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스타벅스·애플스토어까지 노조설립 '바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외식사업 투자자 긴급모집
  • 자유게시판 > 한국 상속등기 진행 중 시민권증서 Apostille 요구받으신 분 계신가…
  • 자유게시판 > 참사랑 교회 Ai 무료 특강 매주 수요일 1시
  • 자유게시판 > 골프 친구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섬머린근처에 수선집 괜찮은곳?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7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아마존·스타벅스·애플스토어까지 노조설립 '바람'

최고관리자 0 1039 2022.02.26 07:35

9e8f3e35b08e30f3512d803ddb78d5bc_1645889662_9358.jpg

© 제공: 아시아경제

 '무노조 경영'의 대표주자인 아마존에서 다음달 노동조합 결성을 위한 투표가 진행됩니다. 노조 설립 여부를 놓고 직원들과 회사 측이 오랜 갈등을 빚은 끝에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가 결성 투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인데요. 투표 일정이 잡힌 이후에도 회사가 노조 결성을 막는다는 반발이 쏟아지는 등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노조 설립 움직임도 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뉴욕주 버팔로 매장 직원들은 지난해 12월 노조를 설립했는데요. 스타벅스 역사상 50년 만에 처음 탄생한 노조였죠. 현재 애리조나주 메사를 비롯해 100개 이상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설립 신청을 해둔 상태인데요. 사측이 이를 반기지 않으면서 노조 설립을 준비하는 직원들이 "투표를 방해한다"고 NLRB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어요.

아마존과 스타벅스, 지난해 한창 불이 붙은 노조 결성 움직임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이 외에도 애플스토어와 같은 다른 대기업들에서도 노조 결성 움직임이 올해 들어 생겨나고 있고요.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연초부터 LG에너지솔루션과 LS일렉트릭에서 사무직 노조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韓도 美도, 노조 설립 바람 왜?이러한 노조 설립 바람은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불만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의 경우 2020년 처음 노조 설립이 추진됐는데요. 당시 직원들은 휴식시간이 10시간 근무 중 30분씩 단 두 번 제공되는 데다 화장실 다녀오는 횟수가 기록되는 등 근무 환경을 문제삼았어요. 스타벅스도 과중한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노조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9e8f3e35b08e30f3512d803ddb78d5bc_1645889667_7486.jpg

© 제공: 아시아경제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불을 붙인 것으로 보여요. 확진자가 발생해도 별다른 방역 조치를 하지 않고 일을 하게끔 해 직원들이 눈 앞에서 직접 위험에 노출된 것이죠. 마스크나 손세정제를 준비하지 않고 직원들의 안전을 나몰라라 하는 회사의 태도를 보면서 직원들이 나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최근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이 또 하나의 노조 설립을 돕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회사들이 각종 복지 확대와 임금 인상 등을 통해 인재를 붙잡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요구사항을 이전에 비해 쉽게 말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를 집단으로 할 수 있도록 노조를 설립, 협상을 해나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근로환경 개선하려면 외쳐야" MZ세대 뭉친다노조 설립의 배경을 먼저 들여다봤다면 이번엔 최근에 추진되는 노조 결성의 특징을 살펴볼게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청년층의 진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2030세대가 노조 활동에 적극적이라는 점인데요. 자신의 요구사항을 직접 말하는 세대적 특성에 과거에 비해 노조를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점이 이들을 노조로 끌어내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폭스뉴스가 미 노동통계국의 수치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노조원 비율은 2019년과 2021년 사이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25~34세 노동자 중 노조원 비율은 8.8%에서 9.4%로 6만8000명 가량이 증가했어요. 폭스뉴스는 "젊은 노동자들이 노조가 임금 불평등과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평가했어요.



이러한 배경에는 청년층의 노조에 대한 인식 변화가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갤럽에서 발표한 노조에 대한 인식 조사를 살펴보면 미국 성인 응답자 가운데 68%가 노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2009년 48%에 비하면 20%포인트나 늘어난 것이죠. 눈에 띄는 건 34세 이하 응답자의 긍정 답변 비율은 77%로 전체 응답자보다 9%포인트나 높았다는 겁니다. 2030세대 직장인들의 노조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었다는 걸 볼 수 있는 거겠죠.

