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화장실서 5시간 셀프 격리하고 박수받은 미국인 여성 승객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자유게시판 > 청바지 수선 잘하는 곳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전기회사 독점 주인은 바로!!
  • 자유게시판 > 로컬 이삿짐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10개월 살아본 후기
  • 자유게시판 > 놀이기구 가장 무서웠던 경험은요?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비행기 화장실서 5시간 셀프 격리하고 박수받은 미국인 여성 승객

최고관리자 0 1632 2022.01.01 08:53

7dd22c499bfea0eb110ab3751a3e0757_1641055960_6856.jpg
© 제공: 한국일보 




아이슬란드행 항공기서 자가진단으로 양성 확인

"승무원 배려로 화장실서 격리 결심"

화장실서 찍은 틱톡 영상 조회수 400만 돌파

대서양 상공을 여행하던 비행기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화장실 안에서 격리를 택한 미국인 여성의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을 통해 알려지며 온라인서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미국 N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 중인 교사 마리사 포티에오는 20일 시카고에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향하는 아이슬란드항공 비행기를 타던 도중 인후통을 느끼고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스스로 진단한 결과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포티에오는 즉각 이를 승무원에게 알렸다. 목적지 레이캬비크까지는 약 5시간 남은 상황. 승무원들은 상의 끝에 포티에오에게 비행기 안 화장실에서 스스로를 격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포티에오는 이를 따랐다. 그는 "150명이 탄 비행기에서 코로나를 옮길까봐 가장 두려웠다"고 말했다. 대신 그는 화장실 내 격리된 상태로 촬영한 영상을 틱톡에 올렸다. 이 영상은 31일 현재까지 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이 화제가 되자, 언론의 인터뷰 요청도 쏟아졌다. 포티에오는 미국 ABC방송과 인터뷰에서 비행기 승무원들이 그를 적극 도왔기에 화장실 안에 적극 머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승무원들이 나뿐만 아니라 모두를 편안하게 하려고 노력했기에 내가 화장실에 계속 머무르기로 결심한 것"이라고 말했다.

포티에오는 특히 라그닐뒤르 에이릭스도티르라는 승무원이 비행 도중 그의 편의를 전담해 불편하지 않게 화장실에 머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이릭스도티르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 포티에오가 레이캬비크에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꽃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물했고, 아이슬란드 항공 승무원들과 함께 감사 카드를 적어 보냈다. 포티에오는 "승무원과 절친(bestie)이 된 사연"이라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이를 공개했다.




포티에오는 레이캬비크 적십자 호텔에서 10일째 격리 중이며 함께 여행한 포티에오의 부친과 남동생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스위스로 계속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티에오와 아이슬란드항공의 대응은 SNS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비행 중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규정을 지키지 않아 문제가 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서로를 배려하며 방역 원칙에 충실했던 '모범 사례'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2월부터 항공기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벌금을 부과하는 정책이 시작됐는데 개중에는 승무원에게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적극 저항하면서 수만 달러의 벌금을 내는 처지가 된 승객도 있었다.




인현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감옥 갈래, 재입대 할래?' 성범죄 저지른 교도관에 선택권을?
    1488 2022.01.13
    2022.01.13
    1488
  • 탯줄도 안 뗀 아기 버린 엄마…“임신한 줄 몰랐다” 항변
    1881 2022.01.12
    2022.01.12
    1881
  • "결국 모두 감염된다" 우려에 부득이 꿈틀대는 '위드코로나' 전망
    1829 2022.01.12
    2022.01.12
    1829
  • 경비행기 추락 직후 덮친 열차... 극적 구조된 조종사
    1815 2022.01.11
    2022.01.11
    1815
  • '포켓몬' 잡느라 강도 놓쳤다…美경찰 2명 해고
    1835 2022.01.11
    2022.01.11
    1835
  • 뉴욕서 ‘최악의 화재’… 어린이 포함 19명 숨져
    1666 2022.01.10
    2022.01.10
    1666
  • 인력 부족에 캘리포니아주 “무증상 확진 의료진, 업무 복귀"
    1549 2022.01.10
    2022.01.10
    1549
  • “밀린 월급 주세요”…직원에 ‘동전 9만개’ 테러한 업주의 최후
    1677 2022.01.10
    2022.01.10
    1677
  • 아들 코로나 양성 반응 보이자 자동차 트렁크에 가둬
    1613 2022.01.09
    2022.01.09
    1613
  • 일자리 19.9만개↑…실업률 3.9%로 팬데믹 이후 최저치
    1675 2022.01.09
    2022.01.09
    1675
  • 8500년 전 암각화에 낙서한 무개념 관광객…4명 이름 선명히 남았다
    1465 2022.01.08
    2022.01.08
    1465
  • 美 씨티그룹, 백신 안 맞은 직원 해고한다
    1546 2022.01.08
    2022.01.08
    1546
  • 40㎏ 뺀 폼페이오... "치즈버거 끊고 주 6일 운동했다"
    1475 2022.01.07
    2022.01.07
    1475
  • DNA 검사로 이복형제 18명 찾은 美남성…"많이 닮아 놀랐다"
    1776 2022.01.07
    2022.01.07
    1776
  • 美서 교통사고로 쓰러진 주인에게 경찰 불러온 반려견 화제
    1528 2022.01.06
    2022.01.06
    15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공지] 요기어때 코너 소개 및 이용 안내 (필독)
  • 2 [공지] 비지니스홍보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광고 가이드 (필독)
  • 3 [공지] 동호회 게시판 이용 규칙 및 건강한 모임 가이드 (필독)
  • 4 [공지] 렌트/리스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계약 가이드 (필독)
  • 5 [공지] 벼룩시장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거래 가이드 (필독)
  • 6 [공지] 구인구직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작성 가이드
  • 7 [공지] '진실의 방' 게시판 취지 및 올바른 이용 가이드 (필독)
  • 8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9 헨더슨 살론에서 프로모션 으로 모십니다, 네일/페디큐어/헤드스파/왁싱
  • 10 M Resort Casino 근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522(2) 명현재 접속자
  • 366,386 명오늘 방문자
  • 431,123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601,437 명전체 방문자
  • 31,205 개전체 게시물
  • 6,30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