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피해사건 도맡는 변호사 ‘민권운동 실천가’ 각광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흑인 피해사건 도맡는 변호사 ‘민권운동 실천가’ 각광

최고관리자 0 1034 2022.03.01 05:30

cc86bba4fdac3dbdc9b6dcd77db90f69_1646141398_9021.jpg
 

지난달 1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흑인 남성 아미르 록의 장례식에 참석한 벤 크럼프(맨 오른족) 변호사. [로이터=사진제공]



▶ 흑인 크럼프 변호사, 플로이드 가족 등 변호

▶ 경찰 상대 흑인소송 맡아 200건 합의 끌어내 

▶ “관련 소송 독점하면서 자본화 돼” 비판도



2020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무릎으로 목을 누르면서 체포하는 바람에 질식사당한 조지 플로이드, 2006년 신병훈련소 형태의 청소년 구금 시설에서 교도관들에게 구타를 당해 숨진 14세 소년 마틴 리 앤더슨, 2012년 편의점에서 아이스티와 과자를 사들고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가다 백인 자경단원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트레이본 마틴(17).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흑인이고, 백인 경찰 혹은 교도관, 자경단원의 폭력에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는 점이다. 또 세 사람은 모두 52세의 흑인 변호사 벤 크럼프가 희생자 가족을 대리해 소송을 진행했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미국 흑인들의 법무장관’으로 불리는 크럼프 변호사가 흑인들에게 무슨 일이 터지면 어디서나 나타나는 흑인 민권운동 실천가로 각광받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럼버턴에서 9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크럼프 변호사는 플로리다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뒤 플로리다주립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로펌에 취직한 뒤 2006년 맡았던 사건이 앤더슨의 죽음이었다.



AP통신은 “앤더슨의 가족은 정의를 구원할 변호사를 찾았지만 어떤 백인 변호사도 그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며 크럼프 변호사가 이 소송을 맡으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앤더슨이 숨졌던 시설 직원은 형사 재판에선 무죄가 선고됐지만 크럼프 변호사가 이끈 가족들의 민사 소송은 승소로 끝났다.

6년 뒤 마틴 사건을 맡은 크럼프 변호사는 마틴을 죽인 조지 짐머만 체포를 촉구했고 다른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들과 함께 기소 요구 시위도 벌였다.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출발로 평가받는 게 이 사건이었다고 AP는 설명했다.

크럼프 변호사는 흑인들의 경찰 상대 소송에서 200번 이상의 재정적 합의를 끌어냈다.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서도 플로이드 가족은 크럼프 변호사 덕분에 합의금 2,7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었다.

크럼프 변호사는 “사자 사냥꾼만 사냥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한 모든 영광은 항상 사자 사냥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불의의 희생자인 흑인 옹호가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고 AP는 전했다.

리온 러셀 미국흑인지위향상협회(NAACP) 의장은 “크럼프는 항상 정의를 위한 투사였고 올바르지 않은 일에 빛을 비추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크럼프 변호사가 흑인 폭력 피해자 관련 소송을 독점하면서 자본화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워싱턴=정상원 특파원>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부양 자녀 가정에 매달 현금 지원하자
    1228 2022.03.03
    2022.03.03
    1228
  • “푸틴은 전범, 현상금 12억원”…공개 수배한 러시아 출신 사업가
    1145 2022.03.03
    2022.03.03
    1145
  • 30대 남성 자녀 3명 포함 4명 살해
    1145 2022.03.02
    2022.03.02
    1145
  • 美 ‘시밀락’ 분유 섭취 후 아기 2명 사망…리콜 조치
    1160 2022.03.02
    2022.03.02
    1160
  • 흑인 피해사건 도맡는 변호사 ‘민권운동 실천가’ 각광
    1035 2022.03.01
    2022.03.01
    1035
  • IRS, 세금 보고 한달간 2,200만건 완료
    1184 2022.03.01
    2022.03.01
    1184
  • 치과 치료 돕는 개가 있다?
    978 2022.02.28
    2022.02.28
    978
  • 뉴욕, 학교 내 마스크 의무화·백신패스 해제
    1203 2022.02.28
    2022.02.28
    1203
  • 美 잇단 '김치의 날' 제정…"한국이 종주국" 뉴욕주도 못박았다
    1029 2022.02.27
    2022.02.27
    1029
  • 머스크-SEC 갈등 점입가경, SEC 머스크 동생과 주식거래 조사
    1229 2022.02.27
    2022.02.27
    1229
  • 시카고, ‘기본소득제’ 운영 5,000가구 월 500달러 지급
    1100 2022.02.27
    2022.02.27
    1100
  • 아마존·스타벅스·애플스토어까지 노조설립 '바람'
    1097 2022.02.26
    2022.02.26
    1097
  • 미 보건당국 "미국인 70% 이상 마스크 벗어도 된다"
    1123 2022.02.26
    2022.02.26
    1123
  • 증시·유가 요동…물류대란에 물가불안
    1153 2022.02.25
    2022.02.25
    1153
  • "바이든, 美 첫 흑인 여성 대법관 후보로 잭슨 판사 내정"
    1168 2022.02.25
    2022.02.25
    116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에 미사일 떨어져요
  • 2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3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4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5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6 쌈밥집 [1]
  • 7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8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9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아리조나 K sushi
  • 1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 금융거래까지 차단 추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06 명현재 접속자
  • 17,060 명오늘 방문자
  • 23,76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99,038 명전체 방문자
  • 30,485 개전체 게시물
  • 6,27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