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트 트리 발화로 삼부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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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06:27
© 제공: 세계일보 지난 25일(현지시간) 퀘이커 지역 주민 커뮤니티가 기부 목적 펀딩 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공유한 화재 사고 피해 가족의 사진. 고펀드미 사이트 캡처
미국에서 성탄절 아침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아버지와 아들 2명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 펜실베이니아 퀘이커타운의 한 가정집에서 크리스마스 당일인 전날 불이 발생해 2층에서 자고 있던 아버지와 아들 등 3명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해당 가정 내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발화 추정지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던 자리”라며 전기 장치와 마른 크리스마스 트리를 화재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다행히 어머니와 큰 아들은 경미한 화상만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발생한 비극으로 퀘이커 타운 지역 커뮤니티는 고펀드미(기부 목적 펀딩 사이트)를 통해 유가족을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 현재 56만9000달러(한화 약 6억7540만원) 이상 모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