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학생 이름 잘못 부른 美교수, '9장 과잉 해명' 메일에 '인종차별' 해고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흑인 학생 이름 잘못 부른 美교수, '9장 과잉 해명' 메일에 '인종차별' 해고

최고관리자 0 1218 2021.12.13 06:48

0ee9fe42c463a082e4e845a7041ce0e1_1639406875_9703.jpg

© news1 흑인 학생의 이름을 잘못부른 뒤 해고된 크리스토퍼 트로건 교수. (뉴욕포스트 갈무리) © 뉴스1



미국의 한 대학 수업에서 백인 교수가 흑인 학생 2명의 이름을 착각해 잘못 불렀다가 일자리를 잃었다.

지난 11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포드햄대학교 크리스토퍼 트로건(46) 영어과 교수는 지난 9월 말 지각한 흑인 학생 2명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

당시 학생들의 과제를 읽고 있던 트로건 교수는 두 학생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름을 혼동한 것이다. 이후 트로건 교수는 수업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9페이지에 달하는 장문의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흑인 학생의 이름을 혼동한 것은 무고한 실수였다. 단순하고 인간적인 실수였다. 인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인생 전체를 정의와 평등, 포용을 위해 바쳐왔다. 소수자를 위해 다양한 일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교수는 "이 일로 화가 난 학생들은 학교에 항의해도 된다"며 "여러분의 반응에 따라 다음 수업 시간에 내가 수업에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고 적었다.

그러나 이같은 과잉 반응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실제로 트로건 교수가 인종차별을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됐고, 결국 그는 지난 10월 말 해고됐다.

당사자인 흑인 학생은 "트로건 교수는 4개의 수업 내내 반복적으로 내 이름을 잘못 불렀다"면서 "정말 무례하다고 느꼈다. 내가 정정해도 그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당사자인 학생은 "그가 이름을 혼동한 것에 대해 사실 크게 화가 나지 않았지만, 이메일 내용은 지나쳤다"고 말했다. 트로건 교수의 수업을 들었다고 밝힌 다른 학생 역시 "그가 해고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작은 문제에 대한 그의 반응이 모든 것을 망쳤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수 평가 사이트인 레이트마이프로페서에 따르면 트로건 교수는 이 학교의 인기 교수다. 한 학생은 트리건 교수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무엇을 성취했는지 말하지 않았지만, 꽤 똑똑하고 겸손하고 잘난 체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소봄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 아이의 엄마가 英 앤드류 왕자를 고소한 이유
    1075 2022.01.14
    2022.01.14
    1075
  • 길 가던 아시아계 노인 넘어뜨린 흑인 남성…美서 대낮에 벌어진 일
    1183 2022.01.13
    2022.01.13
    1183
  •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1093 2022.01.13
    2022.01.13
    1093
  • 탯줄도 안 뗀 아기 버린 엄마…“임신한 줄 몰랐다” 항변
    1238 2022.01.12
    2022.01.12
    1238
  • "결국 모두 감염된다" 우려에 부득이 꿈틀대는 '위드코로나' 전망
    1134 2022.01.12
    2022.01.12
    1134
  • 경비행기 추락 직후 덮친 열차... 극적 구조된 조종사
    1245 2022.01.11
    2022.01.11
    1245
  • '포켓몬' 잡느라 강도 놓쳤다…美경찰 2명 해고
    1152 2022.01.11
    2022.01.11
    1152
  • 뉴욕서 ‘최악의 화재’… 어린이 포함 19명 숨져
    1225 2022.01.10
    2022.01.10
    1225
  • 인력 부족에 캘리포니아주 “무증상 확진 의료진, 업무 복귀"
    1129 2022.01.10
    2022.01.10
    1129
  • “밀린 월급 주세요”…직원에 ‘동전 9만개’ 테러한 업주의 최후
    1155 2022.01.10
    2022.01.10
    1155
  • 아들 코로나 양성 반응 보이자 자동차 트렁크에 가둬
    1233 2022.01.09
    2022.01.09
    1233
  • 일자리 19.9만개↑…실업률 3.9%로 팬데믹 이후 최저치
    1139 2022.01.09
    2022.01.09
    1139
  • 8500년 전 암각화에 낙서한 무개념 관광객…4명 이름 선명히 남았다
    1105 2022.01.08
    2022.01.08
    1105
  • 美 씨티그룹, 백신 안 맞은 직원 해고한다
    1113 2022.01.08
    2022.01.08
    1113
  • 40㎏ 뺀 폼페이오... "치즈버거 끊고 주 6일 운동했다"
    1094 2022.01.07
    2022.01.07
    109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태아보험 회사별 비교 분석, 이것만 알면 끝!
  • 2 야외 주말 스왑밋 용 땅 매매
  • 3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 4 불법체류 기간의 계산 – 222(g)와 3년·10년 입국금지
  • 5 서울대 출신 강사의 수학과외(무료 시범수업 있습니다.)
  • 6 학원 파트타임 사무직
  • 7 룸 렌트 여성분 환영 $350
  • 8 저렴한가격 좋은품질 미국산 한국 고춧가루 전화 678-687-8766
  • 9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0 ESTA로 입국한 시민권자 직계가족, 아직도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할까?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53 명현재 접속자
  • 19,444 명오늘 방문자
  • 35,73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731,776 명전체 방문자
  • 31,009 개전체 게시물
  • 6,28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