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생 살해한 10대에 징역 100년 선고
최고관리자
0
985
2022.02.04 05:23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13세였던 5년 전 두 동생을 살해한 미국 소년에게 징역 100년형이 선고됐다.
3일(현지 시각) WLWT 등 미 현지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인디애나 리플리 카운티 법원은 2017년 13세였던 니칼라스 케드로위츠가 당시 생후 11개월이었던 이복 남동생 나다니엘 리츠와 23개월이었던 이복 여동생 데이지 매카트니를 살해했다고 결론내렸다.
니칼라스는 검찰에 두 동생을 질식시켜 죽인 사실을 시인했다. 데이지는 5월에 수건으로, 나다니엘은 7월에 담요로 살해했다는 것이다. 그는 “형제들을 지옥에서 해방시키고 있다”는 것이 살해 이유였다고 진술했다.
법원은 “이것은 일종의 우발적인, 한 번의 살인이 아니라 몇 달에 걸친 것이었다”고 판결 이유를 밝히며 한 사건에 대해 각각 50년씩 연속해서 복역하라며 총 10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김수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