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총장, 부하 직원과의 부절적한 관계 드러나 전격 파면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시간대 총장, 부하 직원과의 부절적한 관계 드러나 전격 파면

최고관리자 0 1117 2022.01.17 06:45

bc4584db24d7b650594c62a9f5f5189e_1642430705_2829.jpg

© AP연합뉴스 마크 슐리셀 미국 미시간대 총장. |AP연합뉴스 



미국의 유명 대학인 미시간대학교 총장이 부하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나 전격 파면됐다.

미시간대 이사회는 1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마크 슐리셀 총장(65)이 부하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대학의 정책을 위반하고 대학의 위엄과 명성에 반하는 행위를 저질렀다면서 파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면 결정은 즉시 효력을 발휘해 슐리셀 총장은 대학 측으로부터 제공 받았던 모든 편의와 물품을 즉시 반납해야 하고 급여 역시 이날부로 지급이 중단됐다. 이사회는 앞서 총장을 역임했던 메리 수 콜먼을 임시 총장으로 임명했다.

미시간대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8일 슐리셀 총장이 부하 직원과의 부절절한 성적 관계에 연루돼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면서 “당신은 부하 직원과의 부절절한 행위나 의사소통이 미시간대의 위엄과 명성에 중대한 위해를 가져올 수 있음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총장으로서 부하 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행위가 잘못이라는 것을 분명이 인지한 상태에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행위에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미시간대 이사회는 118쪽에 달하는 조사 보고서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가 간추려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슐리셀 총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대학 e메일 계정을 통해 부하 직원과 수십차례에 걸쳐 사적인 내용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1일 부하 직원이 “마음이 아프다”고 보낸 e메일에 슐리셀 총장은 “나도 안다. 내 마음도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해당 e메일을 “나는 아직 내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만큼 강하길 바란다”면서 끝맺었다. 슐리셀 총장은 지난 11월에 해당 직원에게 보낸 e메일에서 미시간대 농구 경기를 관람할 때 그녀와 옆자리에 앉지 못해 실망했다면서 “내가 거기 가기로 했던 유일한 이유는 당신과 함께 하기 위해서였다”고 썼다.

학교 측이 밝힌 슐리셀 총장의 이력을 보면 그는 부인과 함께 4명의 장성한 자녀를 두고 있다. 존스홉킨스대 의대에서 생리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슐리셀 총장은 2014년 7월부터 미시간대 총장으로 재직해 왔다.

뉴욕타임스는 학계에서 성적 비위가 적발되는 사례가 드물지 않지만 학생과 교수 사이에 벌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대학 총장, 특히 미국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미시간대 총장이 부하 직원과의 부절적한 관계로 파면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경향신문(http://www.kha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엄마들이 한밤 중 학교 운동장에 모여 비명 지르는 이유는?
    1068 2022.01.29
    2022.01.29
    1068
  • 80만명까지 올랐던 美 하루확진 50만명대로…사망은 여전히 증가
    1023 2022.01.29
    2022.01.29
    1023
  • 버린 와플 닦아서 먹어라 강요…초등학교 급식실 직원 해고
    1095 2022.01.28
    2022.01.28
    1095
  • 경찰 따돌린 도둑의 전력 질주… 하필 육상선수 마주쳤다
    1068 2022.01.28
    2022.01.28
    1068
  • 플로리다주 인근 해상서 밀입국 의심 선박 전복… 39명 실종
    1151 2022.01.26
    2022.01.26
    1151
  • “49세 백인과 헷갈렸다며 엿새나 구금” 23세 흑인, 경찰에 6억 소송
    1054 2022.01.26
    2022.01.26
    1054
  • 구글, 위치 추적 설정 꺼놔도 몰래 추적…미국 지자체 '줄소송'
    1080 2022.01.25
    2022.01.25
    1080
  • 스무디 가게서 난동 부린 아빠, 근무하던 은행서 해고돼
    1047 2022.01.25
    2022.01.25
    1047
  • "총기규제 완화 반대" 편지 주지사에게 보낸 소년, 총에 맞아 숨졌다
    995 2022.01.24
    2022.01.24
    995
  • “6억원 줄테니 아들 팔아라”… 엄마 공포에 떨게 한 여성
    1076 2022.01.24
    2022.01.24
    1076
  • 화이자 CEO "해마다 접종이 이상적…수시 부스터샷은 별로"
    1085 2022.01.23
    2022.01.23
    1085
  • 미국행 기내서 마스크 거부·탈의 난동… 승객 형량은?
    1003 2022.01.23
    2022.01.23
    1003
  • 바이든 “기시다 만나 영광”… 미일, 외교·경제장관 ‘2+2회의’ 신설
    1115 2022.01.22
    2022.01.22
    1115
  • “이웃집 개인줄 알았는데”… 야생곰 맨몸으로 쫓아낸 남성
    1112 2022.01.22
    2022.01.22
    1112
  • 생방송 중 차에 ‘쾅’…美기자, 일어서서 “다시 보도 이어갈게요!”
    1108 2022.01.21
    2022.01.21
    110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무료 코딩설명회(5-11학년 학부모대상,온라인)-5/23(토)
  • 2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3 베가스 필라테스 하러 오세요 ♡
  • 4 라스베가스 필라테스♡ 하러오세요!
  • 5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1]
  • 6 우리 집의 든든한 파수꾼 도어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 7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8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 9 파트타임 / 풀타임 채용 진행 중
  • 10 영주권자 재입국 비자(SB-1), ‘의사와 증거’가 승부를 가릅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22 명현재 접속자
  • 7,057 명오늘 방문자
  • 19,743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67,675 명전체 방문자
  • 30,393 개전체 게시물
  • 6,26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