022.04.07
    1018
  • “유가 왜 안내리나”… 美하원, 석유 대기업 질타
    1268 2022.04.07
    2022.04.07
    1268
  • ‘무인 드론 배달시대’ 본격 오나… 규제 완화 기대감
    1130 2022.04.06
    2022.04.06
    1130
  • 알래스카항공 5일째 결항사태...조종사 부족으로 지난 1일부터 대규모 취…
    1192 2022.04.06
    2022.04.06
    1192
  • "버거킹 와퍼 사이즈 과대광고"…미국서 100여명 집단 소송
    1013 2022.04.06
    2022.04.06
    1013
  • 가주, 가뭄에 작물재배 일시 중단 요구
    1021 2022.04.05
    2022.04.05
    1021
  • 세금 보고 마감 18일...꼭 알아야 할 것 Q&A
    1181 2022.04.05
    2022.04.05
    1181
  • 美 기상캐스터, 토네이도 예보 생방송 중 자녀에 전화
    1206 2022.04.04
    2022.04.04
    1206
  • 美 새크라멘토 도심서 휴일 새벽 총기난사…"최소 6명 사망"
    1072 2022.04.04
    2022.04.04
    1072
  • 보험 미가입자에 코로나 검사·치료·백신접종 지원 중단
    1191 2022.04.03
    2022.04.03
    1191
  • 401(k)(직장 은퇴연금) 자동가입 의무화된다… 은퇴플랜 대폭 확대
    1078 2022.04.03
    2022.04.03
    107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이민국 신분조정(AOS) 신규 규정 발표에 따른 영주권 신청 안내
  • 2 하우스 방렌트
  • 3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4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5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6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7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8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9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10 쌈밥집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3 명현재 접속자
  • 9,073 명오늘 방문자
  • 25,25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16,303 명전체 방문자
  • 30,487 개전체 게시물
  • 6,27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