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등장인물로 아들·딸 이름 짓기 유행…자식들 "격렬히 거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트립닷컴 할인코드 2026년 최신 | 항공권 할인코드까지!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아고다 할인코드 - 2026년 최신 업데이트 총정리!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해리포터 등장인물로 아들·딸 이름 짓기 유행…자식들 "격렬히 거부"

최고관리자 0 1139 2021.12.30 07:20

b99a4a971a9cbe5f21c5f2e45ce8af7d_1640877645_5866.jpg 

© 제공: 세계일보 2011년 7월 11일 뉴욕 시사회에서 왼쪽부터 톰 펠튼, 엠마 왓슨,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해리포터를 읽고 자란 부모들이 헤르미온느, 알버스, 드레이코 등 영화 속 캐릭터 이름을 따 자식 이름을 짓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영국 체스터 소재 꽃집에서 일하는 헤르미온느 마셜(18)의 이름은 극 중 엠마 왓슨이 맡은 여주인공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미국 오하이오에 사는 6살 소년 이름은 올리밴더다. 올리밴더는 영화에서 마법 지팡이를 만드는 인물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8살 소년의 이름은 해리포터 영화에서 가장 존경받는 마법사, 알버스 덤블도어다.

 

체스터에 사는 헤르미온느는 어린 시절 지금의 부모에게 입양됐다. 헤르미온느는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생부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지만 그가 해리포터 영화를 좋아했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남동생 이름은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따온 '카일'이다. 헤르미온느는 "형제 중 내 이름이 제일 맘에 든다"며 "형제들이 모두 내 이름을 부러워한다"고 전했다.

 

미국 오리건주 옴즈빌에 사는 리리사 랭서더(39)는 2007년 임신 중에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책을 읽었다. 랭서더는 전부터 헤르미온느 이름을 좋아했지만, 극 중에서 헤르미온느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해 아기 이름으로 짓기 망설였다고 했다.

 

랭서더는 "남편과 함께 마지막 시리즈 책을 받아 하룻밤 만에 다 읽었다"며 "헤르미온느가 살아남는 것을 확인하고 그다음 달 태어난 딸 이름을 헤르미온느라고 지었다"고 했다. 결국 마지막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가 살아남았던 것이다.




매년 태어난 아기 이름 작명 추이를 분석하는 사이트 네임베리에 따르면 작년에 340명 아이 이름이 영화 해리포터 주인공 '해리'로 지어졌다. 미국에서 2000년 '헤르미온느'로 작명된 아이는 한 명도 없었지만, 작년 91명의 아이가 헤르미온느로 작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00년에 영화 속에서 해리의 친구 '루나'로 이름 지어진 아이는 144명이었지만, 작년에는 7770명으로 집계됐다.

 

영화 속 악역의 이름도 선방했다. 2000년 영화 속 해리의 천적 이름 '드레이코'로 작명된 아이는 15명이었지만, 작년 101명으로 집계됐다. 2000년 '벨라트릭스'로 작명된 아이는 한 명도 없었지만, 작년에는 21명의 아이 이름이 벨라트릭스로 지어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알버스(8) 부모는 호그와트 교장 알버스 덤블도어의 지혜, 동정심, 용기 등에 감명받아 아이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에 알버스는 "내 이름이 위대한 마법사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게 기쁘다"며 "하지만 종종 주위 사람들이 '엘비스'로 착각해 불편하다"고 전했다.

 

영화 속 등장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아이들도 있다. 랭서더의 14살 첫째 딸은 헤르미온느고, 12살 둘째 딸은 아리아나다. 그는 "이름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애칭 '아리아'로 불러 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월 해리포터 영화 개봉 20주년을 맞아 해리포터 주역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포터 역), 엠마 왓슨(헤르미온느 역), 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 역)가 '해리 포터 20주년: 리턴 투 호그와트'를 촬영했다. '리턴 투 호그와트'는 내년 1월1일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HBO 맥스(Max)에서 공개된다.




송재민 인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코로나 끝나길 기도했던 美목사, 설교 도중 신도 눈에 침 발랐다
    1078 2022.01.19
    2022.01.19
    1078
  • 뉴욕서 또 ‘묻지마 밀치기’…한국계 피해자, 기억상실 증상까지
    1138 2022.01.18
    2022.01.18
    1138
  • 美 동부 해안 폭풍으로 10만명 이상 정전…최소 2명 사망
    1086 2022.01.18
    2022.01.18
    1086
  • 미시간대 총장, 부하 직원과의 부절적한 관계 드러나 전격 파면
    1198 2022.01.17
    2022.01.17
    1198
  • '38세 엄마' 마라토너 아메리카 신기록…2시간19분12초
    1090 2022.01.17
    2022.01.17
    1090
  • 텍사스 유대교 예배당 인질 모두 석방…용의자는 사망
    1205 2022.01.16
    2022.01.16
    1205
  • 뉴욕 아시아계 여성, 달려오는 지하철로 밀쳐져 사망
    1099 2022.01.16
    2022.01.16
    1099
  •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노숙자, 시민 지갑 뺏어 달아났다
    1096 2022.01.15
    2022.01.15
    1096
  • 찬물샤워 벌받다 6세 아들 숨지자…쓰레기봉투에 시신 버리고 실종신고한 엄…
    1175 2022.01.15
    2022.01.15
    1175
  • 18세 틱톡 1위 스타, 스타벅스 CEO보다 더 벌었다
    1155 2022.01.14
    2022.01.14
    1155
  • 세 아이의 엄마가 英 앤드류 왕자를 고소한 이유
    1052 2022.01.14
    2022.01.14
    1052
  • 길 가던 아시아계 노인 넘어뜨린 흑인 남성…美서 대낮에 벌어진 일
    1171 2022.01.13
    2022.01.13
    1171
  •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1070 2022.01.13
    2022.01.13
    1070
  • 탯줄도 안 뗀 아기 버린 엄마…“임신한 줄 몰랐다” 항변
    1214 2022.01.12
    2022.01.12
    1214
  • "결국 모두 감염된다" 우려에 부득이 꿈틀대는 '위드코로나' 전망
    1117 2022.01.12
    2022.01.12
    11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반묶음머리, 포니테일, 진주 프렌치롤 헤어변형|디하우스스튜디오 대전메이크업샵 출장
  • 2 트립닷컴 할인코드 2026년 최신 | 항공권 할인코드까지!
  • 3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4 2026년 7월중 영주권문호
  • 5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6 KCP 중공업 현지 직원 채용
  • 7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8 아고다 할인코드 - 2026년 최신 업데이트 총정리!
  • 9 시민권자 배우자 결혼영주권, 지금도 가능한가?
  • 10 한정 수량 프로모션 독립 기념일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14 명현재 접속자
  • 11,454 명오늘 방문자
  • 33,37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576,267 명전체 방문자
  • 30,966 개전체 게시물
  • 6,30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