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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피해사건 도맡는 변호사 ‘민권운동 실천가’ 각광

최고관리자 0 1024 2022.03.0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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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흑인 남성 아미르 록의 장례식에 참석한 벤 크럼프(맨 오른족) 변호사. [로이터=사진제공]



▶ 흑인 크럼프 변호사, 플로이드 가족 등 변호

▶ 경찰 상대 흑인소송 맡아 200건 합의 끌어내 

▶ “관련 소송 독점하면서 자본화 돼” 비판도



2020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무릎으로 목을 누르면서 체포하는 바람에 질식사당한 조지 플로이드, 2006년 신병훈련소 형태의 청소년 구금 시설에서 교도관들에게 구타를 당해 숨진 14세 소년 마틴 리 앤더슨, 2012년 편의점에서 아이스티와 과자를 사들고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가다 백인 자경단원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트레이본 마틴(17).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흑인이고, 백인 경찰 혹은 교도관, 자경단원의 폭력에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는 점이다. 또 세 사람은 모두 52세의 흑인 변호사 벤 크럼프가 희생자 가족을 대리해 소송을 진행했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미국 흑인들의 법무장관’으로 불리는 크럼프 변호사가 흑인들에게 무슨 일이 터지면 어디서나 나타나는 흑인 민권운동 실천가로 각광받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럼버턴에서 9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크럼프 변호사는 플로리다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뒤 플로리다주립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로펌에 취직한 뒤 2006년 맡았던 사건이 앤더슨의 죽음이었다.



AP통신은 “앤더슨의 가족은 정의를 구원할 변호사를 찾았지만 어떤 백인 변호사도 그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며 크럼프 변호사가 이 소송을 맡으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앤더슨이 숨졌던 시설 직원은 형사 재판에선 무죄가 선고됐지만 크럼프 변호사가 이끈 가족들의 민사 소송은 승소로 끝났다.

6년 뒤 마틴 사건을 맡은 크럼프 변호사는 마틴을 죽인 조지 짐머만 체포를 촉구했고 다른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들과 함께 기소 요구 시위도 벌였다.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출발로 평가받는 게 이 사건이었다고 AP는 설명했다.

크럼프 변호사는 흑인들의 경찰 상대 소송에서 200번 이상의 재정적 합의를 끌어냈다.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서도 플로이드 가족은 크럼프 변호사 덕분에 합의금 2,7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었다.

크럼프 변호사는 “사자 사냥꾼만 사냥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한 모든 영광은 항상 사자 사냥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불의의 희생자인 흑인 옹호가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고 AP는 전했다.

리온 러셀 미국흑인지위향상협회(NAACP) 의장은 “크럼프는 항상 정의를 위한 투사였고 올바르지 않은 일에 빛을 비추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크럼프 변호사가 흑인 폭력 피해자 관련 소송을 독점하면서 자본화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워싱턴=정상원 특파원>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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