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2시간 거리 10분대에… 전기 에어택시 상용화 박차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 자유게시판 > 쌈밥집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수세미는 이제 이거~
  • 자유게시판 >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 자유게시판 >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자유게시판 > 청바지 수선 잘하는 곳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전기회사 독점 주인은 바로!!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차로 2시간 거리 10분대에… 전기 에어택시 상용화 박차

최고관리자 0 1520 2022.04.26 07:57

cadd476e649e2b9d48a10a14f1fb10a3_1650985010_962.jpg 

탄소섬유 소재 날개로 노트북보다 가벼워

연방 항공청 인증 유일하게 첫 단계 통과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남쪽으로 두 시간 가량 떨어진 마리나 공항. 1km 가량의 활주로가 있는 평범한 비행장인 이곳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동력으로 삼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OTL)의 본고장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이른바 ‘에어택시’ 업체 조비 에이비에이션의 연구개발(R&D) 센터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에어택시 시장에는 아처, 릴리움, 버티컬 등 100여개의 기업이 있지만 조비는 이중에서도 연방항공청(FAA)의 형식 인증 첫 단계를 통과한 유일한 기업이다. 조비는 군·의료진 등에서 주로 쓰이던 헬리콥터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비의 목표가 이뤄질 경우 고객 입장에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하나 더 생기게 된다. 이를 테면 에어택시를 호출해 마리나 시립 공항에서 차로는 두 시간 거리의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을 몇 분 만에 이동해 바로 국제선을 탈 수 있는 선택지가 마련되는 것이다.

격납고의 대형 출입문이 양쪽으로 열리자 조비의 에어택시 2.0 모델 ‘S4’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면의 네 개의 프로펠러와 기체 꼬리 끝에 있는 두 개의 프로펠러가 모두 위를 향해 있어 거대한 드론이 연상됐다. 기체는 날렵한 헬리콥터의 모습에 가까웠다. 실제 기체에서 조종을 하는 상황처럼 비행 시뮬레이션 기능을 체험해봤다.

이날 한국 기자들의 방문에 맞춰 조종석 앞에는 인천국제공항 풍경이 펼쳐졌다. 기존 헬리콥터의 조종간 대신 오른쪽에는 고도를, 왼쪽은 속도를 조절하는 컨트롤러가 있었다. 이륙 후 속도를 시속 약 110km 이상 올리자 조종석에서 보이는 양 옆의 프로펠러가 조금씩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전진하기 시작했다. 이착륙 때는 헬리콥터였지만 비행을 할 때는 비행기 모드로 완벽히 전환한 것이다.

조립 라인에서는 흰 가운을 입은 직원들이 기체의 강도를 높이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날개와 프로펠러 등 각종 부품을 찍어낸 뒤 탄소 섬유를 덧대는 것이다. 에릭 라슨 조비 엔지니어는 “많은 회사에서 탄소 섬유를 쓰지만 이를 덧대는 방식이 비밀 레시피”라며 팔뚝 길이의 프로펠러 날개를 가져왔다. 들어보니 가벼움에 탄성이 나왔다. 들고 있던 14인치 노트북 보다 더 가벼웠다. 기체 출입문 틀을 한 손가락으로 드는 직원도 있었다. 대부분 부품이 경량화 됐지만 강도는 어느 재질보다 더 튼튼해 보였다.

조비는 경량화 외에도 에어택시를 대중화하기 위해 안전성은 물론 소음, 가격, 전기 동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헤드셋 마이크 없이는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소음이 심한 헬리콥터와 달리 도서관 수준으로 소음을 줄여 탑승 중에도 영화·음악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매트 필드 조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조비 에어택시가 헬리콥터 대비 많은 강점이 있는 만큼 헬리콥터 역할의 상당 부분을 넘겨 받게 될 것”이라며 “마일당 요금(1인 기준)을 3달러로 책정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20년 간 포드에서 근무하며 CFO를 역임했던 베테랑이다. 매트 외에도 테슬라, 애플카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직원들이 조비에 합류하는 등 일년 전만 해도 700명 수준이었던 직원 수는 현재 1,200여명 수준으로 늘었다.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은 기체와 관련 서비스를 합해 2023년 61억 달러에서 2040년 6,090억 달러로 10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비는 미국에서 차량호출업체 우버와 파트너십을 맺고 택시 호출 및 환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완성차 업체 도요타와 일본 최대 항공사인 ANA항공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국에서는 SK텔레콤과 손을 맞잡았다.

