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화장실서 5시간 셀프 격리하고 박수받은 미국인 여성 승객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비행기 화장실서 5시간 셀프 격리하고 박수받은 미국인 여성 승객

최고관리자 0 1053 2022.01.01 08:53

7dd22c499bfea0eb110ab3751a3e0757_1641055960_6856.jpg
© 제공: 한국일보 




아이슬란드행 항공기서 자가진단으로 양성 확인

"승무원 배려로 화장실서 격리 결심"

화장실서 찍은 틱톡 영상 조회수 400만 돌파

대서양 상공을 여행하던 비행기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화장실 안에서 격리를 택한 미국인 여성의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을 통해 알려지며 온라인서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미국 N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 중인 교사 마리사 포티에오는 20일 시카고에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향하는 아이슬란드항공 비행기를 타던 도중 인후통을 느끼고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스스로 진단한 결과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포티에오는 즉각 이를 승무원에게 알렸다. 목적지 레이캬비크까지는 약 5시간 남은 상황. 승무원들은 상의 끝에 포티에오에게 비행기 안 화장실에서 스스로를 격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포티에오는 이를 따랐다. 그는 "150명이 탄 비행기에서 코로나를 옮길까봐 가장 두려웠다"고 말했다. 대신 그는 화장실 내 격리된 상태로 촬영한 영상을 틱톡에 올렸다. 이 영상은 31일 현재까지 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이 화제가 되자, 언론의 인터뷰 요청도 쏟아졌다. 포티에오는 미국 ABC방송과 인터뷰에서 비행기 승무원들이 그를 적극 도왔기에 화장실 안에 적극 머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승무원들이 나뿐만 아니라 모두를 편안하게 하려고 노력했기에 내가 화장실에 계속 머무르기로 결심한 것"이라고 말했다.

포티에오는 특히 라그닐뒤르 에이릭스도티르라는 승무원이 비행 도중 그의 편의를 전담해 불편하지 않게 화장실에 머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이릭스도티르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 포티에오가 레이캬비크에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꽃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물했고, 아이슬란드 항공 승무원들과 함께 감사 카드를 적어 보냈다. 포티에오는 "승무원과 절친(bestie)이 된 사연"이라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이를 공개했다.




포티에오는 레이캬비크 적십자 호텔에서 10일째 격리 중이며 함께 여행한 포티에오의 부친과 남동생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스위스로 계속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티에오와 아이슬란드항공의 대응은 SNS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비행 중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규정을 지키지 않아 문제가 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서로를 배려하며 방역 원칙에 충실했던 '모범 사례'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2월부터 항공기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벌금을 부과하는 정책이 시작됐는데 개중에는 승무원에게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적극 저항하면서 수만 달러의 벌금을 내는 처지가 된 승객도 있었다.




인현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8500년 전 암각화에 낙서한 무개념 관광객…4명 이름 선명히 남았다
    1002 2022.01.08
    2022.01.08
    1002
  • 美 씨티그룹, 백신 안 맞은 직원 해고한다
    1037 2022.01.08
    2022.01.08
    1037
  • 40㎏ 뺀 폼페이오... "치즈버거 끊고 주 6일 운동했다"
    1014 2022.01.07
    2022.01.07
    1014
  • DNA 검사로 이복형제 18명 찾은 美남성…"많이 닮아 놀랐다"
    1057 2022.01.07
    2022.01.07
    1057
  • 美서 교통사고로 쓰러진 주인에게 경찰 불러온 반려견 화제
    1054 2022.01.06
    2022.01.06
    1054
  • 美 시카고, 교사 대면수업 거부에 수업중단
    1071 2022.01.06
    2022.01.06
    1071
  • 20cm 폭설에 운전자들 20여시간 고립…정체구간만 80km
    1068 2022.01.05
    2022.01.05
    1068
  • 의사 면허 없는 美 교사, 17세 학생에 코로나 백신 접종
    1094 2022.01.05
    2022.01.05
    1094
  • 3000원 아끼려 개찰구 점프… 목 부러져 숨진 美 20대 아빠
    1019 2022.01.04
    2022.01.04
    1019
  • 한국계 앵커에 "만둣국 얘기는 혼자나 해" 폭언
    1073 2022.01.04
    2022.01.04
    1073
  • 1살 아이 유모차 밀치고 대신 치인 보모…“용감한 영웅” 추모 물결
    1084 2022.01.03
    2022.01.03
    1084
  • 美서 열차 들어오는 선로로 밀쳐 남성 사망케…용의자 도주
    1095 2022.01.03
    2022.01.03
    1095
  • 1967년 소규모 가전 전시회로 출발한 美CES…미래기술 총집합
    1252 2022.01.02
    2022.01.02
    1252
  • 미국, 새해부터 총격 사고…미시시피 신년 파티서 3명 사망
    1035 2022.01.02
    2022.01.02
    1035
  • 비행기 화장실서 5시간 셀프 격리하고 박수받은 미국인 여성 승객
    1054 2022.01.01
    2022.01.01
    10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칼럼) 먹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2 이번 주 바로 시작 – 유연한 원격근무 채용
  • 3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4 이민국 신속심사(Expedite Request), 가능성은 있지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 5 ★(~5/24까지 100%온라인) 한국어강사 되는법, 마감 시, 오프라인 확정
  • 6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7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8 빌딩 매매 $650,000 - 버지니아
  • 9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10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25 명현재 접속자
  • 26,238 명오늘 방문자
  • 20,2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24,339 명전체 방문자
  • 30,438 개전체 게시물
  • 6,2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