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2026 말씀사경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가 만난 이 남자 - 젊음과 기술이 시대의 흐름과 딱 들어맞다! ‘버짓…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베가스 러닝, 운동, 수영 동호회
  • 자유게시판 > 좋은글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이민칼럼
    • 부동산칼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최고관리자 0 961 2022.01.13 06:20

249331f2ae69ffff36f577b40c22997c_1642083630_5689.jpg

© 제공: 한국일보 




미국 켄터키주 지방법원은 여성 수감자에게 성폭력을 가한 전 교도관 브랜든 프라이스(사진)에게 7일 감옥과 군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판결했다. 켄터키주 플랭클린 카운티 교도소 제공

“감옥에 갇힐 것인지, 군에 다시 입대할 것인지 30일 안에 결정하라.”

여성 재소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전역 군인이자 전 교도관에게 미국 법원이 내린 판결이다. 감옥과 군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얘긴데, 그의 범죄를 군복무로 갈음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지방법원의 토마스 윈게이트 판사는 성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브랜든 프라이스(28)에게 지난 7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재입대를 집행유예 조건으로 달았다. 프라이스가 앞으로 한 달 이내에 입대하면 형 집행을 유예한다는 것이다. 윈게이트 판사는 “입대하지 않을 거라면 지역 교도소에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며 “당신은 지금 뭔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프라이스에게 말했다.

프라이스는 켄터키주 교정국 소속 교도관이었다. 그는 2019년 7월 지역 의료시설을 이용한 여성 수감자를 홀로 호송하던 중 “교정국 지인을 통해 당신을 가석방시켜 주겠다”고 꼬드겨 신체접촉을 요구했고, 이에 응하지 않은 피해자에게 성폭력을 가했다. 그는 수사과정에서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프라이스는 판결을 받아들여 재입대 절차를 밟고 있다고 그의 변호사는 밝히면서 "프라이스의 군 복무 경력이 판사가 군 입대를 집행유예 조건으로 제시한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꼽았다.

하지만 법원 결정에 따른 그의 입대 지원을 미군이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미군은 군대 내 성폭력을 방지하고 가해자 처벌에 고군분투해왔다. 미 육군 모병 지침에도 “민ㆍ형사 판결에서 입대를 암시하거나 강요받은 지원자는 부적격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해당 지원자는 이 규정의 ‘적용 예외(웨이버)’를 신청할 수 있지만, 이를 정당화할 수 있는 양형 사정을 충분히 입증해야 한다. 무엇보다 ‘적용 예외’를 받고 입대한 뒤 이라크에 파병돼 14세 이라크 소녀를 성폭행한 후 살해, 시신을 불태우는 등 엽기적 범행을 저지른 스티브 그린 데일의 전례가 소환되는 상황이어서 미군으로서는 프라이스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지 않다.

그럼에도 “판사나 국회의원이 징역을 병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적했다. 실제 대릴 루슨 미국 플로리다주 상원의원이 비폭력 경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자는 수감되는 대신 입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지난달 주 의회에 제출했다.




김청환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논란의 블리자드 CEO, MS 매각으로 4600억원 ‘꺼억’
    940 2022.01.20
    2022.01.20
    940
  •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 사용 美 운전자에 살인죄 첫 기소
    954 2022.01.19
    2022.01.19
    954
  • 코로나 끝나길 기도했던 美목사, 설교 도중 신도 눈에 침 발랐다
    918 2022.01.19
    2022.01.19
    918
  • 뉴욕서 또 ‘묻지마 밀치기’…한국계 피해자, 기억상실 증상까지
    943 2022.01.18
    2022.01.18
    943
  • 美 동부 해안 폭풍으로 10만명 이상 정전…최소 2명 사망
    953 2022.01.18
    2022.01.18
    953
  • 미시간대 총장, 부하 직원과의 부절적한 관계 드러나 전격 파면
    996 2022.01.17
    2022.01.17
    996
  • '38세 엄마' 마라토너 아메리카 신기록…2시간19분12초
    953 2022.01.17
    2022.01.17
    953
  • 텍사스 유대교 예배당 인질 모두 석방…용의자는 사망
    1040 2022.01.16
    2022.01.16
    1040
  • 뉴욕 아시아계 여성, 달려오는 지하철로 밀쳐져 사망
    907 2022.01.16
    2022.01.16
    907
  •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노숙자, 시민 지갑 뺏어 달아났다
    971 2022.01.15
    2022.01.15
    971
  • 찬물샤워 벌받다 6세 아들 숨지자…쓰레기봉투에 시신 버리고 실종신고한 엄…
    1023 2022.01.15
    2022.01.15
    1023
  • 18세 틱톡 1위 스타, 스타벅스 CEO보다 더 벌었다
    1027 2022.01.14
    2022.01.14
    1027
  • 세 아이의 엄마가 英 앤드류 왕자를 고소한 이유
    925 2022.01.14
    2022.01.14
    925
  • 길 가던 아시아계 노인 넘어뜨린 흑인 남성…美서 대낮에 벌어진 일
    1027 2022.01.13
    2022.01.13
    1027
  •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962 2022.01.13
    2022.01.13
    9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2 라스베가스 마켓 스시 매매 – $80,000
  • 3 2베드룸 또는 독채 단기 렌트 구합니다(6~8월)
  • 4 2026 말씀사경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5 [USACO] DBYs 25-26 USACO 수강생 전원합격 (26-27 수강생 모집)
  • 6 Broken Coffee Silverado ranch Location 에서 함께 할 바리스타를 구합니다. (경력자 Only)
  • 7 한국갈때 휴대폰은 가장 빠르고 저렴한 Y CONNECT KOREA 한국심카드로 준비하세요!
  • 8 온라인 카지노, 입금은 되는데 출금이 안 될 때 꼭 확인하세요!
  • 9 ESTA 입국 후 시민권자와 혼인, 미국 내 영주권 신청은 지금도 가능한가?
  • 10 그린랜드 옆 서울뚝배기식당에서 너무 불쾌했던 경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이민칼럼
  • 부동산칼럼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47 명현재 접속자
  • 85,381 명오늘 방문자
  • 82,902 명어제 방문자
  • 95,793 명최대 방문자
  • 8,926,762 명전체 방문자
  • 29,888 개전체 게시물
  • 6,15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