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썸머린 룸렌트
  • 자유게시판 > 인재 운영 코디네이터 (파트타임 / 풀타임)
  • 자유게시판 > 시간은 지나도 교통사고는 파크로펌~~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8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외식사업 투자자 긴급모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최고관리자 0 1005 2022.01.13 06:20

249331f2ae69ffff36f577b40c22997c_1642083630_5689.jpg

© 제공: 한국일보 




미국 켄터키주 지방법원은 여성 수감자에게 성폭력을 가한 전 교도관 브랜든 프라이스(사진)에게 7일 감옥과 군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판결했다. 켄터키주 플랭클린 카운티 교도소 제공

“감옥에 갇힐 것인지, 군에 다시 입대할 것인지 30일 안에 결정하라.”

여성 재소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전역 군인이자 전 교도관에게 미국 법원이 내린 판결이다. 감옥과 군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얘긴데, 그의 범죄를 군복무로 갈음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지방법원의 토마스 윈게이트 판사는 성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브랜든 프라이스(28)에게 지난 7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재입대를 집행유예 조건으로 달았다. 프라이스가 앞으로 한 달 이내에 입대하면 형 집행을 유예한다는 것이다. 윈게이트 판사는 “입대하지 않을 거라면 지역 교도소에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며 “당신은 지금 뭔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프라이스에게 말했다.

프라이스는 켄터키주 교정국 소속 교도관이었다. 그는 2019년 7월 지역 의료시설을 이용한 여성 수감자를 홀로 호송하던 중 “교정국 지인을 통해 당신을 가석방시켜 주겠다”고 꼬드겨 신체접촉을 요구했고, 이에 응하지 않은 피해자에게 성폭력을 가했다. 그는 수사과정에서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프라이스는 판결을 받아들여 재입대 절차를 밟고 있다고 그의 변호사는 밝히면서 "프라이스의 군 복무 경력이 판사가 군 입대를 집행유예 조건으로 제시한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꼽았다.

하지만 법원 결정에 따른 그의 입대 지원을 미군이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미군은 군대 내 성폭력을 방지하고 가해자 처벌에 고군분투해왔다. 미 육군 모병 지침에도 “민ㆍ형사 판결에서 입대를 암시하거나 강요받은 지원자는 부적격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해당 지원자는 이 규정의 ‘적용 예외(웨이버)’를 신청할 수 있지만, 이를 정당화할 수 있는 양형 사정을 충분히 입증해야 한다. 무엇보다 ‘적용 예외’를 받고 입대한 뒤 이라크에 파병돼 14세 이라크 소녀를 성폭행한 후 살해, 시신을 불태우는 등 엽기적 범행을 저지른 스티브 그린 데일의 전례가 소환되는 상황이어서 미군으로서는 프라이스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지 않다.

그럼에도 “판사나 국회의원이 징역을 병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적했다. 실제 대릴 루슨 미국 플로리다주 상원의원이 비폭력 경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자는 수감되는 대신 입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지난달 주 의회에 제출했다.




김청환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웃집 개인줄 알았는데”… 야생곰 맨몸으로 쫓아낸 남성
    1068 2022.01.22
    2022.01.22
    1068
  • 생방송 중 차에 ‘쾅’…美기자, 일어서서 “다시 보도 이어갈게요!”
    1082 2022.01.21
    2022.01.21
    1082
  • 美 상원의원 후보가 선거 캠페인 광고에서 마리화나를 피운 이유
    1051 2022.01.21
    2022.01.21
    1051
  • 미국 피츠버그서 스쿨버스에 총격..15세 학생 사망
    991 2022.01.20
    2022.01.20
    991
  • 논란의 블리자드 CEO, MS 매각으로 4600억원 ‘꺼억’
    1006 2022.01.20
    2022.01.20
    1006
  •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 사용 美 운전자에 살인죄 첫 기소
    1014 2022.01.19
    2022.01.19
    1014
  • 코로나 끝나길 기도했던 美목사, 설교 도중 신도 눈에 침 발랐다
    971 2022.01.19
    2022.01.19
    971
  • 뉴욕서 또 ‘묻지마 밀치기’…한국계 피해자, 기억상실 증상까지
    1037 2022.01.18
    2022.01.18
    1037
  • 美 동부 해안 폭풍으로 10만명 이상 정전…최소 2명 사망
    989 2022.01.18
    2022.01.18
    989
  • 미시간대 총장, 부하 직원과의 부절적한 관계 드러나 전격 파면
    1076 2022.01.17
    2022.01.17
    1076
  • '38세 엄마' 마라토너 아메리카 신기록…2시간19분12초
    993 2022.01.17
    2022.01.17
    993
  • 텍사스 유대교 예배당 인질 모두 석방…용의자는 사망
    1094 2022.01.16
    2022.01.16
    1094
  • 뉴욕 아시아계 여성, 달려오는 지하철로 밀쳐져 사망
    984 2022.01.16
    2022.01.16
    984
  •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노숙자, 시민 지갑 뺏어 달아났다
    1010 2022.01.15
    2022.01.15
    1010
  • 찬물샤워 벌받다 6세 아들 숨지자…쓰레기봉투에 시신 버리고 실종신고한 엄…
    1075 2022.01.15
    2022.01.15
    107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여권 발급 거부, 법원에서 뒤집을 수 있을까?
  • 2 썸머린 룸렌트
  • 3 Violin 바이올린 레슨 (라스베가스 / 한국어 수업)
  • 4 파트타임 (화/목 오후시간) 내니 구합니다
  • 5 인재 운영 코디네이터 (파트타임 / 풀타임)
  • 6 2배드 하우스 청소 해주실분
  • 7 강아지 샴푸 이어 클리너 미스트
  • 8 시간은 지나도 교통사고는 파크로펌~~
  • 9 I-864 재정보증, ‘서명’이 아니라 ‘장기 계약’입니다.
  • 10 헨더슨 가까운 방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64 명현재 접속자
  • 80,359 명오늘 방문자
  • 177,404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1,650,278 명전체 방문자
  • 30,143 개전체 게시물
  • 6,25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