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잭슨, 첫 흑인 금메달 역사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8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외식사업 투자자 긴급모집
  • 자유게시판 > 한국 상속등기 진행 중 시민권증서 Apostille 요구받으신 분 계신가…
  • 자유게시판 > 참사랑 교회 Ai 무료 특강 매주 수요일 1시
  • 자유게시판 > 골프 친구 찾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美 잭슨, 첫 흑인 금메달 역사

최고관리자 0 1071 2022.02.14 07:12

97f7c3b0cd23547c0996899a2ff19f55_1644851501_9224.jpg

© 뉴시스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미국 에린 잭슨이 금메달 확정 뒤 미국 국기를 들고 트랙을…  /  김희준 기자




브리타니 보(34)의 양보가 있었기에 에린 잭슨(20·이상 미국)이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

잭슨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04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메달이었다.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흑인 여성이 메달을 딴 것은 잭슨이 최초다.

잭슨의 금메달 획득 뒤에는 보의 희생이 있었다.

당초 잭슨은 지난 1월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500m 3위에 머물러 2장 걸려있던 출전권을 따는데 실패했다. 스케이트날이 얼음에 걸리면서 잠시 중심을 잃는 바람에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했다.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던 잭슨의 탈락은 이변이었다.

그러나 미국 대표 선발전 여자 500m 1위를 차지한 보가 출전권을 양보하면서 잭슨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나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당시 보는 "잭슨은 누구보다 올림픽 500m에 출전할 자격이 있는 선수다. 잭슨이 나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잭슨에게 500m 출전권을 양보해 1000m, 1500m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보는 이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결원이 생기면서 500m 출전권까지 얻었다.

보는 38초04를 기록해 16위에 자리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지만, 보는 누구보다 기뻐했다. 잭슨이 금메달을 땄기 때문이다. 잭슨은 금메달을 딴 뒤 보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보는 경기 후 "내가 잭슨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잭슨이 정말 특별한 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잭슨은 세상에 자신이 왜 여기에 있어야하는지 보여줬다"고 감격했다.



97f7c3b0cd23547c0996899a2ff19f55_1644851502_2222.jpg 

© 뉴시스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미국 에린 잭슨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2.02.13.


그는 "우승 후보라는 전망이 선수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잭슨은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며 "잭슨의 금메달 획득을 예상했다. 예상했던 일이 일어났지만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보는 잭슨의 우상이다. 인라인 스케이팅 선수였던 잭슨은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17년 9월 스피드스케이팅에 도전했다.

만 20세이던 2008년까지 인라인 스케이팅 선수로 뛰었던 보는 스피드스케이팅 전향을 택했고, 2010년부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최정상급 기량을 뽐낸 보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나섰다. 평창 대회에서는 미국 여자 팀추월 멤버로 나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잭슨은 스피드스케이팅 전향 후 4개월 만에 나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24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보를 바라보며 성장을 거듭한 잭슨은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금메달 획득 후 잭슨은 "보가 큰 희생을 해줬다. 보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며 "금메달을 딴 후 보가 나를 안아줬고, 우리는 함께 울었다. 보가 나에게 자랑스럽다고 했고, 나는 계속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보와 잭슨은 잭슨의 500m 금메달 획득이 변화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랐다.

잭슨은 금메달 획득 후 "나의 금메달 획득이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소수인 흑인 선수가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보는 "잭슨은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다. 소년, 소녀들이 그녀를 우러러볼 것"이라며 "잭슨은 믿을 수 없이 훌륭한 사람이고, 선수"라고 강조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연구진, 사상 최초 여성 에이즈 환자 치료 성공
    1103 2022.02.16
    2022.02.16
    1103
  • 미국 ‘한국여행금지’권고...코로나 확산 경고 상향
    959 2022.02.16
    2022.02.16
    959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로맨스 스캠’에 미국인 5만6000명이 넘어가
    1198 2022.02.15
    2022.02.15
    1198
  • 미국 남서부, 지난 1200년 사이 최악의 대가뭄 직면…"인간 행위 영향…
    1137 2022.02.15
    2022.02.15
    1137
  • 美 잭슨, 첫 흑인 금메달 역사
    1072 2022.02.14
    2022.02.14
    1072
  • 아내 몰래 숨겨둔 비트코인, 이혼소송 쟁점 부상
    980 2022.02.14
    2022.02.14
    980
  • ‘141㎏ 감량’ 화제의 美 인플루언서, 정체불명 질병으로 위독
    1046 2022.02.13
    2022.02.13
    1046
  • 성추행 피해자 보상금 3조…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의 몰락
    961 2022.02.13
    2022.02.13
    961
  • 집나간 고양이 대륙 종단…7년 만에 남단서 발견
    980 2022.02.13
    2022.02.13
    980
  • 도서관에 몰래 꽂아둔 美8세 소년의 그림책…“대여 대기만 100명 이상”
    1020 2022.02.12
    2022.02.12
    1020
  • 미 대법원, '종교적 백신거부' 교직원 긴급청원 기각
    1009 2022.02.12
    2022.02.12
    1009
  • 여고생, 주먹으로 동급생 머리 집중 가격
    1057 2022.02.11
    2022.02.11
    1057
  • 일론 머스크 "여러 난관 있지만 올해 말 우주선 발사한다"
    979 2022.02.11
    2022.02.11
    979
  • 코로나19 여파로 美 이민 10년래 최대폭 감소…2021년 24만5천명
    1070 2022.02.11
    2022.02.11
    1070
  • 미국 1월 소비자물가 7.5% 상승…40년만에 최대폭
    1125 2022.02.11
    2022.02.11
    112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헨더슨 가까운 방 렌트
  • 2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3 Talent Operations Coordinator
  • 4 [리모트/프리랜서] UPS 배송 레이블 할인 판매 — 프리랜서 세일즈 모집 (기본급+커미션)
  • 5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6 영주권·시민권 ‘전면 중지’? 강화 신원조회의 현실과 대응
  • 7 4월 봄 맞이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누구도 모르는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8 5bed 3 bath house for Rent
  • 9 육부장/주방장/부주방장구함
  • 10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8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972 명현재 접속자
  • 7,804 명오늘 방문자
  • 227,534 명어제 방문자
  • 241,804 명최대 방문자
  • 10,860,856 명전체 방문자
  • 30,086 개전체 게시물
  • 6,24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