매트 CFO는 “서울은 어느 도시보다도 도시 밀집도가 높아 교통 혼잡으로 인한 비용이 높다”며 “티맵, 우티 등 SK텔레콤 서비스의 고객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민용 SK텔레콤 CDO는 “SK텔레콤은 에어택시의 운항관제통신을 비롯해 티맵모빌리티, 웨이브, 플로 등 서비스를 활용해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40여년 전 살해 시신, 가뭄으로 물 빠진 美호수서 발견
    1217 2022.05.06
    2022.05.06
    1217
  • 주차된 차량 실내등 켜져서 봤더니…조수석에 야생 곰이
    1256 2022.05.06
    2022.05.06
    1256
  • 60층 빌딩 오른 ‘22세 스파이더맨’ 이유는 “낙태 반대”
    1219 2022.05.04
    2022.05.04
    1219
  • 주먹질 후 유유히 커피 ‘홀짝’… 또 포착된 美 증오범죄 순간
    1654 2022.05.04
    2022.05.04
    1654
  • 게이츠 “멀린다와 다시 시작하고파” “앱스타인과 저녁 식사는 실수였다”후…
    1221 2022.05.04
    2022.05.04
    1221
  • 미국인 74% “대입평가 시 인종 고려 안돼”
    1420 2022.05.04
    2022.05.04
    1420
  • 초당적 이민개혁 절충안 추진
    1691 2022.05.03
    2022.05.03
    1691
  • 미국 푸드뱅크 수요 급증...인플레이션 물가급등에 소외계층 가장 큰 타격
    1490 2022.05.03
    2022.05.03
    1490
  • 미국서 수감자와 함께 실종된 교도관…법원 데려간다고 나선 뒤 연락두절
    1646 2022.05.03
    2022.05.03
    1646
  • 미국인 73% “’가짜 정보’ 게시물, SNS서 삭제 찬성”
    1358 2022.05.02
    2022.05.02
    1358
  • 은행 ATM까지 통째로 털었다
    1672 2022.05.02
    2022.05.02
    1672
  • 캔자스주서 강력한 토네이도…건물 수십채 파괴
    1688 2022.05.02
    2022.05.02
    1688
  • 美법원, 미국인 인질 참수한 IS조직 '비틀스' 멤버에 종신형
    1360 2022.05.01
    2022.05.01
    1360
  • 코로나 감염 후 백신접종, 연구결과 8개월이 ‘최적’
    1677 2022.05.01
    2022.05.01
    1677
  • ‘잘못된 의료비’ 콜렉션에 넘겨 ‘분통’
    1235 2022.05.01
    2022.05.01
    123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 2 미국 내에서 먼저 받는 재입국금지 유예 I-601A
  • 3 쌈밥집 가보신분~ [3]
  • 4 수세미는 이제 이거~ [3]
  • 5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4]
  • 6 [공지] 요기어때 코너 소개 및 이용 안내 (필독)
  • 7 [공지] 비지니스홍보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광고 가이드 (필독)
  • 8 [공지] 동호회 게시판 이용 규칙 및 건강한 모임 가이드 (필독)
  • 9 [공지] 렌트/리스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계약 가이드 (필독)
  • 10 [공지] 벼룩시장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거래 가이드 (필독)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015 명현재 접속자
  • 183,245 명오늘 방문자
  • 458,19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876,492 명전체 방문자
  • 31,221 개전체 게시물
  • 6,33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