국내에서 최근 생겨난 노조들도 이러한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설립한 사무직노동조합과 LS일렉트릭 사무노동조합도 설립 주축이 MZ세대이거나 노조원 상당수가 20·30대인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공정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MZ세대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방점을 맞춰 협상을 하는 등 단체 활동에 나서고 있어요.노조 설립은 활발, 확산은 주춤?전반적으로 노조 설립 자체는 이처럼 거센 바람이 불고 있지만 실제 노조 자체가 확대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른 평가가 나옵니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노조가입률은 10.3%로 2020년(10.8%)에 비해 0.5%포인트 줄어들었어요. 2019년 수준으로 돌아간 건데요.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3년 당시 20% 수준이었던 노조가입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요.




9e8f3e35b08e30f3512d803ddb78d5bc_1645889668_172.jpg
 

© 제공: 아시아경제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연방·주·지역정부 근로자의 노조가입률은 1970년대 이후 30% 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한 반면 민간기업 근로자의 노조가입률은 1983년 17%에서 지난해 6%로 크게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루스 밀크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민간의 노조가입률이 낮은 이유로 민간 고용주가 노조 가입을 크게 반대하고 노동법도 고용주에 유리하게 돼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2년여간 모든 것을 뒤바꿔놓은 코로나19와 함께 시대에 따라 조직문화에 대한 요구 등이 변하면서 국내외 노조 이슈도 빠르게 바뀌고 있는 데요. 앞으로도 어떤 변화를 만들어나갈 지 주목됩니다.편집자주[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조직문화, 인사제도와 같은 기업 경영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MZ세대의 등장, 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확대, 디지털 혁신까지 다양한 요소가 조직문화의 혁신을 필요로 하고 있죠.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해외 주요 기관들의 분석을 토대로 신선하고 차별화된 정보와 시각을 전달드리겠습니다.

정현진 기자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흑인 피해사건 도맡는 변호사 ‘민권운동 실천가’ 각광
    971 2022.03.01
    2022.03.01
    971
  • IRS, 세금 보고 한달간 2,200만건 완료
    1053 2022.03.01
    2022.03.01
    1053
  • 치과 치료 돕는 개가 있다?
    945 2022.02.28
    2022.02.28
    945
  • 뉴욕, 학교 내 마스크 의무화·백신패스 해제
    1116 2022.02.28
    2022.02.28
    1116
  • 美 잇단 '김치의 날' 제정…"한국이 종주국" 뉴욕주도 못박았다
    952 2022.02.27
    2022.02.27
    952
  • 머스크-SEC 갈등 점입가경, SEC 머스크 동생과 주식거래 조사
    1179 2022.02.27
    2022.02.27
    1179
  • 시카고, ‘기본소득제’ 운영 5,000가구 월 500달러 지급
    991 2022.02.27
    2022.02.27
    991
  • 아마존·스타벅스·애플스토어까지 노조설립 '바람'
    1040 2022.02.26
    2022.02.26
    1040
  • 미 보건당국 "미국인 70% 이상 마스크 벗어도 된다"
    1068 2022.02.26
    2022.02.26
    1068
  • 증시·유가 요동…물류대란에 물가불안
    1082 2022.02.25
    2022.02.25
    1082
  • "바이든, 美 첫 흑인 여성 대법관 후보로 잭슨 판사 내정"
    1094 2022.02.25
    2022.02.25
    1094
  • ‘딸 살해당하는 영상’ NFT로 만든 아빠…이유는 “지우고 싶어서”
    1069 2022.02.24
    2022.02.24
    1069
  • 미국 수도로 몰려가는 백신반대 트럭 시위
    1086 2022.02.24
    2022.02.24
    1086
  • 美서 가슴 축소 환자에 크기 키우고 지방흡입 수술
    986 2022.02.23
    2022.02.23
    986
  • “사립 중고등 학교 등록금 6만달러 찍었다”
    947 2022.02.23
    2022.02.23
    94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급매
  • 2 보석 없는 이민 구금, 연방항소법원이 제동을 걸다.
  • 3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4 하우스 방렌트
  • 5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6 콜로라도 일식당매매
  • 7 라스베가스~ 4월 봄 맞이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누구도 모르는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8 미국 입국심사,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9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10 라스베가스 외식사업 투자자 긴급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34(1) 명현재 접속자
  • 63,169 명오늘 방문자
  • 197,996 명어제 방문자
  • 241,804 명최대 방문자
  • 10,487,667 명전체 방문자
  • 30,065 개전체 게시물
  • 6,24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