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위치 추적 설정 꺼놔도 몰래 추적…미국 지자체 '줄소송'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라이프 타임 워런티의 위력 ^^
  • 자유게시판 > 싱싱한 육회 육사시미 집에서~
  • 자유게시판 > 얼룩 제거제에 샤넬~
  • 자유게시판 > 베가스 글램핑장~
  • 자유게시판 > LV fitness에서 같이 운동 하실분
  • 자유게시판 > 단백질 섭취 어떻게 ???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생활 14년차가 추천하는 태국 맛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구글, 위치 추적 설정 꺼놔도 몰래 추적…미국 지자체 '줄소송'

최고관리자 0 1604 2022.01.25 07:11

2c3013b81339db155369d4038e841837_1643123436_4839.jpg

©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 본사. AP연합뉴스 




“고객 정보로 수익” 법무장관들 직접 소송

구글이 이용자들을 속여서 위치 정보를 수집·이용한 혐의로 미국 워싱턴 DC와 텍사스, 워싱턴, 인디애나주 등 네 곳의 법무장관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이용자가 위치 추적 설정을 꺼놨는데도 구글 측이 검색 서비스나 지도, 유투브 등을 통해 계속해서 이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왔다는 혐의다. 페이스북은 개발도상국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제공한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막대한 데이터 요금이 청구돼 논란을 빚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은 24일(현지시간) 네 곳의 법무장관들이 관할 지역 법원에 각각 제기한 소송에서 “구글이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변경한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를 안드로이드폰이나 검색, 지도 서비스(구글 맵스)를 통해 계속 추적함으로써 이용자들을 호도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위치 추적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들이 계정이나 장치의 설정을 변경한 뒤에도 실제로 구글 서비스나 와이파이, 마케팅 파트너 등을 통해 위치정보가 계속해서 수집되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칼 라신 워싱턴DC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구글 고객들은 선택한 설정과는 관계없이 구글이 그들의 위치 정보를 수집·저장·이용하도록 허용하는 것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며 “구글의 설명과는 정반대로 구글은 시스템적으로 고객을 감시하고 고객 데이터로부터 이윤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구글은 위치 서비스가 필요 없는 경우에도 위치 추적 설정을 켜두지 않으면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방법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의 위치 추적을 유도했다고 법무장관들은 밝혔다. 또한 이렇게 불법적으로 수집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를 해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고도 주장했다.

반면 구글은 소송이 부정확한 내용에 기반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구글 대변인은 “우리는 항상 우리 제품에 사생활 보호 기능을 내장하고 위치 데이터에 대한 확실한 제어 기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스북(현 메타)이 인터넷 접근권 확대를 명목으로 추진한 ‘커넥티비티’ 사업도 도마에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그동안 페이스북 측이 빈곤국 이용자들에게 무료 버전의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면 다른 웹사이트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지역 통신사에서 거액의 데이터 요금이 청구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WSJ가 입수한 페이스북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이 때문에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의 이용자들이 한 달에 총 780만달러 어치의 요금을 추가로 내야 했다. WSJ는 회사 측은 이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몇 달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구글을 상대로 한 법무장관들의 소송은 최근 미 정부와 의회에서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화 목소리가 커지는 와중에 나와 주목된다. NYT는 연방 및 주 규제 당국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에 수십건의 반독점, 소비자 보호, 개인정보보호, 공정거래 관련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전했다. 미 상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0일 구글 등이 자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에 자사 서비스를 우선 노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빅테크 규제법의 일종인 ‘미국 혁신 및 선택 온라인 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조만간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경향신문(http://www.kha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시카고, ‘기본소득제’ 운영 5,000가구 월 500달러 지급
    1611 2022.02.27
    2022.02.27
    1611
  • 아마존·스타벅스·애플스토어까지 노조설립 '바람'
    1798 2022.02.26
    2022.02.26
    1798
  • 미 보건당국 "미국인 70% 이상 마스크 벗어도 된다"
    1595 2022.02.26
    2022.02.26
    1595
  • 증시·유가 요동…물류대란에 물가불안
    1735 2022.02.25
    2022.02.25
    1735
  • "바이든, 美 첫 흑인 여성 대법관 후보로 잭슨 판사 내정"
    1703 2022.02.25
    2022.02.25
    1703
  • ‘딸 살해당하는 영상’ NFT로 만든 아빠…이유는 “지우고 싶어서”
    1610 2022.02.24
    2022.02.24
    1610
  • 미국 수도로 몰려가는 백신반대 트럭 시위
    1626 2022.02.24
    2022.02.24
    1626
  • 美서 가슴 축소 환자에 크기 키우고 지방흡입 수술
    1559 2022.02.23
    2022.02.23
    1559
  • “사립 중고등 학교 등록금 6만달러 찍었다”
    1489 2022.02.23
    2022.02.23
    1489
  • 두 살배기 두고 불 끄고 퇴근한 보육원 직원들…"딸, 정신적 충격"
    1719 2022.02.22
    2022.02.22
    1719
  • 사무실로 복귀할까? 말까? 시애틀 일부 대기업 복귀결정에 대다수 직원들 …
    1626 2022.02.22
    2022.02.22
    1626
  • 미국 포틀랜드 공원서 총격사건...여성 1명 사망 5명 부상
    1634 2022.02.21
    2022.02.21
    1634
  • 중서부 고속도로에서 차량 100중 추돌사고
    1514 2022.02.21
    2022.02.21
    1514
  • 마이애미 해변 북적이는 인파 눈앞에 헬기 '풍덩'
    1723 2022.02.20
    2022.02.20
    1723
  • 美 할인마트 창고서 죽은 쥐 1천100마리…대규모 리콜
    1610 2022.02.20
    2022.02.20
    161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이프 타임 워런티의 위력 ^^
  • 2 싱싱한 육회 육사시미 집에서~ [1]
  • 3 [라스베가스 부동산 ]2026년 여름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의 진짜 흐름 [레니스한 부동산]
  • 4 (칼럼) 고난의 처방전은 기도입니다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5 얼룩 제거제에 샤넬~ [1]
  • 6 베가스 글램핑장~ [4]
  • 7 학원 파트타임 사무직 직원 모집
  • 8 LV fitness에서 같이 운동 하실분
  • 9 미국 입국심사, 지문 한 번에 수배 사실 확인
  • 10 단백질 섭취 어떻게 ??? [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530 명현재 접속자
  • 407,585 명오늘 방문자
  • 513,992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1,546,823 명전체 방문자
  • 31,291 개전체 게시물
  • 6,40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