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여파로 미국 노조 설립 바람...20대 '노조 세대'가 주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창원흥신소 남편 외도증거, 법정이 인정하는 합법적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팬데믹 여파로 미국 노조 설립 바람...20대 '노조 세대'가 주도

최고관리자 0 1342 2022.05.11 03:34

28386df5ab0cc69197925a66e4a776ac_1652265221_5982.jpg 

© 연합뉴스지난달 24일(현지시간) 아마존 노조 활동가 크리스 스몰스(왼쪽)가 뉴욕 스탠튼아일랜드 아마존 창고 밖에서 열린 집회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오른쪽)을 소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에서 20~30대 청년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노동조합 설립 바람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노동조건에 대한 불만과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진 젊은 노동자들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제출된 노조 대표자 자격 인정 청원은 전년 동기보다 57% 급증했다. 같은 기간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제소도 14% 늘어났다.

지난해 12월9일 뉴욕주 버펄로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첫 노조설립 투표가 가결된 후 미국 내 25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노조 설립 신청이 접수됐다. 이 중 54곳에서 공식적으로 노조가 설립됐다. 지난 3월에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구글 파이버 협력업체 BDS커넥티드솔루션 직원들이 노조를 설립했다. 지난달 1일에는 뉴욕시 스탠튼아일랜드에 있는 아마존 창고 노동자들이 노조 설립 투표를 가결시켰다. 뉴욕, 애틀랜타, 볼티모어 등의 애플스토어 직원들도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노조에 대한 여론의 인식도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8%가 노조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는 1965년 71%를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다.

제니퍼 아브루조 NLRB 법률 자문위원은 “노조 조직과 청원 신청이 지난 10년 간을 합친 것보다 많아지는 등 전국적으로 노동조합 활동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의회가 부여한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더 많은 직원과 자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83년 20.1%였던 미국 노조조직률은 2020년 10.8%로 반토막 났는데, 이 같은 하락세가 반전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노조 설립이 활기를 띠는 데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로 미국인들의 전자상거래와 식료품 배달이 급증하면서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일할 수밖에 없었던 노동자들의 불안과 불만이 노조 설립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마크 퍼스 NLRB 의장은 “취약한 노동자들은 두려움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NLRB 노동 컨설턴트 제이슨 그리어는 “모든 것은 코로나19 때문”이라면서 노동자들은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이 죽어가는데 회사는 점점 더 일을 많이 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빅테크 기업 경영진들과 일반 직원들의 임금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도 노동자들의 불만을 키웠다.

노동 친화적인 정권을 약속한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것도 노조 설립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백악관에서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 미국은 (월가가 아니라) 중산층과 중산층을 만든 노조에 의해 건설됐다”고 말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월에는 노조 가입률을 높이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일에도 백악관에서 노조 지도자들을 만나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미국 내 최대 노조단체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 조직국장을 지낸 리처드 벤싱어는 노조 설립을 지지하는 노동자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이라면서 이들을 ‘U(Union) 세대’라고 명명했다. 지난해 갤럽 조사에 따르면 18∼34세 성인 중 노조를 인정하는 비율은 77%로 전체 평균보다 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식 기자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초등생이 가방에 넣어간 엄마 권총서 '탕'…반친구 다쳐
    1110 2022.05.20
    2022.05.20
    1110
  • 미 교통사고 사망자 지난해 4만3천여명
    1326 2022.05.20
    2022.05.20
    1326
  • 타이레놀 품귀현상… 수요 급증으로
    1239 2022.05.19
    2022.05.19
    1239
  • 총기 생산 20년 만에 3배로 증가
    1201 2022.05.19
    2022.05.19
    1201
  • ‘가정당 코로나 검사키트 8개씩’
    1144 2022.05.18
    2022.05.18
    1144
  • ‘분유 대란’ 숨통 트이나… 애보트 “공장 재가동”
    1271 2022.05.18
    2022.05.18
    1271
  • 美 캘리포니아 교회서 총기난사
    987 2022.05.17
    2022.05.17
    987
  • 팬데믹 실업수당 사기 액수 1,630억 달러 달해
    1261 2022.05.17
    2022.05.17
    1261
  • 한 살 아들 온몸에 문신 새긴 여성…"아기를 깡패로 키우냐" 뭇매
    1296 2022.05.16
    2022.05.16
    1296
  • 마켓서 방탄복 차림 괴한 총격으로 10명 사망
    1289 2022.05.16
    2022.05.16
    1289
  • “미국인들 가장 걱정하는 건 인플레”…코로나는 한참 뒷순위
    1118 2022.05.15
    2022.05.15
    1118
  • 미국 텍사스주 "소셜미디어 콘텐츠 삭제, 불법"…전문가들 논란 예상
    1303 2022.05.15
    2022.05.15
    1303
  • 온몸에 불 붙어도 태연하게 웨딩마치…이 커플 정체는?
    1271 2022.05.15
    2022.05.15
    1271
  • 가뭄영향, 미드 레익 바닥 드러내
    1095 2022.05.14
    2022.05.14
    1095
  • 연방의회, ‘UFO’ 공개 청문회 개최
    1231 2022.05.14
    2022.05.14
    123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창원흥신소 남편 외도증거, 법정이 인정하는 합법적
  • 2 데일리 메이크업 헤어 메이크업샵 부산 출장 더포엠해운대 후기
  • 3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4 3BR & 3.5BA House 89148
  • 5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6 당신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사설탐정 흥신소
  • 7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89 명현재 접속자
  • 36,024 명오늘 방문자
  • 67,87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034,045 명전체 방문자
  • 31,069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