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여파로 미국 노조 설립 바람...20대 '노조 세대'가 주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강남구구단❤️OlO-8655-OO53❤️친절문의환영 강남쩜오 강남하이쩜오…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팬데믹 여파로 미국 노조 설립 바람...20대 '노조 세대'가 주도

최고관리자 0 1631 2022.05.11 03:34

28386df5ab0cc69197925a66e4a776ac_1652265221_5982.jpg 

© 연합뉴스지난달 24일(현지시간) 아마존 노조 활동가 크리스 스몰스(왼쪽)가 뉴욕 스탠튼아일랜드 아마존 창고 밖에서 열린 집회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오른쪽)을 소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에서 20~30대 청년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노동조합 설립 바람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노동조건에 대한 불만과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진 젊은 노동자들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제출된 노조 대표자 자격 인정 청원은 전년 동기보다 57% 급증했다. 같은 기간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제소도 14% 늘어났다.

지난해 12월9일 뉴욕주 버펄로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첫 노조설립 투표가 가결된 후 미국 내 25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노조 설립 신청이 접수됐다. 이 중 54곳에서 공식적으로 노조가 설립됐다. 지난 3월에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구글 파이버 협력업체 BDS커넥티드솔루션 직원들이 노조를 설립했다. 지난달 1일에는 뉴욕시 스탠튼아일랜드에 있는 아마존 창고 노동자들이 노조 설립 투표를 가결시켰다. 뉴욕, 애틀랜타, 볼티모어 등의 애플스토어 직원들도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노조에 대한 여론의 인식도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8%가 노조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는 1965년 71%를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다.

제니퍼 아브루조 NLRB 법률 자문위원은 “노조 조직과 청원 신청이 지난 10년 간을 합친 것보다 많아지는 등 전국적으로 노동조합 활동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의회가 부여한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더 많은 직원과 자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83년 20.1%였던 미국 노조조직률은 2020년 10.8%로 반토막 났는데, 이 같은 하락세가 반전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노조 설립이 활기를 띠는 데는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로 미국인들의 전자상거래와 식료품 배달이 급증하면서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일할 수밖에 없었던 노동자들의 불안과 불만이 노조 설립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마크 퍼스 NLRB 의장은 “취약한 노동자들은 두려움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NLRB 노동 컨설턴트 제이슨 그리어는 “모든 것은 코로나19 때문”이라면서 노동자들은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이 죽어가는데 회사는 점점 더 일을 많이 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빅테크 기업 경영진들과 일반 직원들의 임금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도 노동자들의 불만을 키웠다.

노동 친화적인 정권을 약속한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것도 노조 설립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백악관에서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 미국은 (월가가 아니라) 중산층과 중산층을 만든 노조에 의해 건설됐다”고 말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월에는 노조 가입률을 높이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일에도 백악관에서 노조 지도자들을 만나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미국 내 최대 노조단체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 조직국장을 지낸 리처드 벤싱어는 노조 설립을 지지하는 노동자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이라면서 이들을 ‘U(Union) 세대’라고 명명했다. 지난해 갤럽 조사에 따르면 18∼34세 성인 중 노조를 인정하는 비율은 77%로 전체 평균보다 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식 기자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디즈니랜드 연중 입장권 판매 중단
    1110 2022.06.02
    2022.06.02
    1110
  • 잠자는 노숙자에 휘발유 뿌려 불붙인 20대…"화나서 태우고 싶었다"
    1098 2022.06.02
    2022.06.02
    1098
  • 아시안 식당 최대 10만 달러 지원
    1334 2022.06.02
    2022.06.02
    1334
  • “총기규제 강화”미 전국 학생 수업거부 연대시위
    1078 2022.06.01
    2022.06.01
    1078
  • 인플레에 소비 양극화 심화
    1141 2022.06.01
    2022.06.01
    1141
  • 구입 여건 최악에도 10명 중 8명 “내 집 장만 우선순위”
    1508 2022.06.01
    2022.06.01
    1508
  • 교회 정할 때 ‘유초등부 사역’보는 부모 많아
    1552 2022.05.31
    2022.05.31
    1552
  • 미국서 유기농 딸기 관련 A형 간염 발생
    1245 2022.05.31
    2022.05.31
    1245
  • 미 축제서 또 총격 사망
    1381 2022.05.31
    2022.05.31
    1381
  • 올 여름 호텔·항공료 두배 이상 폭등한다
    1506 2022.05.30
    2022.05.30
    1506
  • 트럼프, 전미총기협회 연례 행사 참석…"교사들도 총 휴대해야"
    1273 2022.05.30
    2022.05.30
    1273
  • 美 뉴멕시코 최악 산불, 산림청 ‘계획 소각’이 원인이었다
    1183 2022.05.30
    2022.05.30
    1183
  • 연준이 참고하는 물가지표 6.3%↑…인플레 정점 찍었나?
    1398 2022.05.29
    2022.05.29
    1398
  • 반려견 23년 살면…‘기네스 세계기록’ 경신합니다
    1556 2022.05.29
    2022.05.29
    1556
  • 美텍사스 당국, 총기사건 경찰 대응 실패 인정…"인질극으로 상황 잘못 판…
    1551 2022.05.29
    2022.05.29
    155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강남구구단❤️OlO-8655-OO53❤️친절문의환영 강남쩜오 강남하이쩜오 강남룸싸롱 정보
  • 2 추방재판에 회부됐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 3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4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5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6 하우스 방렌트
  • 7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8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9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상담 --
  • 10 미국 내 E-2 신분변경 후 한국에서 비자 재발급…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194 명현재 접속자
  • 346,086 명오늘 방문자
  • 449,278 명어제 방문자
  • 449,278 명최대 방문자
  • 17,912,585 명전체 방문자
  • 31,212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